오패산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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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37° 37′ 53″ 동경 127° 01′ 44″ / 북위 37.631474° 동경 127.028756°  / 37.631474; 127.028756 오패산터널(碧梧山터널)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보승사와 번동 덕릉로를 연결하는 터널이다. 총 길이는 1,065 미터이며 순수 터널 길이는 815 미터, 폭은 12 ~ 30 미터, 왕복 2차로이다.[1] 터널은 오패산의 서쪽을 관통하고 있으며, 건설 목적은 도봉로에서 미아역 ~ 미아사거리역 구간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해서였다. 2004년 12월 착공하여 2009년 2월 10일 개통되었다.[2] 오패산터널 전구간은 오패산로의 일부분이다.

위치[편집]

오패산터널은 오패산 서쪽편을 남북으로 관통한다.

사건[편집]

2016년 10월 19일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 중인 성병대(당시 46)가 총기를 난사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강북경찰서 번동파출소 소속 김창호 경감이 사제총기에 의한 총격으로 순직하였다.[3]

각주[편집]

  1. 박종일 (2013년 9월 25일). “오패산 터널 묵은 때 씻고 새단장”. 《아시아경제》. 2015년 4월 27일에 보존된 문서. 2017년 11월 5일에 확인함. 
  2. 박영석 (2009년 2월 10일). “[수도권] 강북 미아동~번2동 오패산 터널 오늘 개통”. 《조선일보》. 2015년 4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1월 5일에 확인함. 
  3. 이남의 (2016년 10월 22일). '총격 순직' 고 김창호 경감 영결식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 머니S. 2018년 9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