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오피스텔 살인사건
날짜 | 2021년 11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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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서울특별시 중구 |
원인 | 데이트 폭력 |
참여자 | 김병찬[1] |
결과 | 살인, 협박 |
사망자 | 30대 여성 1명[2] |
서울 중구 오피스텔 살인사건은 2021년 11월 19일 경찰이 도착하는 사이에 피해자가 피의자에 의해 흉기에 찔려 살해당한 사건이다.
사건 개요[편집]
피의자의 데이트폭력과 스토킹으로 신변보호를 받던 중 살해된 여성이 사건 직전 경찰에 스마트워치로 5차례 신고했지만 경찰은 주거지가 아니라 다른 장소에 도착하였고 도착하는 사이에 피해자는 피의자에 의해 흉기에 찔려 살해당했다.[3]
수사[편집]
경찰은 2021년 11월 20일 대구광역시의 숙박업소에서 피의자를 검거해 2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4] 피의자는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서 자해를 시도했으나 119에 신고한 경찰관들에 의해 병원에 실려갔다.[5] 그리고 경찰청신상공개위원회는 11월 24일에 피의자 신상을 공개하였다.
각주[편집]
- ↑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35세 김병찬 출처:중앙일보
- ↑ 서울 오피스텔서 30대 여성 흉기 피습 사망…데이트 폭력 신변보호 대상자 출처:위키트리
- ↑ 다섯 번 스토킹 신고했지만…경찰, 피해자 위치도 못 찾아 출처: 서울신문
- ↑ 신변보호 중 전 여자친구 '스토킹살인' 30대 구속 출처: 더팩트
- ↑ 신변보호 받던 전 여친 살해한 30대...유치장에서 자해 시도 출처: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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