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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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

뒤쪽에 보이는 다리가 한강대교이다.
교통시설 양녕로
횡단 서울특별시 동작구용산구 사이의 한강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관리 서울특별시청
구조 거더교
8차선
착공일 1916년 3월
완공일 1917년 10월
개통일 1917년 10월 7일
복구 : 1929년 9월 18일
임시복구 : 1950년 10월
완전복구 : 1958년 5월 15일
폐쇄일 1925년 7월 (유실)
1950년 6월 28일 (폭파)
위치
한강대교 (서울특별시)
한강대교
위치 서울특별시 동작구 ~ 용산구
좌표 북위 37° 31′ 2.51″ 동경 126° 57′ 31.22″ / 북위 37.5173639° 동경 126.9586722°  / 37.5173639; 126.9586722좌표: 북위 37° 31′ 2.51″ 동경 126° 57′ 31.22″ / 북위 37.5173639° 동경 126.9586722°  / 37.5173639; 126.9586722

한강대교(漢江大橋)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와 동작구 본동을 잇는 다리이다. 한강에 놓인 최초의 도로 교량으로, 1917년 개통된 뒤 몇 차례의 수난을 거쳐 지금에 이른다. 다리 아래로는 노들섬이 있다. 과거에는 국도 제1호선이 이 다리를 통하여 서울로 연결되었었다.

역사[편집]

개요[편집]

1900년 한강 최초의 다리인 한강철교가 건설될 때, 철교의 한쪽 또는 양쪽에 보도를 건설하고자 하였으나 당시 철도 부설권을 가지고 있던 일본 제국이 공사비를 이유로 보도를 가설하지 않았다. 당시만 해도 민간용의 차량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도보로 한강을 건너는 이들은 배를 이용하여 한강을 건넜기 때문에, 보도 교량을 건설할 만한 수요가 되지 못하였다.

하지만 자동차가 수입되기 시작하고 강을 건너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조선총독부가 인도교 계획을 수립, 1917년 노량진 측의 대교 440m와 용산 측의 소교 188m를 완공, 도보와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

1982년 2월 27일 신교가 부설, 개통되어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었으며, 이 때부터 쌍둥이다리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1999년 1월에 발표된 토이의 노래인 《여전히 아름다운지》의 뮤직비디오가 촬영되었던 곳이다.

2017년 10월에는 완공 100주년을 맞이했다.[1]


1917년 개통 당시의 신문 기사와 사진[편집]

한강 인도교는 1917년 10월 7일에 개통되었다. 하세가와 요시미치(長谷川好道, 1850~1924) 당시 조선 총독 및 내빈, 일반 시민들이 다리를 처음 건너는 도교식(渡橋式)을 가졌다. 총독이 글씨를 쓴 한강보교(漢江步橋)라는 다리 이름을 붙였다. 당시는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창간되기 전이라 매일신보(每日申報)가 주로 보도했는데, 다리의 당시 모습과 개통식 행사장의 이모 저모를 담은 사진이 많이 실려 있다.



초일의 도교자(渡橋者) 실로 15만, 한강의 다리 우에 사람의 도수, 홍란의 백등하에 성대한 밤의 축하 / 사진: 개통되던 첫날 / 사진: 개교식을 축하하는 꽃전차

연혁[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