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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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철교한강대교. 멀리 노들섬이 보인다.

노들섬한강에 위치해 있는 이다. 행정구역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이다. 여의도의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한강대교가 통과하고 있다. 섬의 많은 부분은 모래와 갈대숲으로 이뤄져 있다. 예전에는 테니스 연습장이 있었다. 이후 오페라 하우스를 건설하는 계획이 진행 중이었으나,[1] 취소되고 2012년 현재는 주말 농장이 위치해있다.[2]

명칭[편집]

한강대교(개통 당시 이름은 인도교)가 건설된 1917년 당시 다리의 중앙에 있던 모래언덕에 둑을 쌓으면서 중지도(中之島)라는 이름이 붙었다. 1995년 노들섬으로 개칭하였다.[3]

노들의 의미는 '백로가 놀던 돌' 이라는 뜻으로, 지금의 노량진 주변을 이야기한다. 이 근처에 있던 나루터를 노들나루라고 불렀는데, 이를 한자로 바꾼 것이 바로 노량진(鷺梁津)이다.[3]

역사[편집]

1414년 노들에 나루(津)를 만들어 노들나루라는 이름이 퍼졌다. 1950년 인도 다리(Indo Bridge)는 노드람(Northulseom)을 가로 질러 한강을 가로 지르는데 사용되었지만,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파괴되어 북한 주민들이 그것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개발[편집]

섬은 대규모 공연예술센터로 발전해야 한다. 2017년 착공에 들어갔고 기초작업 진행중이다. 2019년 4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기타[편집]

이원등 동상
  • 노들섬의 한강대교 변에는 1966년 낙하 훈련 중 순직한 육군 상사 이원등의 동상이 있다.
  • 노들섬 남단에는 한강 결빙 관측장소 표지석이 있다. 이 장소는 1906년 이래 정부에서 한강의 결빙상태를 확인하는 곳이다. 이 장소에서 바라봤을 때 한강대교의 노량진 쪽에서 두 번째, 네 번째 교각 사이 상류쪽 100미터 부근 공간이 남북간 띠 모양으로 완전히 얼었을 때를 결빙되었다는 기준으로 삼고 있다.[4]

교통[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