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 치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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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 치사 사건1997년 6월 한양대학교 한총련 제5기 출범식장 근처를 지나가던 선반기능공 이석이 동료 학생 길소연, 권순욱, 이호준, 정용욱 등에 의해 구타당한 사건이다. 이석은 몇시간이 경과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내상과 과다출혈로 이미 사망하였다.

개요[편집]

1997년 6월 한양대학교 내에서 5기 한총련 출범식을 준비하던 한총련 소속 대학생들이 이석을 프락치로 오인하여 때려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다. 한총련 출범식장 근처를 지나가던 이석은 누군가 프락치로 지목되자 끌려가 집단 구타를 당했다.

당시 이석을 때려 죽인 혐의로 길소연, 권순욱, 이호준, 정용욱 등이 구속되었다. 길소연과 권순욱은 징역 7년, 이호준은 5년, 정용욱은 3년을 선고받았다.[1] 이 중 길소연과 이호준은 1999년 2월 특별사면되어 가석방되었다.[2]

각주[편집]

함께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