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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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2년 12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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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기도 파주시 |
원인 | 채무[1] |
최초 보고자 | 여자친구 |
참여자 | 이기영 (1991년생 남성)[2] |
사망자 | 2명 |
조사 | 살인 및 사체유기죄 |
이기영 살인 사건은 이기영(1991년생 남성, 사건 당시 만 31세)이 동거녀와 택시 기사 등을 살인한 사건이다.
택시기사 살인 사건
[편집]가해자 이기영이 택시기사에게 합의금 주겠다며 자신의 아파트로 유인 한 후 둔기로 내리쳐 살해 한 뒤 자신의 옷장 속에 시신을 방치해 뒀는데 여자친구가 발견 후 신고하였다.[3]
동거녀 살인 사건
[편집]체포된 후 이기영이 2022년 8월 3일 오후에 동거녀도 살해했다는 사실까지 자백하였다.[4][5]
수사
[편집]2022년 12월 28일 가해자의 집에서 혈흔이 묻은 여행용 가방이 발견되었다.[6] 해당 아피트 가해자 소유가 아닌 해당 집의 명의자 여성인 것으로 확인되었다.[7]
2023년 1월 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기영의 집에서 발견된 혈흔이 여성 3명, 남성 1명의 것이라고 밝혔다.[8]
각주
[편집]- ↑ 택시기사·동거녀 살해 피의자 구속…신상공개 검토(종합2보) 출처: 서울신문
- ↑ '파주 택시기사 살해범 31세 이기영 신상공개 출처: 국제뉴스
- ↑ '옷장 택시기사 시신' 피의자 뻔뻔 행각…기사 카드로 거액 대출 출처: 연합뉴스
- ↑ 택시기사 살해범, 차량용 루프백에 동거녀 시신 담아 버려 출처:연합뉴스
- ↑ ‘택시기사 옷장 시신’ 범인, 집주인인 전 여친도 8월 살해 유기 출처: 조선일보
- ↑ 유흥여성들 만나온 살해범…“피묻은 여행가방 또 발견" 출처: 국민일보
- ↑ ‘택시기사 시신’ 그 집, 피의자 소유 아냐…女집주인 연락두절 출처: 동아일보
- ↑ “[속보] 이기영 집 혈흔 女3 男1 등 4명 확인”. 2023년 1월 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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