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몸통 시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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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몸통 시신 사건
날짜2019년 8월
위치경기도 고양시
최초 보고자한강사업본부 직원
원인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의 말다툼
결과1심 무기징역[1]
사상자
신원 미상의 남성
피해
사망자1명
매장지행주대교부근
조사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2]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은 2019년 8월 12일 오전 9시 15분에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부근에서 남성의 몸통 시신이 발견된 사건이다.

사건[편집]

2019년 8월 12일 오전 9시 15분 경 한강사업본부 직원은 한강 마곡철교 인근에서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의 몸통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였다.[3] 16일 경찰은 최초 시신 발견 지점에서 약 3㎞ 떨어진 한강에서 팔 부분을 추가로 발견하고 17일 시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머리 부분을 추가로 발견하였다.[4] 경찰의 수사에 압박을 느꼈던 장대호는 17일 오전에 경찰에 자수하였다.[5]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구로구 구로동의 한 모텔 종업원이었던 장대호는 8일 오전 3시 경 모텔에 들어온 피해자가 자신에게 "숙박비가 얼마냐"는 반말을 듣고 화가나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였고, 피해자는 숙박비 4만원을 미리 지불하길 거부하였다. 피해자를 객실에 안내한 후 장대호는 피해자에 대한 분노를 참지 못하고 오전 6시 경 카운터에 있던 쇠망치를 챙겨 피해자의 객실 문을 열고 객실로 들어가 망치로 피해자를 살해하였다.[6]

12일 새벽 전기자전거를 이용해 여러 차례에 걸쳐 훼손한 시신을 한강에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자수[편집]

피의자(장대호)[7]가 경찰에 자수하러 서울지방경찰청을 찾아갔지만, 당직 경찰은 '종로경찰서로 가보라'고 돌려보내는 사건이 있었다.[8]

문제가 되자 잘못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9] 피의자를 돌려보낸 담당 경찰은 대기발령을 받았다.[10]

수사[편집]

2019년 8월 20일 경찰은 피의자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하였다.[11]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