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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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Lee Dae-Ho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No.10
Lee Dae-Ho.jpg

오릭스 시절의 이대호
(2012년 7월 8일, QVC 마린필드)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2년 6월 21일(1982-06-21) (31세)
출신지 부산광역시
신장 194 cm
체중 135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1루수, 3루수, 지명타자
프로 입단 연도 2001년
드래프트 순위 2001년 2차 1순위(롯데 자이언츠)
첫 출장 KBO / 2001년 9월 19일
마산삼성
연봉 4억엔 (2014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올림픽 2008 베이징
WBC 2009, 2013
아시안게임 2006 도하, 2010 광저우
메달 기록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올림픽
2008 베이징 야구
아시안게임
2006 도하 야구
2010 광저우 야구

이대호(李大浩, 1982년 6월 21일 ~ )는 일본 프로 야구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소속되어 있는 야구선수이며 포지션은 1루수, 3루수 이다.

내력[편집]

유년시절・고교시절[편집]

1982년 6월 21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3세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어머니가 개가하여 친할머니의 손에서 형과 함께 자랐다. 열악한 집안 사정으로 인해 대동중학교 시절에는 신종세 감독[1]의 집에서 숙식하며 더부살이를 하기도 했다.[2] 그의 형인 이차호는 현재 매니지먼트 회사인 O2S&M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잠시 정영일일본 독립 리그에서 뛸 수 있게 도와 주기도 했다.

이대호는 수영초등학교 3학년 재학 당시 전학 온 추신수에 의해 야구를 시작하였으며 대동중학교를 거쳐 야구 명문 고교인 경남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선발 투수로 활동하였다. 추신수, 정근우 등과 함께 2000년 19세 때 캐나다 세계 청소년 야구 대회에 국가 대표로 출전하였다.

롯데 자이언츠 시절[편집]

2001년 롯데 자이언츠의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에이스급 우완 투수로 입단하였지만 입단 후 첫 전지 훈련에서 어깨 부상을 입었고, 우용득 당시 2군 감독의 권유로 그 해 5월에 내야수로 전향했다.[3] 2001년 9월 18일 펠릭스 호세가 마산구장에서 배영수를 가격한 사건으로 잔여 경기 출장 정지를 당하게 되었고, 김명성 감독의 급사로 감독 대행을 맡고 있었던 우용득이 사건이 터진 다음 날 그를 1군에 처음으로 올렸다.[4]

2002년 당시 롯데의 감독이었던 백인천으로부터 체중의 감량을 명령받아 무리한 훈련중에 무릎부상을 당했다. 이대호는 이 시기가 야구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다고 회상하고 있다.

2003년 무릎부상의 여파로 출전시간이 많지 않았다.

2004년부터 레귤러 정착.

2005년엔 올스타전 MVP를 획득했다.

2006년 강병철 감독이 부임하면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006년 타율, 안타, 홈런 부문에서 1위를 하여 이만수 이후 KBO 역대 2번째 타자 부문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하였다. 득점권 타율도 0.390로 가장 높았고 장타율 부문에서도 1위를 했다. 이와 같은 성적 덕분에 1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하지만 정규 시즌 MVP 투표에서는 한화 이글스류현진에게 아깝게 졌다. 그 이유는 팀이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007년 현대 유니콘즈와의 경기에서 사직구장 첫 장외홈런이 되는 비거리 약150미터의 홈런을 기록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선발되어 타율.360, 홈런3개, 타점10개의 활약을 펼쳤다. 한국팀은 금메달을 회득하며 이대호는 병역이 면제되었다.

2009년 WBC 대표팀에도 선출되어 출전하게 되었지만 타율.278로 눈에 띄는 성적은 남기지 못했다.

2010년 로이스터 감독이 이끈 2010 시즌에는 주로 3루수로 뛰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지명타자로 나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하였고,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출전하여 활약하기도 했다. 특히 2008년 하계 올림픽 야구 경기에서 0.760의 장타율을 기록하였다.[5] 2010년 8월 14일 KIA전에서 이대호는 2회초 2사 1,2루에서 KIA 투수 김희걸을 상대로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한국 프로 야구 사상 처음이자 이전 메이저 리그의 연속 8경기 홈런 기록을 넘어 9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세계 프로 야구 연속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6] 2010년 8월 20일 사직에서 홍상삼을 상대로 장외 홈런을 쳐 2003년 이승엽(당시 삼성)과 심정수(당시 현대)이후 7년만에 한 시즌 40홈런을 달성하였다. 이후 도루를 제외한 타격 7개 부문(타율 0.364, 174 안타, 시즌 44호 홈런, 133 타점, 99 득점, 장타율 0.667, 출루율 0.444)에서 1위를 기록하며 프로 야구 사상 최초로 타격 7관왕을 차지하였고[7], 2010년 정규시즌 MVP를 수상하였다.

2011년 이대호는 타율(.357), 최다 안타(176), 출루율(.433) 등 타격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해당 부문을 2연패했다. 대신 최형우에게 밀려 홈런왕에는 실패했다. 시즌 종료 후 자유 계약 선수(FA) 자격을 획득하였고, 해외의 상위 리그에서도 대한민국에서와 같이 리그 정상을 정복하고자 그를 눈여겨보고 있었던 일본 프로 야구 퍼시픽 리그오릭스 버펄로스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8]

오릭스 버펄로스 시절[편집]

오릭스 버펄로스2008년 시즌 이후 처음으로 상위권에 진입해 우승하기 위해 이대호를 영입하려고 꾸준히 노력하여 2011년 12월 5일에 이대호와 계약하는 데 성공했다.[8] 계약 기간은 2년이고 계약금은 2억 엔, 연봉은 2억 5천만 엔, 인센티브는 3천만 엔(연간)으로 총액이 최대 7억 6천만 엔(약 111억 원)이다.

2012년 소속팀 오릭스는 퍼시픽 리그 최하위였지만, 이대호는 정규 시즌 전체 144경기에서 모두 4번타자로서 뛰었고 타율.286, 24홈런, 91타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첫시즌을 보낸다. 그리고 한국프로야구 출신의 한국인으로는 첫 타이틀이 되는 퍼시픽 리그 타점왕을 획득하였고 1루수 부문 베스트 나인에도 선정되었다.

2013년 2년연속 24홈런, 91타점을 기록했고 타율은 3할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시즌이 끝나고 나서는 FA가 되었다.

소프트뱅크 호크스 시절[편집]

2013년 12월 소프트 뱅크는 이대호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보장액은 2년간 총액9억엔이며 3년째는 이대호측이 재계약 선택권을 갖는 계약이다.

일화[편집]

프로통산성적[편집]

KBO[편집]

연도 소속



2

3





도루
실패










O
P
S
2001년 롯데 6 8 0 4 0 0 0 4 1 0 0 1 0 2 0 .500 .556 .500 1.056
2002년 74 255 27 71 19 0 8 114 32 1 0 19 7 66 6 .278 .345 .447 .792
2003년 54 152 8 37 6 0 4 55 13 0 2 13 6 37 3 .243 .328 .362 .690
2004년 132 444 52 110 26 0 20 196 68 4 3 38 20 78 21 .248 .331 .441 .772
2005년 126 447 53 119 16 2 21 202 80 1 0 47 15 76 12 .266 .354 .452 .806
2006년 122 443 71 149 26 0 26 253 88 0 1 39 16 55 11 .336 .409 .571 .980
2007년 121 415 79 139 21 1 29 249 87 1 0 81 13 55 9 .335 .453 .600 1.053
2008년 122 435 73 131 26 0 18 208 94 0 1 62 18 56 9 .301 .400 .478 .878
2009년 133 478 73 140 28 1 28 254 100 0 0 51 16 65 13 .293 .377 .531 .908
2010년 127 478 99 174 13 0 44 319 133 0 2 61 10 77 15 .364 .444 .667 1.111
2011년 133 493 76 176 26 1 27 285 113 2 0 63 8 60 22 .357 .433 .578 1.011
통산 : 11년 1150 4048 611 1168 204 5 225 2139 809 9 9 475 129 627 121 .309 .391 .528 .929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리그 1위

NPB[편집]

연도 소속




2

3





도루
실패
희생
번트
희생
플라이

고의
사구
몸에
맞는 볼








O
P
S
2012년 오릭스 144 601 525 54 150 25 2 24 251 91 0 2 0 5 64 3 7 85 18 .286 .368 .478 .848
2013년 141 593 521 60 158 27 0 24 257 91 0 0 0 2 64 4 6 80 20 .303 .384 .493 .878
통산:2년 285 1194 1046 114 308 52 2 48 508 182 0 2 0 7 128 7 13 165 38 .294 .376 .486 .862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리그 1위

획득 타이틀[편집]

KBO[편집]

  • 타격왕 : 3회 (2006년、2010년、2011년)
  • 홈런왕 : 2회 (2006년、2010년)
  • 타점왕 : 2회 (2006년、2010년)
  • 출루율왕 : 2회 (2010년、2011년)
  • 장타율왕 : 3회 (2006년, 2007년, 2010년)
  • 최다 안타왕 : 2회 (2010년、2011년)
  • 득점왕 : 1회 (2010년)
  • MVP : 1회 (2010년)
  • 골든글러브 : 4회 (2006년、2007년、2010년、2011년)
  • 올스타전 MVP : 2회 (2005년、2008년)

NPB[편집]

  • 타점왕:1회 (2012년)
  • 베스트나인:1회 (2012년)

그 외 수상경력[편집]

  • 한국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 : 1회 (2009년)
  •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 : 1회 (2012년)
  • 일본 프로야구 월간 MVP : 2회 (2012년 5월, 7월)

출연 작품[편집]

영화[편집]

방송[편집]

CF[편집]

등번호[편집]

한국프로야구[편집]

일본 프로 야구[편집]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편집]

함께 보기[편집]

주석[편집]

  1. 한화 이글스 내야수 신민기의 아버지이다.
  2. MVP 놓친 이대호 “그래도 행복한 한 해였다” - 쿠키뉴스
  3. 《롯데 이대호 “7년 X맨 恨 드디어 풀었어요” 》스포츠칸, 양승남 기자 2008. 09. 29.
  4. 우용득 감독에게 듣는 이대호 타자 전향 '막전막후' - 스포츠서울
  5.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대표팀 기록
  6. 롯데 이대호, 9경기 연속 홈런…세계新 달성, 2010년 8월 14일, 《마이데일리》
  7. (프로야구 결산) ②올해 타격은 롯데 이대호의 '1인 天下' 《뉴시스》 2010년 9월 26일 20:59, 《네이버뉴스》에서 확인
  8. 오릭스, 이대호 입단 공식 발표. 《연합뉴스》. 2011년 12월 5일 확인.
  9. 이대호 9경기 연속 홈런 세계신기록. 《YTN》. 2012년 2월 6일 확인
  10. 최고 인기선수는 이대호
  11. ‘연탄 천사’ 이대호 쭉∼. 《스포츠동아》. 2011년 12월 2일 확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