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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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Kim Hyun-Soo
두산 베어스 No.50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8년 1월 12일(1988-01-12) (26세)
출신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신장 191 cm
체중 105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좌타
수비 위치 좌익수,1루수
프로 입단 연도 2006년
드래프트 순위 지명없음(신고선수 입단)
첫 출장 KBO / 2006년 9월 2일
청주한화전 대타
획득 타이틀
  • 골든 글러브
    (2008·2009·2010)
  • 2008 타격왕
  • 2008 최다 안타 1위
  • 2008 출루율 1위
  • 2009 최다 안타
계약금 없음
연봉 4억5천 (2014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올림픽 2008년 베이징
WBC 2009년, 2013년
아시안게임 2010년 광저우
메달 기록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올림픽
2008 베이징 야구
아시안게임
2010 광저우 야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09 로스앤젤레스 야구

김현수(金賢洙, 1988년 1월 12일 ~ )는 한국 프로 야구두산 베어스의 외야수이다. 그의 키는 191cm 체중은 105kg 이다. 입단당시에는 95kg 2008 베이징 올림픽이 끝난 직후 110kg까지 불어났지만 룸메이트인 임재철의 조언으로 105kg까지 몸무게를 줄였다. 두산베어스 공식 파일엔 188cm 92kg이지만 이는 입단 당시 프로필이다. 입단 이후 키도 3cm가량 컸고 몸무게도 10kg 이상 늘었다. 물론 타구의 비거리도 늘어났다.

고등학교 시절[편집]

서울 출신으로 쌍문초등학교와 신일중학교를 거쳐 신일고등학교에 입학한다. 신일고등학교 재학 시절 이영민 타격상을 받을 정도로 타격에 뛰어난 자질을 보여 주었으나,[1] 외야수로서는 다리가 느리고 근성이 없다는 스카우터들의 평가로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 팀의 지명을 받지 못했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에 1차 지명된 투수 남윤희가 두산 입단을 거부하고 텍사스 산하 마이너 리그 팀으로 입단하여 그와 같은 고등학교이던 김현수를 지명하지 않았다는 말이 있다. [2](이후 메이저 승격을 못 하고 남윤희는 방출당한다.)

프로 야구 선수 시절[편집]

두산 베어스 시절[편집]

2006년 신고선수(연봉 7천만원)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여,[3] 주로 2군에서 활동하다가 2007년부터 1군 경기 99경기에 출장하여 2할 7푼 3리, 87안타의 기록으로 수준급 외야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신일고등학교 재학시절엔 스위치히터로 종종 나섰으나 프로데뷔하면서 좌타석에서만 나오게 된다.

2008 시즌에는 126경기(전 경기)에 출전하여 168개의 안타, 0.357의 타율, 0.454의 출루율로 타격왕과 최다 안타, 최고 출루율 타이틀을 획득하였고, 골든 글러브 상(외야수 부문)도 수상하였다.[4] 2008 시즌 후, 연봉 계약 협상에서 전년 대비 200% 인상인 1억 2천 6백만원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억대 연봉에 진입하였고, 200% 인상은 두산 베어스 연봉 협상 사상 최대 인상율 타이기록이다.[5] 기계같은 타격을 보여주기 때문에 별명은 타격 기계, 기계곰이다. [6]

2009 시즌, 전년도에 비해 월등히 향상된 장타력을 보이며 일약 한국 프로 야구 최고 스타로 떠올랐다. 팀의 주포이자 4번 타자 김동주가 잔부상에 시달릴 때에는 4번 타자로서 자주 경기에 출장하기도 하였다. 또 2009시즌중 주포지션인 좌익수가 아닌 1루수로서도 출전한 바가 있으며, 김경문 감독이 2010 시즌에는 4번타자 1루수로 기용한다고 이야기했다. 2009시즌 올스타전에 역대 최다 득표로 출장한 바 있다. 2009 시즌 김현수는 3할5푼7리 를 기록했음에도 타격왕이 되지 못했다.(타격왕 박용택 3할7푼2리) 2009 시즌 후, 연봉 계약 협상에서 전년대비 100% 인상인 2억 5천2백만원에 체결 함으로써 5년차 타자 최고 연봉을 받게 되었다.(전 기록 이병규 2억/2001년),(하지만, 그러나 투수까지 포함하면 입단 동기인 류현진(한화)의 2억 7,000만원에 조금 모자란다) 김현수는 2009 시즌 3할5푼7리 를 기록하면서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2시즌 연속 3할 5푼 이상을 기록한 타자로서 진기록을 세웠다.

2010시즌, 김현수는 개막전에서 4안타를 기록하며 한국 프로 야구사상 첫 4할, 200안타의 타자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품어주었다. 하지만 그해 전보다는 부진한 성적으로 시즌 중반까지 3할도 넘기지 못하는 타율을 기록하며 '사못쓰'(4할도 못치는 쓰레기)에서 '삼못쓰'(3할도 못치는 쓰레기)가 될 뻔했다. 그리고 시즌 종료 후 타율은 0.317, 3할은 무난했지만 지난 2년간 보여준 활약에 비하면 매우 실망스러운 성적이었다. 팀 동료 최준석(0.321)보다도 못한 성적이었다.

2011시즌, 김현수는 .301 의 타율을 기록하며 저번시즌보다 더더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홈런도 24개에서 11개나 줄어든 13개의 홈런으로 시즌을 마감했고, 개막한달 4월간은 .324의 타율로 선전했으나, 5월 타율 .260로 주춤했고 6월엔 다시 .333 의 타율을 마크, 고타율을 유지했고 7월엔 조금 주춤한 .304의 타율을 마크하였다, 8월과 9월엔 각각 .295와 .255의 타율을 마크하며 부진했다, 시즌이 끝나기 몇경기전 2할 9푼 8~9리 정도의 타율을 유지하던 김현수는 김현수 특유의 몰아치기를 성공 3할을 마크하였고 시즌 막판 몇경기는 출장을 하지않고 .301의 타율로 시즌을 마감하여 4시즌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작년 시즌보다 더 저조해진 성적에 팬들은 실망하였다, 김현수의 기대치에 비한 부진은 소속팀의 4강 탈락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쳤다, 삼진도 여전히 많은 63개의 삼진을 기록하였다, 실책은 자신이 기록한 실책중 가장 많은 7개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보살은 2011프로야구에서 가장많은 12개의 보살을 기록하였다, 데뷔 6년차에 3번타자 자리에 중압감을 느꼈는지 3번타자로서는 .295의 타율을, 5번, 6번에서는 .333 ;.444로 뒤로갈수록 점점 타율이 높아졌다. 홈경기에서 .357로 가장 강한모습을 보였고, 광주구장에서 .100로 가장 약한모습을 보였다. 좌완투수 공략에 더 어려움을 겪으며 .247로 저조한 타율을 기록했다. KIA 전에서 타율 .203 으로 가장 부진했고 홈런도 한개도 때려내지 못했다.

2012시즌,부활을 노리던 김현수는 시즌 초중반에 들어설 무렵에 나지완과의 욕설파문으로 고난을 겪었다. 이 사건으로인해 KIA팬들은 분노했고 두산의 원정경기로 KIA의 홈 경기장인 광주 무등야구장과 군산 월명 야구장을 방문할때마다 김현수 선수의 타석이면 야유와 욕설을 하는 등 파동이 있었다. 김현수는 KIA나지완에게 사과를 했고 파문은 끝이 났다. 시즌 초에 홈런 수를 증가시키겠다라고 말했던 계획과는 달리 데뷔시즌인 2006과 본격적으로 출장을 시작한 2007년을 제외하고 2008~2011까지는 3할타율을 마크했던 김현수는 2012시즌 타율 0.291로 3할타율을 수성하지 못하였고, 홈런은 7개로 지난시즌인 2011시즌의 홈런갯수보다 오히려 줄어들었다.(2011시즌 홈런 13개) 그야말로 삼못쓰의 경지에 다다르면서 팬들로부터 질책을 받았던 적도 있다. 2012년 8월 14일 목동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한현희를 상대로 1회에 기선제압 솔로홈런을 쳤지만, 우천으로 인하여 이 기록이 지워지고 말았다.

2013시즌, 2년동안의 부진을 딛고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였다. 그 결과가 3월 3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구 원정 개막전에서 5회초 2사만루에서 배영수의 2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비거리 120m의 만루홈런을 쳐냈다. 이는 2013시즌 두 번째 만루홈런이었다.(첫번재는 1회초 오재원배영수의 8구까지 가는 접전끝에 비거리 110m의 만루홈런이었다.) 전반기까지는 2012시즌보다 1개 더 많은 8개의 홈런을 기록하였고, 팀내에서는 홍성흔과 공동1위로 전반기를 마감하였다. 2013시즌이 되어 배영수에게서만 3개의 홈런을 쳐 냈고, '배영수킬러'라는 별명이 생겼다. 2013년 7월 31일 사직 롯데전에서 송승준을 상대로 1회 솔로홈런을 치면서 시즌 10호홈런을 치게 되고 2년만에 2자릿 수 홈런을 달성하였다. 시즌 타율은 .302, 홈런도 16개를 치면서 개막직전 부활을 알리겠다던 그의 약속의 반은 지켰다. 2014시즌에 3호홈런이 나올 경우 통산 100호홈런도 같이 나오게 된다.

2014시즌, 3월 8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첫번째 시범경기 첫타석에서 상대선발 오재영을 상대로 2014년 한국프로야구 시범경기 첫 홈런을 쳐냈다. 시범경기에서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며 기대를 하게 만들었지만, 개막전이후 부진에 빠지기 시작하다가 서서히 타격감을 올리기 시작하였고, 4월 26일 마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테드 웨버를 상대로 개인통산 100홈런을 달성하였다. 이는 한국프로야구 64번째 기록이며, 종전기록은 넥센 히어로즈강정호였다.

2014시즌, 4월 29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상대투수 손승락을 상대로 개인통산 1000안타를 쳐냈다.이는 한국프로야구 67번째 기록이자,역대 최연소기록인 이승엽,장성호에 이은 3번째이다.1000안타의 종전기록은 한화이글스정근우였다.

2010년 7월 24일 대구에서 열린 2010년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 G마켓 홈런 레이스에서 7아웃 동안 무려 10개의 홈런을 때려내면서 역대 최다 홈런 레이스 기록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이전의 기록 - 타이론 우즈의 2000년 9개 (10 아웃제) . 김태균의 2007년 9개 (10 아웃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활약[편집]

2008년 하계 올림픽[편집]

타율 0.421 19타수 8안타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편집]

9경기 출장 28타수 11안타(한국팀내1위) 타율 0.393(한국팀내2위) 타점 4점(한국팀내7위) 볼넷 7개(한국팀내2위) 삼진 4개(한국팀내6위) 장타율 5할(한국팀내5위)

2010년 아시안 게임[편집]

김현수 타율 0.500(한국팀내4위) 10타수 5안타(한국팀내공동2위)

연도별 타격 성적[편집]

연도 소속



2

3





도루
실패










O
P
S
2006년 두산 1 1 0 0 0 0 0 0 0 0 0 0 0 8 1 .000 .000 .000 .000
2007년 99 319 33 87 19 3 5 127 32 5 2 26 5 46 12 .273 .335 .398 .733
2008년 126 470 83 168 34 5 9 239 89 13 8 80 5 40 12 .357 .454 .509 .963
2009년 133 482 97 172 31 6 23 284 104 6 6 80 4 59 7 .357 .448 .589 1.037
2010년 132 473 88 150 29 0 24 251 89 4 8 78 6 64 9 .317 .414 .531 .945
2011년 130 475 71 143 25 2 13 211 91 5 3 71 6 63 15 .301 .392 .444 .836
2012년 122 437 47 127 17 1 7 167 65 6 3 46 3 50 9 .291 .358 .382 .741
2013년 122 434 63 131 23 1 16 204 90 2 4 62 2 71 6 .302 .382 .470 .852
통산 : 8년 865 3091 482 978 178 18 97 1483 560 41 34 443 31 393 70 .316 .402 .480 .882
  • 2013년 기준, 굵은 글씨는 시즌 최고 성적.

주석[편집]

  1. 2008년을 빛낼 젊은 별(2) 김현수 《스포츠 2.0》2008년 1월 8일
  2. 김현수 "스트라이크는 칠 수 있는 공이다" 《스포츠 2.0》, 2008년 6월 2일
  3. 신고선수 어떻게 뽑나, 젊은 선수들이 만든 두산의 힘 《스포츠 2.0》, 2008년 10월 21일 작성
  4. 이종욱-김현수, '역경'을 딛고 거머쥔 골든 글러브 《Osen》, 2008년 12월 11일
  5. '200% 껑충' 김현수, 1억2600만원에 연봉 계약 《노컷뉴스》, 2009년 1월 5일
  6. '최다 안타 1위' 김현수 "팀에 보탬 되는 것이 첫째 목표" - 엑스포츠뉴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