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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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Kim Tae-Kun
NC 다이노스 No.42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9년 12월 30일(1989-12-30) (24세)
출신지 부산광역시
신장 182 cm
체중 92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포수
프로 입단 연도 2008년
드래프트 순위 2008년 2차 3라운드 17순위(LG 트윈스)
첫 출장 KBO / 2008년 6월 29일
목동히어로즈
계약금 8,000만 원
연봉 8,000만 원 (2014년)
경력


김태군 (金泰君, 1989년 12월 30일 ~ )은 한국 프로 야구 NC 다이노스포수이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부산 출신으로 부산양정초등학교와 부산 대동중학교를 거쳐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07년 부산고등학교 3학년 때에는 주장을 맡기도 했다. 그 당시 부산고등학교 감독이었던 故 조성옥 감독이 은사이기도 하다.[1] 2007년 제59회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부산고등학교를 우승시키는데 큰 일조를 하며, 대회 MVP로 선정되었다.[2]

프로 입단 이후[편집]

LG 트윈스 시절[편집]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8년 LG 트윈스의 2차 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3] 김정민 포수2006년 9월에 은퇴하고 잠시 구단의 스카우터로 활동하던 때에 부산에서 김태군의 가능성을 보았고[4], 이로 인해 LG 트윈스에 지명받게 되었다.

2009년 김정민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된 후 본격적으로 1군 커리어를 시작했다.[5] 2009년 8월 6일, 잠실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투수 심수창포수 조인성과의 말다툼 사건 이후 둘 다 2군으로 강등, 시즌 아웃되면서 풀타임 주전으로 출장하기 시작했다.[6] 1군에 올라온 이후 기량이 성장하여 롯데 자이언츠장성우와 함께 젊은 포수 시대를 이끌었다.[7] 2012년 1군 100경기에 출장했고 올스타에도 선정되었지만, 더딘 성장세와 병역 문제를 이유로 2012년 시즌 후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8] 이후 LG 트윈스에서는 유강남을 상무에 입대시키고 현재윤최경철을 트레이드로 영입한다.

NC 다이노스 시절[편집]

2012년 11월 15일, NC 다이노스의 전력보강 선수로 지명받아 이적했다. NC 다이노스 이적 후 주전 포수로 출장하게 되었고 2013년 4월 3일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선취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며 팀 창단 첫 타점의 주인공이 되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9] 2013년 5월 1일 마산 LG전에서 친정 팀 LG의 투수 주키치를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10]

연봉[편집]

연도 연봉 인상율(%) 비고
2011년 4,000만 원 0
2012년 3,500만 원 -12.5
2013년 5,500만 원 57.1
2014년 8,000만 원 45.5

통산 기록[편집]

년도 타율 경기수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루
실패
4사구 삼진 병살타 실책
2008 LG 0.333 6 3 0 1 0 0 0 0 0 0 0 1 0 0
2009 0.250 54 108 7 27 2 1 0 5 0 0 3 18 4 3
2010 0.255 50 51 2 13 1 0 0 6 0 0 3 9 1 1
2011 0.234 38 47 4 11 0 0 0 1 0 0 4 4 2 0
2012 0.201 100 149 7 30 2 0 0 14 0 0 13 24 6 4
2013 NC 0.213 112 277 21 59 5 0 4 28 0 2 26 57 10 7
통산 6시즌 0.222 360 635 41 141 10 1 4 54 0 2 49 113 23 15

에피소드[편집]

  • 김태군은 2008년 신인 드래프트의 날짜를 착각하여 드래프트가 실시되던 시간에 잠을 자고 있었고, 후배가 김태군을 깨워 지명 소식을 알렸다고 한다. [11]
  • 한화 이글스김태균과 이름이 비슷해 김별멍이란 별명이 생겼다.
  • 2013년 3월 17일 방영된 KBS 다큐멘터리 3일 289회에서 "투수는 귀족, 외야수는 상인, 내야수는 노비, 포수는 거지"라는 발언으로 거지포수라는 별명이 생겼다.

주석[편집]

  1. '완벽 리드' LG 김태군 "故 조성옥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 엑스포츠뉴스
  2. 역전·동점·연장… 그들은 야구명문이었다 - 부산일보
  3. , 신인 이범준과 1억5천만원 계약 - 연합뉴스
  4. ‘포수 수난시대’최대어 장성우 vs 유망주 김태군 - 일간스포츠
  5. LG 김정민, 아킬레스건 수술로 선수 생활 위기 - 스포츠조선
  6. 백업 선수들, 알고 봤더니 숨은 진주 - 경향신문
  7. ‘될성 부른 포수’ LG 김태군 “주연보다 조연이 좋다” - 일간스포츠
  8. LG가 김태군을 보호선수에서 제외한 이유는? - 스포츠조선
  9. 김태군, 'NC 첫 타점은 제가 칩니다!' - OSEN
  10. 김태군, 친정팀에 데뷔 첫 홈런…NC, 5승 중 3승이 LG - 일간스포츠
  11. LG 김태군은 ‘될성부른 포수' - 동아일보

바깥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