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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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Jeong Seong-Hoon
LG 트윈스 No.16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0년 6월 27일(1980-06-27) (34세)
출신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신장 182 cm
체중 83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3루수
프로 입단 연도 1999년
드래프트 순위 1999년 1차 지명(해태 타이거즈)
계약금 1억 5,000만 원 (2009년)
연봉 5억 원 (2013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WBC 2006년
메달 기록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06 샌디에이고 2006 WBC

정성훈(鄭成勳, 1980년 6월 27일 ~ )은 한국 프로 야구 LG 트윈스내야수이다.

선수 활동[편집]

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시절[편집]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고졸 신인 전체 1순위로 해태 타이거즈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계약금은 1억 5천만원으로서 야수 출신으로는 거액이었다. 당시에 해태 타이거즈가 상당히 기대를 하고 지명한 선수였다. 그리하여 입단한 초년도부터 주전으로 발탁되어 경기에 출장하였다. 광주일고 출신의 호타준족 유격수로서 일본 프로 야구에 진출한 이종범과 유사한 스타일로 제 2의 이종범이라 불리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초기에는 유격수이자 상위 타순으로 출장하였는데, 수비 부담이 큰 포지션으로 인해서 공격력이 저하되는 상황이 벌어졌고 또한 유격수 홍세완의 존재로 인해서 포지션과 타순을 옮겨 3루수이자 하위 타순으로서 준수한 수비와 상위 타순에 공격 기회를 이어가는 역할로 제 역할을 해냈다.

현대 유니콘스 시절[편집]

2003년 현대 유니콘스 외야수 박재홍의 트레이드 상대로 KIA 타이거즈에서 현대 유니콘스로 현금 트레이드되었다. KIA에서 이현곤과의 포지션 중첩, 한국시리즈에서의 부진, 거포 야수의 부재 등을 이유로 성사된 트레이드였다. 2003년 시즌 타율 0.343을 기록했으나, 시즌 중 손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되었고 이로 인해 규정 타석 미달로 타격왕 타이틀을 얻지 못했다. 그리하여 이 해의 타격왕은 0.342의 김동주가 차지하게 되었다. 2004년에는 전년도에 손목 부상 후유증으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다가 그 해 9월에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잔여 경기에 출장을 못 하게 되었다. 그는 이진영과 함께 기소 유예를 받았고,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선전으로 병역 특례를 받았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그는 현대 유니콘스에서 3루수로 공-수 양면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한다.

히어로즈 시절[편집]

현대 유니콘스 선수단을 인계하여 2008년 히어로즈가 창단되었을 때 몇몇 선수들의 연봉이 삭감되었으나, 정성훈만은 오히려 연봉이 1억 원이 올라갔었다. 이는 그가 시즌 후 FA 자격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었다.[1] 2008년 시즌 때 그는 부진에 시달렸고, 이광환 감독과의 관계도 좋지 못했다. 시즌 중에 2군에 내려가는 등 프런트와의 원활하지 못한 시즌으로 기록되며 일반적으로 FA 자격 취득 전 시즌에 커리어 하이를 보내는 타 선수들과는 다르게 FA를 앞둔 시즌에 특이하게 커리어 로우를 보내게 된다. 원래 이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이 다소 건성으로 보인다는 점, 시즌 초 부진하다가 여름 이후에 급격하게 페이스를 끌어 올리는 전형적인 슬로우 스타터 스타일임을 감독이나 코치진이 이해하지 못하였다는 말이 있다. 2008년 시즌 후 FA 자격을 얻어 LG 트윈스로 이적하였는데, 히어로즈 구단은 FA 보상 선수를 받지 않고, 보상금만 받아 갔다. LG 트윈스의 과거의 FA 실패 사례와는 다르게 성공적인 FA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다.

LG 트윈스 시절[편집]

2008년 시즌 후 이진영과 함께 LG 트윈스FA 계약을 했다. 이때 LG 트윈스가 정성훈을 영입하자 기존 LG에서 활약했던 3루수 김상현의 입지가 좁아져 가게 되면서 김상현은 시즌 중 2009년 4월 19일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되었다. 정성훈은 LG 트윈스로 이적 후 121경기에 출전해 126안타, 10홈런, 70타점, 타율 3할 1리로 이적 첫 해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2] 하지만 2009년에는 항상 정성훈에게 밀리기만 했던 김상현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2010년에는 김상현과 정성훈 모두 시즌 초반 잔부상 등으로 부진하였는데, 김상현의 페이스가 현재 더 뒤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정성훈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부진하던 모습을 떨치고 여름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0년에는 1300경기 출장, 1300안타, 600타점, 2000루타를 달성했다. 2011 시즌에는 127경기 출장 422타수 123안타 61득점 57타점 홈런10개 타율 0.291 기록하였고 2012 시즌에는 107경기 출전 365타수 113안타 50득점 53타점 홈런12개 타율 0.310 의 성적을 남겼다. 2012년부터는 팀의 4번타자이자 주전 3루수의 역할을 맡고 있다. 2012년 시즌 후 FA 자격을 다시 취득한 정성훈은 11월 12일 LG와 계약하여 잔류했다.

출신학교[편집]

응원가[편집]

원곡은 외국동요 '작은세상'이다. 가사 : 안타 날려라 LG 정성훈 안타 날려라 LG정성훈 날려라 날려라 날려라 날려라 무적 LG 정성훈

연도별 타격 성적[편집]

연도 소속



2

3





도루
실패










O
P
S
비고
1999년 해태 108 366 49 107 19 1 7 149 39 5 6 26 8 51 8 .292 .349 .407 .756
2000년 119 457 50 119 21 3 1 149 37 10 4 25 3 55 7 .260 .302 .326 .628
2001년 기아 49 161 17 45 7 1 4 66 18 6 4 12 1 18 5 .280 .331 .410 .741
2002년 114 340 65 106 19 3 9 158 39 16 4 28 9 42 9 .312 .376 .465 .841
2003년 현대 91 338 66 116 17 0 13 172 51 9 4 23 8 40 20 .343 .397 .509 .906
2004년 118 470 65 125 23 0 8 172 59 1 3 54 7 60 15 .266 .350 .366 .716
2005년 126 458 61 122 20 1 17 195 72 7 3 49 7 67 14 .266 .346 .426 .772
2006년 122 416 56 121 26 0 13 186 66 3 4 49 7 43 15 .291 .369 .447 .81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 선수
2007년 122 445 59 129 29 1 16 208 76 1 2 40 8 66 9 .290 .357 .467 .824
2008년 히어로즈 109 355 43 96 21 2 3 130 34 8 4 36 5 41 13 .270 .345 .366 .711
2009년 LG 121 419 62 126 19 2 10 179 70 5 0 59 4 46 10 .301 .389 .427 .816
2010년 111 365 52 96 20 1 4 130 38 3 1 41 4 58 14 .263 .342 .356 .698
2011년 127 422 61 123 18 1 10 173 57 9 2 49 5 69 16 .291 .366 .410 .776
2012년 109 365 50 113 27 3 12 182 53 3 3 65 1 62 13 .310 .411 .499 .909
통산 14시즌 1544 5377 746 1544 286 19 127 2249 709 86 44 556 77 718 164 .287 .360 .418 .778
  • 2012년 기준.

참조[편집]

  1. 히어로즈, 돈이 좋아 - 문화일보
  2. 정성훈, "4강으로 '사랑하는' LG팬들에게 보답" - OSEN

바깥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