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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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Jang Seong-Ho
롯데 자이언츠 No.1
장성호.JPG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77년 10월 18일(1977-10-18) (36세)
출신지 서울특별시
신장 184 cm
체중 87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좌투좌타
수비 위치 1루수
프로 입단 연도 1996년
드래프트 순위 1996년 2차 1순위 (해태 타이거즈)
첫 출장 KBO / 1996년 4월 13일
광주쌍방울
획득 타이틀
연봉 1억 3,000만 원 (2012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올림픽 2000년 시드니
아시안게임 2002년·2006년
아시아선수권 2003 삿포로·2007 타이중
메달 기록
남자 야구
올림픽
2000 시드니 야구
아시안 게임
2002 부산 야구
2006 도하 야구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2003 삿포로 야구
2007 타이중 야구

장성호(張盛好, 1977년 10월 18일 ~ )는 한국 프로 야구 롯데 자이언츠내야수이다.

프로 선수 활동[편집]

해태 타이거즈와 KIA 타이거즈 시절[편집]

충암고를 졸업하고, 1996년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프로 데뷔 첫 경기인 1996년 4월 13일 광주 쌍방울전에서 2루타 2개 포함, 4타수 3안타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으며, 1998년부터 2006년까지 9년 연속으로 타율 3할대를 기록하였다.(2004년2005년에 타율 2할 9푼 9리 6모를 기록, 이를 사사오입하여 3할로 KBO에서 인정)

2005년 FA 자격을 얻어 내야수로서는 역대 2번째로 높은 액수인 38억 원(옵션 제외)을 받고 KIA 타이거즈에 잔류했다.(야수 역대 최고액 계약자는 심정수이다.) 이 기록은 2011년 이택근이 친정 팀 넥센 히어로즈에 총액 50억 원의 조건으로 복귀하면서 경신한다.

2007년1루수 최희섭해외파 특별 지명으로 입단한 뒤로 수비 위치가 겹쳐, 가끔 외야수로도 출전하고 있다. 그의 타격 자세는 독특하다. 항상 오른쪽 다리를 높이 들어 올려 치는데, 이는 레이더 역할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2007년에 10년 연속 타율 3할대를 실패하게 됨에 따라 왼쪽 허벅지 부근까지 올리던 그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다리 올리기를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2009년에는 조범현 감독과 크게 갈등을 빚어 조범현 감독이 그를 전력 구상에서 제외할 정도로 사이가 악화되었고, 시즌 후 2번째로 FA를 선언한 후 계약할 때까지 진통을 크게 겪었다.[1][2] 하지만 불씨는 여전히 남았고, 2010년 개막 전에 당한 부상까지 겹쳐 개막 이후에도 1군에 올라오지 못했으며, 여러 팀과 트레이드를 추진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두산 베어스 투수 김상현과도 트레이드를 추진했으나, 김상현이 부상을 당해 트레이드가 무산되었다.

한화 이글스 시절[편집]

때마침 곧 군에 입대해야 할 선수가 특히 많아 전력 누수가 불가피해진 한화 이글스한대화 감독이 그에게 눈독을 들이게 되었고, 지지부진하였던 트레이드 논의 끝에 2010년 6월 8일 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 간의 3:3 트레이드로 이적하였다.(KIA 내야수 장성호, 투수 이동현, 외야수 김경언한화 투수 안영명, 박성호, 외야수 김다원) 이 트레이드 상대 중 안영명은 이듬해 이범호의 보상 선수로 한화 이글스에 돌아오게 되어 잠시 한솥밥을 먹게 된다.

트레이드된 첫날인 6월 8일 바로 1군에 등록했고, 잠실 LG전에서 7회에 대타로 이적 후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 후 6월 16일 친정 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8회말 서로 트레이드된 투수 안영명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시즌 첫 대결)으로 물러났다.

2010년 8월 8일 대전 롯데전에서 2회 말, 5번 타자로 나와 투수 장원준의 타구를 받아쳐 비거리 105m로 자신의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2009년 9월 12일 이후 처음으로 쏘아 올린 홈런이었다.

2012년 9월 18일 포항 삼성전에서 5회 초, 1사 1루에서 2번 타자로 나와 브라이언 고든의 공을 받아쳐 한국 프로 야구 통산 3번째로 2,000안타를 기록하였으며, 최연소 기록이다. 2012년 10월 2일 대전 SK 와이번스전에서 SK 선발 채병용의 직구를 받아쳐 솔로 홈런을 쳤고 동시에 프로 통산 9번째로 1,000타점에 성공했다.

롯데 자이언츠 시절[편집]

2012년 11월 27일 롯데 자이언츠 신인 투수 송창현과 1:1로 트레이드되어 롯데로 이적하였다. 김태완의 제대로 인한 1루수 포지션 중복이 한화에서 생겼고, 롯데에서는 FA로 홍성흔이 이적하여 김시진 감독이 지명 타자 보강 차원에서 권영호 수석코치와 논의한 끝에 성사되었다.[3]

경력[편집]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활약[편집]

주요 기록[편집]

기록 날짜 상대팀 장소 경기 내용 종전 기록 기타
통산 2,000안타 2012, 9, 18 삼성 포항 5회 1사 1루, 우전 안타 (상대 투수 : 고든) 3번째

통산 기록[편집]

연도 소속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4사구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비고
1996 해태 71 189 39 9 0 2 11 16 21 35 3 0 0.206 0.286 0.286 0.571
1997 103 314 84 14 1 4 35 36 17 46 7 2 0.268 0.305 0.357 0.662
1998 125 465 145 23 1 15 49 76 53 56 12 5 0.312 0.381 0.462 0.843
1999 129 485 166 32 1 24 62 110 69 71 9 5 0.342 0.420 0.561 0.981
2000 115 450 146 30 1 14 48 90 91 57 7 6 0.324 0.436 0.489 0.925 시드니 올림픽 대표 선수
2001 KIA 133 489 152 32 4 23 97 86 96 53 11 6 0.311 0.422 0.534 0.956
2002 133 481 165 39 0 19 95 82 95 53 15 7 0.343 0.445 0.522 0.967 부산 아시안 게임 대표 선수
2003 130 476 150 36 2 21 105 93 87 52 7 13 0.315 0.417 0.532 0.949
2004 130 474 142 29 0 19 80 78 83 61 11 11 0.300 0.401 0.481 0.882
2005 123 464 139 23 1 16 74 70 64 48 12 4 0.300 0.382 0.457 0.838
2006 126 445 136 24 1 13 79 62 86 38 5 6 0.306 0.413 0.456 0.870 도하 아시안 게임 대표 선수
2007 116 395 111 22 0 11 62 55 66 30 10 9 0.281 0.381 0.420 0.802
2008 85 293 89 17 1 7 46 39 56 25 11 15 0.304 0.412 0.440 0.852
2009 88 271 77 11 3 7 39 39 41 42 8 7 0.284 0.368 0.424 0.792
2010 한화 74 237 58 18 0 4 29 34 37 35 9 0 0.245 0.299 0.329 0.628
2011 116 390 95 13 0 8 37 53 85 66 9 0 0.244 0.379 0.338 0.717
2012 130 429 113 28 0 9 52 57 69 63 11 2 0.263 0.364 0.392 0.756
통산 17시즌 1927 6747 2,007 380 17 216 1000 1076 1116 828 157 98 0.297 0.395 0.455 0.850 통산 타율 역대 11위, 통산 2루타 역대 2위

주석[편집]

  1. FA 미아 '둥지 잃은' KIA 장성호, 일요신문
  2. 장성호, 도장은 찍었지만 갈등 불씨 여전 - 한국일보
  3. 한화-롯데 ‘전화 한 통’으로 성사된 깜짝 트레이드 - 스포츠동아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