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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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명
Ahn Young-Myung
한화 이글스 No.--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4년 11월 19일(1984-11-19) (30세)
출신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시
신장 183 cm
체중 9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2003년
드래프트 순위 2003년 1차 지명(한화 이글스)
첫 출장 KBO / 2003년 5월 13일
잠실두산
계약금 1억 8,000만 원
경력


안영명(安永命, 1984년 11월 19일 ~ )은 한국프로야구 한화 이글스투수이다.

프로 야구 선수 시절[편집]

한화 이글스 시절 (2003년 ~ 2010년)[편집]

2003년 한화 이글스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2009년 9월 8일 사직 롯데전에서 9이닝 2실점으로 자신의 데뷔 첫 시즌 10승을 달성하였다. 원래 선발진이었으나, 2010년 시즌에는 구위가 떨어져 양승진에게 선발투수 자리를 내주고 불펜 요원으로 활동하였다.

KIA 타이거즈 시절[편집]

2010년 6월 8일 KIA 타이거즈장성호, 이동현, 김경언의 트레이드 상대로 박성호, 김다원과 함께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였다. 한화 이글스와 장성호의 트레이드 상대를 맞춰 보던 중 상대적으로 선발보다 불펜이 약했던 KIA가 안영명을 요구한 것이었다. 이적 첫 날 등판하여 구원승을 거두었다.[1] 이후 불펜 요원으로 활동하다가 2011년 2월 12일 FA 이범호의 보상 선수로 8개월만에 친정 팀 한화 이글스로 복귀하게 되었다. 이는 트레이드된 선수가 1년도 지나지 않아 보상 선수로 원 소속팀에 복귀한 최초의 사례이다.

한화 이글스 복귀 (2011년 ~ 현재)[편집]

KIA로 이적하기 전 사용하던 등번호 31번은 송창식이 사용하고 있어서 새로 11번을 달게 되었다. 그러나 한화 이글스 복귀 전에 부상으로 재활하였던 그는 2011년 1군 3경기에만 등판하고 시즌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했다. 공익근무요원 복무 중 친형인 안영진이 팀에서 방출되었다. 2013년 11월 28일에 소집 해제되었다. 2014년 5월 13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4년 만에 다시 선발 등판했다. 2010년 4월 5일 대전 SK전 이후 1,449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 안영명은 4.3이닝 동안 4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지만, 가능성을 보여 준 복귀전이었다.[2] 2014년 6월 6일 타구에 팔을 맞아 조기 교체된 유창식을 구원하여 2번째 투수로 등판, 6이닝 5피안타 4볼넷 2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고 팀이 역전승하여 복귀 후 1,389일 만에 첫 승리를 거두었다.[3]

학력[편집]

연봉[편집]

  • 2008년 8000만원
  • 2009년 8000만원
  • 2010년 1억 500만원 [4]
  • 2014년 1억 1500만원 [5]

빈볼 시비[편집]

안영명은 기복이 심할 경우 제구력이 흔들리기도 하는데, 그 때문에 가끔씩 빈볼 시비에 연루되기도 한다. 그는 데뷔 이후 빈볼 시비에 세 차례 휘말린 적이 있다. 2010년에는 제구난이 심해져 양승진에게 선발을 내주고 2군으로 내려갔다가 1군에 올라와 불펜으로 갔다.

  • 2006년 7월 2일 대전 현대전 8회 초에 김동수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것이 발단이 되어 빈볼 시비와 함께 난투극이 벌어졌고, 주먹을 휘두른 김동수와 함께 퇴장당했다.[6] 이틀 뒤 열린 한국 야구 위원회는 상벌 위원회를 열어 안영명과 김동수에게 제재금 200만 원, 퇴장당하지는 않았지만 폭력을 휘두른 한화 투수 송진우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7]
  • 2009년 9월 20일 문학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4회말 정근우에게 2점 홈런을 맞은 직후 다음 타자 김재현에게 초구 몸에 맞는 볼을 던져 이에 화가 난 김재현이 마운드로 달려들면서 벤치 클리어링 상황을 유발하였고, 당시 경기 주심인 이영재 주심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의적으로 빈볼을 던졌다고 판단하여 안영명을 퇴장시켰다.[9]

역대 피홈런 기록[편집]

안영명은 상대 타자와의 정면 승부를 즐기는 투수이다. 하지만 너무 지나친 정면 승부로 인해 공이 스트라이크 존으로 몰려 피홈런이 많아졌다. 안영명의 피홈런 개수는 34개로, 1999년 해태 타이거즈(현 KIA 타이거즈)의 투수였던 곽현희(現 KIA 타이거즈 트레이닝 코치)의 피홈런 개수인 31개를 제치고 단기 시즌 역대 피홈런 1위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이로 인해 '홈런 공장장'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게 되었다.

통산 기록[편집]

년도 평균자책 경기수 홀드 완투 완봉 이닝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비고
2003 한화 3.89 34 3 0 2 1 0 0 44 44 6 17 26 19 19
2004 6.46 8 0 1 0 0 0 0 15 1/3 16 1 13 7 11 11
2005 6.10 10 0 2 0 0 0 0 20 2/3 26 3 14 14 17 14
2006 3.29 32 3 4 0 5 1 0 76 2/3 71 9 35 48 30 28
2007 3.06 61 1 1 5 15 0 0 94 78 9 43 79 33 32
2008 5.31 46 7 1 2 5 0 0 57 2/3 56 11 44 39 35 34
2009 5.18 26 11 8 0 0 0 0 140 2/3 148 34 52 87 88 81 단일 시즌 피홈런 역대 1위
2010 한화/KIA 6.75 47 6 8 3 3 0 0 69 1/3 80 15 38 62 54 52
2011 한화 4.15 3 0 0 0 0 0 0 4 1/3 7 2 2 4 6 2
2014 4.52 48 7 6 4 6 0 0 97 2/3 114 8 49 64 59 49
통산 10시즌 4.67 315 38 31 16 35 1 0 620 1/3 640 98 307 450 352 322

주석[편집]

  1. 조범현 "안영명, 이적 첫 승 축하한다" 外 - 스포츠서울
  2. "안영명, 가능성 보여 준 4년 만의 선발 복귀전" 《일간스포츠》 2014년 5월 14일
  3. 안영명 투혼의 피칭, 4년만에 감격적인 승리 - OSEN
  4. 한화 류현진 5년차 최고 연봉..2억 7천만원 재계약 - 연합뉴스 2010년 1월 7일
  5. '최하위' 한화, 연봉 삭감자 2명에 그친 이유 - 일간스포츠 2014년 1월 15일
  6. 김동훈 기자, "엘지 꼴지의 화끈한 반란" 《한겨레신문》 2006년 7월 3일
  7. "김동수·안영명·송진우 벌금 " 《경향신문》 2006년 7월 5일
  8. 충돌 일보 직전까지 간 PO 2차전 《조이뉴스24》 2007년 10월 15일 22:26, 2009년 5월 24일 23:18 확인
  9. (이모저모)안영명 시즌 5호 선수퇴장 외 《스포츠월드》 2009년 9월 21일 8:09, 2009년 10월 1일 0:29 확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