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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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LG Twins
LG Twins insignia.svg
이니셜 로고
회사명 LG스포츠[1]
설립 연도 1982년 (MBC 청룡)
1990년 (LG 트윈스)
소속 리그
한국야구위원회
한국프로야구
이전 구단명
MBC 청룡 (1982년 ~ 1989년)
홈 구장
1군 : 잠실야구장
2군 : LG 복합체육시설
재활군 : LG 복합체육시설
수용 인원 25,463명
이전 홈구장 동대문야구장
(1982년)
연고지 서울특별시
영구 결번
41 김용수
역대 타이틀
한국 시리즈 우승(2회)
19901994
리그 우승
1990・1994
성적(타이틀 이외)
한국 시리즈 출장(6회)(굵은 글씨는 승리한 해)
1983・19901994・1997・1998・2002
플레이오프(8회)(굵은 글씨는 승리한 해)
1993・1995・19971998・2000・2002・2013・2014
준플레이오프(4회)(굵은 글씨는 승리한 해)
1993199820022014
구단 조직
구단주 구본준
운영모체 LG그룹
감독 양상문
유니폼
홈경기
원정경기
2014년 LG 트윈스 시즌
LG 트윈스 구단 버스(기아 그랜버드)

LG 트윈스(LG Twins)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를 연고지로 하는 한국야구위원회 소속 프로 야구단이다. 주식회사로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잠실야구장두산 베어스와 공동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1982년 한국 프로 야구가 출범하면서, 동년 1월 26일 서울특별시를 연고로, 문화방송을 모기업으로 MBC 청룡이 창단되어 한국 프로 야구 원년부터 리그에 참가하였으며, 이어 1989년 MBC 청룡럭키금성그룹이 총액 130억 원에 인수해 1990년 3월 15일에 창단식을 거행하면서 LG 트윈스로 팀명을 변경하였다. LG 트윈스는 창단 첫 해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1994년에 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OB 베어스서울특별시로 연고를 이전해 온 1986년 이전까지는 서울특별시을 연고지로 한 유일한 팀이었다. 1982년에는 동대문야구장(당시 서울운동장 야구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했으며, 1982년시즌 말부터는 잠실야구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는 잠실야구장서울특별시로부터 두산 베어스와 공동으로 임차해 함께 홈 구장으로 사용 중이다. 2009년부터 홈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와는 달리 중앙 펜스를 4미터 앞당긴 X CANVAS ZONE(구 X-ZONE)의 설치로 좌우 펜스는 100m로 동일하나 중앙 펜스가 121m로 조정하여 운영하였다.[2] 2010 시즌에는 X CANVAS ZONE에서 INFINIA ZONE으로 명칭을 바꾸어 사용하였으며, 2011년부터는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1983년, 1990년, 1994년, 1997년, 1998년, 2002년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1990년1994년 2회 우승하였다. 또한 2013년에는 2002년 이후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으나, 두산베어스에게 패배하여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되었다.

역사[편집]

MBC 청룡[편집]

1982년 1월 26일서울특별시를 연고지로 MBC 청룡 야구단이 창단되었다. 1982년 3월 27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프로 야구 첫 경기를 치렀다. 이 날 경기에서 연장 10회 말 삼성투수 이선희를 상대로 이종도가 끝내기 만루 홈런을 터뜨리면서 11:7로 극적인 승리를 거둬, 한국 프로 야구 사상 최초의 승리팀으로 기록되었다. 1983년 후기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전기 리그 우승 팀인 해태 타이거즈에게 1무 4패로 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1986년에 정규시즌 3위를 기록한 것 이외에는 승률 5할대를 넘었던 시즌이 없었고, 플레이오프 진출 경력이 없었다.

1989년 12월 14일 MBC 노·사간 합의에 의하여 MBC 청룡 야구단을 매각하기로 의결했고, 1990년 1월 18일, 럭키금성그룹에 130억 원에 인수되어 LG 트윈스로 창단되었다. KBOMBC 청룡을 인수하여 창단한 LG 트윈스의 통산 기록 및 연속성을 MBC 청룡의 창단 시점인 프로 원년부터 기산하여 인정하고 있다.

창단과 1990년[편집]

1990년 MBC 청룡을 인수받아 창단했다. LG 트윈스의 초대 감독은 MBC 청룡의 마지막 감독으로 부임한 지 약 2개월이 된 백인천이었다. 창단 첫 해 LG 트윈스는 신인 포수 김동수와 베테랑 노찬엽, 김상훈 등이 타선에서 핵심으로 활약했었고, 투수에서는 김용수, 정삼흠이 활약했다. 1990년 창단 첫 해 LG 트윈스는 정규시즌 1위를 기록하여 한국시리즈에 직행했고,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4전 전승하여 그 해 바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는 LG 트윈스의 당시 '신바람 야구'에서 시작되어 붐으로 일어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1994년~1998년[편집]

이광환 감독 특유의 스타일인 '자율 야구' 아래에서 1994년유지현, 김재현, 서용빈의 신예 3인방과 좌투수 '야생마' 이상훈, 마무리 투수 김용수 등 대활약에 힘입어 81승 45패 (승률 0.643)으로 2위 태평양 돌핀스를 무려 11.5게임차로 밀어내며 정규 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플레이오프에서 한화 이글스를 3전 전승으로 격파한 태평양 돌핀스와 가진 1994년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연장 11회말 김선진의 끝내기 홈런을 통한 승리를 시작으로 내리 4연승으로 달리면서 두 번의 우승을 모두 시리즈 스코어 4승으로 스윕하여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우면서 구단 2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이듬해 1995년에도 OB 베어스에 0.5게임차 뒤진 2위로 포스트 시즌에 합류하며 우승을 노렸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롯데 자이언츠에게 시리즈 스코어 2승 4패로 패배를 당하고 만다.

이후 1996년 정규 시즌 7위에 그치며 이광환 감독이 시즌 중 해임되었고 후임으로 수석코치 천보성이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1997년에는 이병규임선동, 차명석 등의 활약에 힘입어 정규시즌 2위를 기록했다. 포스트 시즌에서 쌍방울 레이더스를 상대로 승리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삼성 라이온즈를 맞게 되었고, 서용빈의 활약 등으로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으나 해태 타이거즈에게 1승 4패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1998년에도 정규 리그 3위를 마크하며 포스트 시즌에서 OB 베어스, 플레이오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꺾으며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으나 이무렵 LG 트윈스 선수단들은 체력이 지칠 대로 지쳐 있을 때였다. 결국 1998년 한국시리즈에서 현대 유니콘스에게 시리즈 스코어 2승 4패의 패배를 당하며 준우승에 그쳤고, 이 해를 마지막으로 '신바람 야구'라 불렸던 황금기를 마감하게 된다.

1999년~2002년[편집]

1999년 매직 리그, 드림 리그로 나뉘어 양대 리그 체제의 출범에 따라 LG 트윈스는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쌍방울 레이더스와 함께 매직 리그에 속하며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였지만, 삼성과 한화에게 큰 경기 차로 밀리며 매직리그 3위에 그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고, 천보성 감독이 물러나게 된다. 뒤이어 MBC 시절 원년 멤버이자 1990년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 출신 이광은 감독이 취임하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다.

이듬해 2000년 시즌, 67승 3무 63패(승률 0.515)를 기록하며 매직리그 1위에 올라 플레이오프에 다시 진출하게 된다. 하지만, 드림리그 2위였던 두산 베어스에게 시리즈 스코어 2승 4패로 무릎을 꿇으며 다시 한 번 시즌을 마감하고 만다. 2001년 시즌부터 다시 양대 리그가 통합되면서 단일 리그로 진행되었으나 LG 트윈스는 시즌 내내 부진을 겪었다. 결국 그 해 5월 16일 이광은 감독을 해임하고 시즌 중 수석코치로 올린 김성근을 1군 감독 대행으로 올려 시즌을 치르는 초강수를 두었으나 결국 4위와 1경기 차로 정규 시즌 6위에 그치고 말았다. 시즌 후 김성근이 LG 트윈스의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었다.

2002년 김성근 감독의 지도 아래서 66승 6무 61패를 기록하며 2경기 차이로 두산 베어스를 누르고 4위로 포스트 시즌에 턱걸이하게 된다. 하지만, 준 플레이오프에서 1루수 최동수의 활약으로 현대를 2승으로 스윕했고, 플레이오프에서 신인 외야수 박용택의 활약으로 KIA를 시리즈 스코어 3승 2패로 누르며 1998년 이후 4년 만에, 4위 팀으로는 통산 3번째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다. 삼성을 꺾었던 1990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삼성 라이온즈와 리턴 매치를 갖게 되었다.

2002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압도적 승리가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LG 트윈스는 시리즈를 비교적 잘 이끌어 나가며 승부를 6차전으로 넘기게 되어 승부는 알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준 플레이오프부터 경기한 선수들이 지친 데다가 불펜에 과부하가 걸리기 시작했고, 대구에서 열렸던 6차전에서는 9회말까지 9:6으로 유리하게 앞서 나가다가 9회 말 구원 등판한 이상훈이승엽에게 3점 동점 홈런을 맞았고, 이상훈을 이어 등판한 최원호마해영에게 백투백 솔로 끝내기 홈런을 맞으면서 삼성 라이온즈 최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헌납하였다. 2002년 한국시리즈는 양 팀의 알 수 없었던 경기 흐름 때문에 많은 야구 팬들에게는 한국시리즈 사상 최고의 명승부로 화재가 되고 있는 시리즈다.[3] 하지만, 예상 외의 좋은 성과를 이룬 김성근 감독의 유임이 확실해 보였으나, 어윤태 당시 단장과 럭키회가 신바람 야구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한국시리즈가 끝난 후 해임, 좋지 않은 마무리를 보이고 만다. 이후 LG 트윈스는 급격히 내리막길로 치닫았다. 이를 두고 "김성근의 저주"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4]

2003년~2006년[편집]

200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머물렀다는 것과 LG의 팀 컬러와 감독의 스타일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김성근 감독이 해임되면서 팀 성적이 다시 급격히 추락하게 된다.

2003년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 이광환 감독을 복귀시키며 야심차게 우승을 노렸다. 11승을 기록한 좌완 에이스 이승호의 활약을 필두로 시즌 중반 때만 해도 상위권을 유지해 오다가 중후반 무렵 가면서 점점 떨어져 갔고 결국 정규리그 6위에 그치며 이광환 감독은 사임 의사를 표명하고 2군 감독으로 내려갔다. 2004년에 후임으로 이순철 수석코치가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이순철 감독 시절 LG 트윈스는 팬들이 기대했던 것 이하로 크게 부진하였고 일정한 야구 스타일을 보여 주지 못해 계속해서 추락의 늪으로 빠지게 된다. 2004년·2005년 6위, 2006년 최하위 8위에 그치며 한계를 절감한다. 특히나 오랫동안 팀을 이끌었던 유지현, 김재현, 이상훈 등이 200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후 구단과의 갈등으로 차례로 팀을 떠났으나 팀에서 별다른 인재들이 나오지 않은 것이 큰 타격이 되었다. 이순철 감독은 2006년 시즌 중 물러났다.

FA로 영입하였던 홍현우는 먹튀 논란을 불러 일으키며 2004년 11월에 계약이 끝난 후 KIA 타이거즈로 2:2 트레이드되었고, 이 트레이드 때 같이 간 중견수 이용규는 트레이드된 이후 KIA 타이거즈의 테이블 세터로 맹활약하여 LG에게는 큰 마이너스가 되었다.

2005년 시즌 후 KIA 타이거즈와 또 한 차례 3:3 트레이드를 단행했으나 양 팀 모두 별다른 이득을 내지 못했고, 이 트레이드 상대 선수들 중 트레이드된 후 곧바로 상무에 입대하여 병역을 마친 서동욱만이 뒤늦게 멀티플레이어로써 빛을 보았다.

2007년~2009년[편집]

절치부심한 LG 프런트는 2006년 시즌이 끝난 뒤 1990년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이자 현대 유니콘스에서 4회 우승을 이룬 김재박 감독을 영입하고, 두산 베어스에서 FA를 선언한 투수 박명환을 영입해 오면서 새롭게 시즌을 맞을 준비를 하게 된다. 이러한 준비와 함께 이대형, 그리고 급성장한 조인성 등의 활약과 함께 삼성과 막판 4강 경쟁을 벌이는 듯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줬으나, SK전에서 저지른 김우석의 실책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았고 막판 접전 끝에 5위에 그치며 가을 야구에 참가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도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2007 시즌을 마치게 됐다.

그렇게 맞은 2008 시즌은 작년 팀을 이끌었던 박명환의 부상, 돌아온 박용택과 거액 FA 계약을 체결했던 조인성의 부진과 맞물리면서 시즌 중반 용병으로 영입된 투수 크리스 옥스프링1루수 로베르토 페타지니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46승 80패(승률 0.365)에 그치며 불과 2년 만에 치욕적인 8위를 다시 경험한다.

2009 시즌, 또다시 절치부심으로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하던 이진영과 히어로즈에서 뛰던 정성훈을 영입하며 한 해를 준비한 LG는 시즌 한 때 강력한 타력을 바탕으로 2위까지 치고 오르며 기세 좋은 모습을 보여 줬으나, 용병 크리스 옥스프링의 뜻밖의 팔꿈치 부상과 급격한 투수진 붕괴를 이겨내지 못하고 또다시 7위를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나가게 된다. 이 와중 박용택이 분전하며 타격왕을 차지하나,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결국 2009년 시즌이 마감된 후 큰 기대를 모으며 취임했던 김재박 감독은 별 성과 없이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물러났다. 특히 2009년 김상현의 트레이드는 LG 트윈스에게 이용규의 트레이드와 더불어 뼈아픈 트레이드가 되었다.

2010년~2011년[편집]

김재박 감독이 성적 부진 및 계약 기간 만료로 물러난 뒤 당시 두산 베어스의 2군 감독을 맡았던 박종훈 감독을 영입한 LG는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서 넥센 히어로즈외야수 이택근을 영입했고 넥센 히어로즈에서 방출된 좌투수 이상열을 좌완 불펜 강화 차원에서 영입하여 2010년 시즌을 준비하게 된다. 그러나 시즌 개막과 동시에 여러 잡음이 발생하게 되는데, 4월 2일 투수 이형종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박종훈 감독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 파문이 일었고, 에이스 봉중근의 부인이 봉중근이 2군행을 통보받자 그의 미니홈피에 박종훈 감독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형종5월 16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5이닝 2실점으로 프로 데뷔 첫 선발승을 신고했으나, 이후 부상으로 2군에 다시 내려가 또 다시 잡음을 일으킨 뒤 8월 10일에 임의탈퇴 공시되었다. 그리고 방황 끝에 2013년에 복귀를 선언하였다. 그 해 7월에는 투수 서승화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야구를 그만두겠다는 발언 등 안팎으로 홍역을 치른 LG는 SK 와이번스와의 4:3 트레이드로 투수 박현준, 김선규, 포수 윤상균의 영입 및 그 해 맹타를 휘두르며 골든 글러브를 받은 포수 조인성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그 해 57승 71패 5무(승률 .429)로 6위에 그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2011년 LG는 시즌 초반 잠깐이지만 1위에 오르는 등 승승장구하게 된다. 에이스 봉중근이 팔꿈치 부상으로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어 시즌을 마감했지만, 선발 투수 빅 3라 불리는 박현준레다메스 리즈, 벤자민 주키치의 활약으로 8개 구단 중 30승에 선착했고, 승패마진이 +10까지 올려놓았다. 그러나, 6월 17일 잠실 SK전에서 마무리로 등판한 고졸 신인 투수 임찬규가 9회초 2사 후 밀어내기 4실점으로 역전패 당한 이후 페이스가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7월 21일 목동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3연전을 모두 패하면서 승패마진이 0으로 추락하면서 시즌 전반기를 마치게 된다. 그 해 유난히 넥센 히어로즈만 만나면 치열한 경기가 펼쳐져서 엘 클라시코를 본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새로운 서울 더비를 나타내는 신조어인 엘 넥라시코라는 말이 만들어졌다. 7월 31일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3시간 남기고 넥센 히어로즈와의 트레이드로 투수 심수창내야수 박병호를 내주고 투수 송신영김성현을 영입하여 분위기 반전을 꾀했으나, 다소 늦은 감이 있었다. 8월 3일 문학 SK전에서 끝내기 역전패를 당한 이후 LG는 5위로 떨어졌고, 9월 24일 잠실 SK전 패배로 9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하게 됐다. 이는 한국 프로 야구 사상 최초의 일이다. 한편 시즌 초 투수 오상민이 사적인 잡음을 일으켜 일찌감치 웨이버 공시되었고, 8월에는 투수 이범준투수들이 많이 들어와 설 자리가 없어진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불만을 표시했고, 시즌 후 서승화가 또 다시 온라인에서 잡음을 일으켜 선수단 내부가 여전히 어수선했다. 서승화는 시즌 후 방출당했다.

2012년[편집]

2011년 10월 6일 삼성과의 최종전을 마친 후 외야수 출신 감독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한 박종훈 감독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고, 후임으로 수석코치 김기태가 취임했다. 그러나 그 해 시즌 후 스토브 리그에서 FA를 선언한 선수 중 투수 이상열만 잡는 데 그쳤고 이택근, 송신영, 조인성을 잃어 전력 출혈까지 생겼다. 게다가 2012년 2월 14일 투수 박현준김성현승부조작 사건에 휘말려 검찰 조사를 받았다. 김성현은 2월 28일 긴급 체포되어 승부 조작 사실을 시인했고, 박현준3월 2일 검찰 조사에서 경기조작 브로커와 김성현과의 대질심문 끝에 경기조작 사실을 일부 시인했다. 3월 5일 한국야구위원회박현준김성현에 대해 일단 야구 활동 정지 처분을 내렸고, 추후 형사 처벌이 확정되면 영구 제명 등의 강력한 중징계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LG도 3월 6일 이들 두 선수를 방출했고, KBO에 영구 제명을 요청했으며 이 요청이 확정되었다. 3월 14일 검찰 수사 결과 김성현은 구속 기소, 박현준은 불구속 기소로 최종 결정됨으로써 두 사람은 사실상 선수 생명이 끝나게 되었다. 이 사건으로 2010년 SK, 2011년 넥센을 상대로 한 LG의 트레이드는 또다시 실패로 끝나게 되었다. 결국 시즌 시작 전에 전력 출혈이 크게 생긴 LG는 우려했던 대로 2012년 정규 시즌 7위에 그쳤다. 그나마 김기태 감독이 부임한 이후 팀 내 선수진에서 잡음이 없어진 것은 큰 소득이었다.

2012년 FA 시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불펜 투수 정현욱을 기간 4년 간 총액 28억 6천만 원의 조건으로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내부 FA였던 이진영정성훈을 일찌감치 FA 우선협상 기간 초기에 각각 4년 간 총액 34억 원에 계약, 팀에 잔류시키면서 성공적인 내부 단속과 함께 FA 시장을 마무리했다.

2012년 12월 14일 삼성 라이온즈와 구단 간 최초로 트레이드를 단행했다.(현재윤, 김효남, 손주인 (삼성→LG) ↔ 김태완, 정병곤, 노진용 (LG→삼성)

한편, 2013년 1월에는 해외파 특별 지명을 받았던 투수 류제국이 병역을 마치고 입단을 확정하였다.

2013년[편집]

전력 보강에도 불구하고 시즌 전 전문가들은 LG 트윈스가 중하위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하였다. 우려대로 5월 중순에는 7위까지 쳐졌으나 5월 17일 SK전부터 6월 23일 삼성전까지 일명 '운명의 33연전'에서 22승 9패(우천취소 2경기) 라는 놀라운 승률을 기록하였으며, 6월 30일 SK전에서 승리하면서 10연속 위닝 시리즈를 달성하였다. 이후 몇 번의 크고 작은 위기를 맞았지만 예년과 같은 'DTD' 현상은 페넌트 레이스에선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시즌 중반 이후 줄곧 2위를 유지하며 간혹 1위로 올라서기도 했으나 시즌 막판 10월 2일 한화전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한화의 명백한 홈런이 2루타로 인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8-11로 패하며 3연패에 빠짐과 동시에 3위로 추락하였다. 그 덕에 시즌 종료를 2경기 앞두고 자력으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으나 10월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였고, 2위를 눈앞에 두었던 넥센 히어로즈가 같은 시각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예상 외로 외국인 투수 데니 바티스타의 12탈삼진 호투에 마무리 송창식의 역투로 막혀 패하고 말았다. LG는 극적으로 2위를 확정지으며 플레이오프 직행에 성공하였다. LG의 플레이오프 직행은 1997년 이후 16년 만이었다. 같은 날 마무리 투수 봉중근은 한 시즌 팀 최다 세이브(38세이브)를 달성하였다. 또한 이날 경기 후에는 1루수 최동수의 은퇴식이 열렸다. 그렇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LG 트윈스는 준플레이오프에서 리버스 스윕을 하고 올라온 두산베어스에게 플레이오프에서 3-1로 패하면서,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하였다. 2013년의 선전의 배경에는 각각 타율 부문 1, 3, 4, 10위를 차지한 이병규, 이진영, 박용택, 정성훈을 비롯한 베테랑 야수들의 활약과 정의윤, 김용의, 문선재, 손주인 등 신진 세력의 성장이 있었으며, 봉중근, 이동현 등 건재한 불펜과 2년 만에 10승 투수 3명(류제국, 레다메스 리즈, 우규민)이 등장한 선발진은 팀 방어율 1위 (3.72)를 달성하였다.

2014년[편집]

2014년 4월 23일 시즌 개막 후 17게임만 진행된 상태에서 김기태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의를 표명하면서 조계현감독 대행이 잠시 팀을 이끈다. 김기태 감독의 사퇴 이후에도 LG는 꼴지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고 2014년 시즌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10승을 달성한다. 이후 2014년 5월 11일 넥센전 이후 양상문 MBC Sports+ 해설위원을 신임 감독으로 맞이 하게 된다. 그 이후로 팀을 잘 이끌며 중반에는 중위권까지 끌어올렸다. 후반기에는 황목치승등 2군에서의 선수를 끌어올리면서 4위에 안착하고 있다. 10월 17일에 롯데에 패하였으나, 넥센 히어로즈가 SK 와이번스를 저지하면서 LG의 4위가 확정되어 준PO에서 NC 다이노스를 3승 1패로 누르고 넥센 히어로즈와 PO경기를 치루게 된다.

통산 기록[편집]

연도 팀명 순위 승률 포스트 시즌 수상 선수 감독
1982 MBC 전기 3위
후기 3위
46 34 0 0.575 백인천
1983 전기 3위
후기 1위
55 43 2 0.561 * 한국시리즈 : 해태 전 1-4 패 백인천
유백만(대행)
김동엽(대행)
1984 전기 3위
후기 3위
51 48 1 0.515 어우홍
1985 전기 5위
후기 6위
44 65 1 0.404 어우홍
김동엽(대행)
1986 전기 4위
후기 3위
59 41 8 0.590 김건우 (신) 김동엽
1987 전기 5위
후기 4위
50 51 7 0.495 김동엽
유백만(대행)
1988 전기 7위
후기 6위
40 64 4 0.389 이용철 (신) 유백만
1989 6위 49 67 4 0.425 배성서
백인천(대행)
1990 LG 1위 71 49 0 0.592 * 한국시리즈 : 삼성 전 4-0 승 김동수 (신) 백인천
1991 6위 53 72 1 0.425
1992 7위 53 70 3 0.433 이광환
1993 4위 66 57 3 0.536 * 준플레이 오프 : OB 전 2-1 승
* 플레이오프 : 삼성 전 2-3 패
1994 1위 81 45 0 0.643 * 한국시리즈 : 태평양 전 4-0 승 유지현 (신) 이광환
천보성(대행)
1995 3위 74 48 4 0.603 * 플레이오프 : 롯데 전 2-4 패 천보성
1996 7위 50 71 5 0.417
1997 2위 73 51 2 0.587 * 플레이 오프 : 삼성 전 3-2 승
* 한국시리즈 : 해태 전 1-4 패
이병규 (신)
1998 2위 63 62 1 0.504 * 준플레이 오프 : OB 전 2-0 승
* 플레이오프 : 삼성 전 3-1 승
* 한국시리즈 : 현대 전 2-4 패
1999 매직3위 61 70 1 0.466
2000 매직 1위 67 63 3 0.515 * 플레이오프 : 두산 전 2-4 패 이광은
2001 6위 58 67 8 0.464 이광은
김성근(대행)
2002 2위 66 61 6 0.520 * 준플레이 오프 : 현대 전 2-0 승
* 플레이오프 : KIA 전 3-2 승
* 한국시리즈 : 삼성 전 2-4 패
김성근
2003 6위 60 71 2 0.458 이광환
2004 6위 59 70 4 0.457 이순철
2005 6위 54 71 1 0.432
2006 8위 47 75 4 0.385 이순철
양승호(대행)
2007 5위 58 62 6 0.483 김재박
2008 8위 46 80 0 0.365
2009 7위 54 75 4 0.406
2010 6위 57 71 5 0.429 박종훈
2011 6위 59 72 2 0.450
2012 7위 57 72 4 0.442 김기태
2013 2위 74 54 0 0.578 * 플레이오프 : 두산 전 1-3 패
2014 LG 4위(9월 12일 현재) 52 57 1 0.477 김기태조계현대형ㅣ양상문
LG 트윈스 32시즌 1855 1972 96 0.473 한국시리즈 우승 2회

선수단[편집]

현 선수단[편집]

역대 감독[편집]

대수 이름 취임 퇴임
1대 백인천 1982년 1983년
감독 대행 유백만 1983년 1983년
2대 김동엽 1983년 1983년
3대 어우홍 1984년 1985년
4대 김동엽 1985년 1987년
5대 유백만 1987년 1988년
6대 배성서 1989년 1989년
7대 백인천 1989년 1991년
8대 이광한 1992년 1996년
9대 천보성 1996년 1999년
10대 이광은 2000년 2001년
11대 김성근 2001년 2002년
12대 이순철 2004년 2006년
13대 양승호 2006년 2007년
14대 김재박 2007년 2009년
15대 박종훈 2010년 2011년
16대 김기태 2012년 2014년
감독 대행 조계현 2014년 2014년
17대 양상문 2014년 현재 감독중

역대 선수[편집]

역대 외국인 선수[편집]

평균 관중[편집]

역대 신인 지명[편집]

연도 1차지명
고졸 지명
고졸자유계약(~1995)
고졸 우선지명(1996~1999)
(2000년에 폐지)
2차지명
1990 김동수, 이병훈 최우석, 구동환, 김선진 (9순위), 김성재, 박승암, 오정민, 김종철, 김성일
1991 송구홍 나진균 (1순위), 이석구, 강진규, 김기덕, 소순배
1992 임선동 차명석(1순위), 임수혁(7순위, 지명 후 상무 입대로 지명권 소멸), 민원기(9순위), 노종우, 김유진, 김상모, 조만형, 김정준(10순위), 조병일
1993 이상훈 김정민(2순위), 강봉수(3순위), 김원식, 박재호, 최규하, 김경하, 당신상
1994 유지현 김재현, 신윤호 인현배(1순위), 박은우, 박철홍(3순위), 최동수(4순위), 박창현, 서용빈(6순위)
1995 심재학 신국환(1순위), 조태상(2순위, 지명 후 실업 야구단 현대 피닉스 입단으로 지명권 소멸),
윤현필("), 최경환(5순위, 지명 후 MLB 진출로 지명권 소멸)
1996 이정길 경헌호, 최승환, 이경원 손혁(1순위), 우규택, 박연수, 이동진, 박재형, 최철영, 김기진, 이승현, 이호균, 김재학, 임노병, 우석봉, 윤현식, 이순국, 이정준
1997 이병규 손지환, 김민기, 박만채 장문석(1순위), 전승남 (2순위), 안재만(3순위), 김덕환, 이준용, 이동철, 윤인수, 박진형, 임진수, 나경준, 신창수, 박성호
1998 조인성 박용택, 안치용, 정헌택 김경태, 박선규, 서승화, 김용우, 김성준, 변인재, 신상호, 김세중, 김광우, 이상우, 이기중, 추승우 (지명순)
1999 김상태 김광삼 이승호(1순위), 조재영, 신동건, 이상훈, 정재복(6순위), 이중훈, 송호영
2000 최경환 장준관, 김광수, 김태완, 김진욱, 송현우, 박기남, 민경수, 허용, 손기현, 심수창
2001 이동현 박용진, 신경석, 최성현, 이윤호, 양성모, 김수환
2002 김광희 김우석, 박영복, 이현석, 민경재, 손명래, 곽병모
2003 박경수 이성열, 이대형, 우규민, 이경민, 윤성길, 김성대, 김준호
2004 장진용 강창주, 이용규, 구인환, 이학준, 김수인, 임성민
2005 박병호 정의윤, 손상정, 신재웅, 백자룡, 홍성용, 강병우, 이태원(대학진학 후 2010년 5라운드 33순위로 재지명), 김회권
2006 김기표 신창호, 원종현, 윤동건, 황선일, 김영롱, 박영주, 최승준, 민경재
2007 봉중근, 김유선 박용근, 김태식, 이승우, 최종인, 유정민, 나성용(대학진학), 오동환, 박세혁(대학진학)
2008 이형종 정찬헌, 이범준, 김태군, 나성범(대학진학), 노진용
2009 오지환 한희, 최동환, 강지광, 최성민, 정주현, 변시영, 문선재, 안우주, 임경모
2014 임지섭 배병옥, 장준원, 양석환, 류형우, 한석현, 진재혁, 조윤성, 오세민, 김정택, 박재욱


전면드래프트 시행 이후 (2010년~2013년)[편집]

연도 선수 (지명순)
2010 신정락, 이승현, 유경국, 이성진, 이태원,
김창혁, 유재호, 배민관, 김지용, 최우정
2011 임찬규, 이영재, 정다흰, 송윤준, 김남석[5],
강병의, 유강남, 김명찬, 정병곤, 이준명
2012 조윤준, 최성훈, 김웅, 전호영, 나규호,
신동훈, 이장희,송상훈, 서상우
2013 강승호, 배재준, 이윤학, 심재윤, 안진근,
백남원, 오상엽,김재민, 채우석, 김동영

한국 프로 야구상 수상자[편집]

LG 트윈스에서는 한국 프로 야구 최우수 선수 수상자가 아직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역대 2차 드래프트 지명[편집]

2차 드래프트한국 야구 위원회에서 2년마다 11월 말에 개최되며, 타 팀에서 FA 신청선수를 제외한 40명의 보호선수에서 제외된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

연도 1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2012 김일경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윤정우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동수
(SK 와이번스, 내야수)
2014 임재철
(두산 베어스, 외야수)
이창호
(NC 다이노스, 투수)
정혁진
(두산 베어스, 투수)

응원[편집]

타자응원가[편집]

가사 : 무적 L!G! 박용택~ 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
- 등장곡 : 김범수의 '나타나'

가사 : L~G의 이병규! L~G의 이병규! L~G의 이병규! 안타 안타 안타 안타 이병규!
- 등장곡 : Queen의 'I was born to love you'

가사 : 오! LG 이진영~ 오! LG 이진영~ 오! LG 이진영~ 워~ 워어어어~ 당당히 마주하라! LG 이진영~
- 등장곡 : 빅뱅의 '붉은 노을'

가사 : 안타 날려라 LG정성훈~ 안타 날려라 LG정성훈~ 날려라~ 날려라~ 날려라~ 날려라~ 무적 L!G!정성훈~
- 등장곡 : (개사곡) 싸우랑랑해 싸우랑랑해 무적LG트윈스~(정성훈!) 싸우랑랑해 싸우랑랑해 날려버려 성훈아~

  • 이병규 (7) - 원곡 : 도시 아이들 '달빛 창가에서'

가사 : 오오오 이병규~ LG의 이병규~ 안타! LG의 이병규~ 이병규 안타를 날려라~ 안타!

가사 : 정의윤~ LG 정의윤~ 정!의!윤! 무!적!L!G!정!의!윤!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어
- 등장곡 : DJ DOC '나 이런사람이야'

가사 : 무적LG 오지환! 무적LG 오지환! 워어어어어어어 무!적!L!G!오!지!환!
- 등장곡 : 배치기 '반갑습니다'개사(만나서 반갑습니다! LG오!지!환입니다! 안타날라 갑니다! 준비됐습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오!지!환입니다! 안타날라갑니다! 준비됐습니까?

  • 손주인 - 원곡 : 닐리리맘보 중반부분

가사 : 날려라 날려 손주인~ 안타 손주인~~ 날려라 날려 손주인~ 안타 손주인~~

가사 : L!G!현재윤~ L!G!현재윤! L!G!현재윤~ 워어 어어~~

가사 : 무적LG~ 윤요섭~ 워우워~ 예(x4)

가사 : 권!용!관! 권!용!관! LG의 권!용!관! 워어~ 어어~ 권!용!관! 권!용!관! 워우어~ LG의 권용관~

  • 양영동 - 원곡 : Bill Haley & His Comets 'Rock Around The Clock'

가사 : LG의~ 양영동~ 무적LG 양영동~ 안타안타 날려라~ 무적LG 양영동~ - 등장곡 : 샤이니 '링딩동'

  • 김용의 - 원곡 : 영화 신부수업OST '여자를 내려주세요'

가사 : 날려라 L!G! 김용의~ 날려라 L!G! 김용의~ 워어어어~ 어어어어~ 무!적!L!G!김!용!의!

가사 : 무적LG! 문선재~ 워어어어어어어~ LG의 문선재~ 날려버려라~

가사 : LG 정주현~ LG 정주현~ 무적LG 승리위해~ 워~어어어~ 날려벌라~

가사 : 오~ 조윤준~ 조윤준~ 워어어 어어어어 ~ LG의 조윤준~ 날려줘~ 하늘끝까지~

가사 : 오오오오오 무적LG 최경철~ 최!경!철!

  • 박경수 - 원곡 : 닐리리맘보 시작부분

가사 : 날려라 날려라 박경수~ 안타 박경수~ 안타!(x2)

  • 박용근 - 원곡 : 이지연 Love for night

가사 : 박!용!근! 날려버려 날려버려 박!용!근! 날려버려 날려버려 박!용!근! 날려버려 날려버려 안!타! 박!용!근!

  • 백창수 - 원곡 : M. C. the max summer couple

가사 : LG의 백창수 워어어 무적LG 승리를 위해 날려라 날려버려 LG 백창수(x2)

  • 임재철 - 원곡 : 트랜스픽션 get show

가사 : 임재철~ LG의 임재철~ 강철어깨 임재철~ 워~워워워 LG 강철어깨

  • 채은성 - 원곡 : blues saraceno- if you believe

가사 : LG의 채은성 승리를위하여 LG의 채은성 워어 LG의 채은성 승리를위하여 LG의 채은성 워어 - 등장곡 : Adam Lambert - If I Had You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구단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주식회사 LG스포츠.
  2. LG, 2010시즌에도 'X-존' 운영한다 네이버 뉴스
  3. 야신, '대구의 눈물' 8년만에 되갚다 - 마이데일리
  4. 안 풀리는 LG, 엘롯기 동맹에서 "김성근 저주"까지 - 데일리안
  5. 2012년 3월 "김재율"로 개명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