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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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LG Twins
회사명 LG
설립연도 1982년 (MBC 청룡)
1990년 (LG 트윈스)
소속 리그
한국야구위원회
한국 프로 야구
이전 구단명
MBC 청룡 (1982년 ~ 1989년)
홈 구장
1군 : 잠실야구장
2군 : LG챔피언스파크
3군 : LG챔피언스파크
수용 인원 26,986명 (최다 30,500명)
이전 홈구장 동대문야구장
(1982년)
연고지 서울특별시
영구 결번
41 김용수
역대 타이틀
한국 시리즈 우승(2회)
19901994
성적(타이틀 이외)
한국 시리즈 출장(6회)(굵은 글씨는 승리한 해)
1983・19901994・1997・1998・2002
플레이오프(6회)(굵은 글씨는 승리한 해)
1993・1995・19971998・2000・2002
준플레이오프(3회)(굵은 글씨는 승리한 해)
199319982002
구단 조직
구단주 구본준
운영모체 LG그룹
감독 김기태
유니폼
홈경기
원정경기

LG 트윈스(LG Twins)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 야구팀이다. 한국야구위원회 소속이며,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잠실야구장두산 베어스와 공동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1982년 한국 프로 야구가 출범하면서 동년 1월 26일, 문화방송을 모기업으로 MBC 청룡이 창단되어 프로 원년부터 리그에 참가하였으며, 이어 1989년 MBC 청룡LG그룹(당시 럭키금성그룹)이 인수해 1990년 3월 15일에 창단식을 거행하면서 LG 트윈스로 팀명을 변경하였다. LG 트윈스는 창단 첫 해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1994년에 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했다. MBC 청룡 시절이던 1982년 한국 프로 야구 원년부터 OB 베어스서울특별시로 연고를 이전해 온 1986년 이전까지는 서울특별시을 연고지로 한 유일한 팀이었다. 1982년에는 동대문야구장(당시 서울운동장 야구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했으며, 1982년시즌 말부터는 잠실야구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는 잠실야구장서울특별시로부터 두산 베어스와 공동으로 임차해 함께 홈 구장으로 사용 중이다. 2009년부터 홈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와는 달리 중앙 펜스를 4미터 앞당긴 X CANVAS ZONE(구 X-ZONE)의 설치로 좌우 펜스는 100m로 동일하나 중앙 펜스가 121m로 조정하여 운영하였다.[1] 2010 시즌엔 X CANVAS ZONE에서 INFINIA ZONE으로 명칭을 바꾸어 사용하였으며, 2011년부터는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목차

역사[편집]

창단 이전[편집]

1982년 1월 26일서울특별시를 연고지로 MBC 청룡 야구단이 창단되었다. 1983년 후기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전기 리그 우승 팀인 해태 타이거즈에게 1무 4패로 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1986년에 정규시즌 4위를 기록한것 이외에는 승률 5할대 넘었던 시즌이 없었고, 플레이오프 진출 경력이 없었다.

1989년 12월 14일 MBC 노·사간 합의에 의하여 MBC 청룡 야구단을 매각하기로 의결했고, 1990년 1월 18일, 럭키금성그룹에 130억 원에 인수되어 LG 트윈스로 창단되었다.

창단과 1990년[편집]

1990년 MBC 청룡을 인수받아 창단했다. LG 트윈스의 초대 감독은 MBC 청룡의 마지막 감독으로 부임한 지 약 2개월이 된 백인천이었다. 창단 첫해 LG 트윈스는 신인 포수 김동수와 베테랑 노찬엽, 김상훈 등이 타선에서 핵심으로 활약했었고, 투수에서는 김용수, 정삼흠이 활약했다. 1990년 창단 첫 해 LG 트윈스는 정규시즌 1위를 기록하여 한국시리즈에 직행했고,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4전 전승하여 그 해 바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는 LG 트윈스의 당시 '신바람 야구'에서 시작되어 붐으로 일어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1991년~1993년[편집]

1990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주춤하던 백인천 감독은 이듬해 1991년에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고 1992년 후임으로 이광환 감독이 취임하면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다.

1994년~1998년[편집]

이광환 감독 특유의 스타일인 '자율 야구' 아래에서 1994년유지현, 김재현, 서용빈의 신예 3인방과 좌투수 '야생마' 이상훈, 마무리 투수 김용수 등 대활약에 힘입어 81승 45패 (승률 0.643)으로 2위 태평양 돌핀스를 무려 11.5게임차로 밀어내며 정규 리그 1위를 확정짓는다.

플레이오프에서 한화 이글스를 3전 전승으로 격파한 태평양 돌핀스와 가진 1994년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연장 11회말 김선진의 끝내기 홈런을 통한 승리를 시작으로 내리 4연승으로 달리면서 두 번의 우승을 모두 시리즈 스코어 4승으로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우면서 구단 2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이듬해 1995년에도 OB 베어스에 0.5게임차 뒤진 2위로 포스트 시즌에 합류하며 우승을 노렸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롯데 자이언츠에게 시리즈 스코어 2승 4패로 패배를 당하고 만다.

이후 1996년 정규 시즌 7위에 그치며 이광환 감독이 해임되었고 후임으로 수석코치 천보성이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1997년에는 이병규임선동, 차명석 등의 활약에 힘입어 정규시즌 2위를 기록했다. 포스트 시즌에서 쌍방울 레이더스를 상대로 승리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삼성 라이온즈를 맞게 되었고, 서용빈의 활약 등으로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으나 해태 타이거즈에게 1승 4패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1998년에도 정규 리그 3위를 마크하며 포스트 시즌에서 OB 베어스, 플레이오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꺾으며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으나 이무렵 LG 트윈스 선수단들은 체력이 지칠 대로 지쳐 있을 때였다. 결국 1998년 한국시리즈에서 현대 유니콘스에게 시리즈 스코어 2승 4패의 패배를 당하며 준우승에 그쳤고, 이 해를 마지막으로 '신바람 야구'라 불렸던 황금기를 마감하게 된다.

1999년~2002년[편집]

1999년 매직 리그, 드림 리그로 나뉘어 양대 리그 체제의 출범에 따라 LG 트윈스는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쌍방울 레이더스와 함께 매직 리그에 속하며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였지만, 삼성과 한화에게 큰 경기차로 밀리며 매직리그 3위에 그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 천보성 감독이 물러나게 된다. 뒤이어 1990년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 출신 이광은 감독이 취임하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다.

이듬해 2000년 시즌, 67승 3무 63패(승률 0.515)를 기록하며 매직리그 1위에 올라 플레이오프에 다시 진출하게 된다. 하지만, 드림리그 2위였던 두산 베어스에게 시리즈 스코어 2승 4패로 무릎을 꿇으며 다시 한 번 시즌을 마감하고 만다. 2001년 시즌부터 다시 양대 리그가 통합되면서 단일 리그로 진행되었으나 LG 트윈스는 시즌 내내 부진을 겪었다. 시즌 초 이광은 감독을 해임하고 시즌 전 2군 감독으로 불러왔던 김성근을 1군 감독 대행으로 올려 시즌을 치르는 강수를 두었으나 정규 시즌 6위에 그치고 말았다. 시즌 후 김성근이 LG 트윈스의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었다.

2002년 김성근 감독의 지도 아래서 66승 6무 61패를 기록하며 2경기 차이로 두산 베어스를 누르고 4위로 포스트 시즌에 턱걸이하게 된다. 하지만, 준 플레이오프에서 최동수의 활약으로 현대를 시리즈 스코어 2승 0패, 플레이오프에서 신인 외야수 박용택의 활약으로 KIA를 시리즈 스코어 3승 2패로 누르며 1998년 이후 4년만에, 4위 팀으로는 통산 3번째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다. 삼성을 꺾었던 1990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삼성 라이온즈와 리턴 매치를 갖게 되었다.

2002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압도적 승리가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LG 트윈스는 시리즈를 비교적 잘 이끌어 나가며 승부를 6차전으로 넘기게 되어 승부는 알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선수들이 지친 데다가 불펜에 과부하가 걸리기 시작했고, 대구에서 열렸던 6차전에서는 9회말까지 9:6으로 유리하게 앞서 나가다가 9회말 이상훈이승엽에게 3점 동점 홈런을 맞고, 구원 등판한 최원호마해영에게 백투백 솔로 끝내기 홈런을 맞으면서 삼성 라이온즈 최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헌납하였다. 2002년 한국시리즈는 양 팀의 알 수 없었던 경기 흐름 때문에 많은 야구 팬들에게는 한국시리즈 사상 최고의 명승부로 회자되는 시리즈다.[2] 하지만, 예상 외의 좋은 성과를 이룬 김성근 감독의 유임이 확실해 보였으나, 어윤태 당시 단장과 럭키회가 신바람 야구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한국시리즈가 끝난 후 해임하며 좋지 않은 마무리를 보이고 만다. 이후 LG 트윈스는 급격히 내리막길로 치닫았다. 이를 두고 "김성근의 저주"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3]

2003년~2006년[편집]

200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머물렀다는 것과 LG의 팀 컬러와 감독의 스타일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김성근 감독이 해임되면서 팀 성적이 다시 급격히 추락하게 된다.

2003년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 이광환 감독을 복귀시키며 야심차게 우승을 노렸다. 에이스 이승호의 활약을 필두로 시즌 중반 때만 해도 상위권을 유지해 오다가 중후반 무렵 가면서 점점 떨어져 갔고 결국 정규리그 6위에 그치며 이광환 감독은 2군 감독으로 강등되었고, 2004년에 후임으로 이순철 감독이 임명되었다.

그러나 이순철 감독 시절 LG 트윈스는 팬들이 기대했던 것 이하로 크게 부진하였고 일정한 야구 스타일을 보여 주지 못해 계속해서 추락의 늪으로 빠지게 된다. 2004년, 2005년 6위, 2006년 최하위 8위에 그치며 한계를 절감한다. 특히나 오랫동안 팀을 이끌었던 유지현, 김재현, 이상훈 등이 200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후 구단과의 갈등으로 차례로 팀을 떠났으나 팀에서 별다른 인재들이 나오지 않은 것이 큰 타격이 되었다. 이순철 감독은 2006년 시즌 중 물러났다.

FA로 영입하였던 홍현우는 먹튀 논란을 불러 일으키며 2004년 11월에 계약이 끝난 후 KIA 타이거즈로 2:2 트레이드되었고, 이 트레이드 때 같이 간 중견수 이용규는 트레이드된 이후 KIA 타이거즈의 테이블 세터로 맹활약하여 LG에게는 큰 마이너스가 되었다.

2005년 시즌 후 KIA 타이거즈와 또 한 차례 3:3 트레이드를 단행했으나 양 팀 모두 별다른 이득을 내지 못했고, 이 트레이드 상대 선수들 중 트레이드된 후 곧바로 상무에 입대하여 병역을 마친 서동욱만이 뒤늦게 멀티플레이어로써 빛을 보았다.

2007년~2009년[편집]

절치부심한 LG 프런트는 2006년 시즌이 끝난 뒤 1990년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이자 현대 유니콘스에서 4회 우승을 이룬 김재박 감독을 영입하고, 두산 베어스에서 투수 박명환을 영입해 오면서 새롭게 시즌을 맞을 준비를 하게 된다. 이러한 준비와 함께 이대형, 그리고 급성장한 조인성 등의 활약과 함께 삼성과 막판 4강 경쟁을 벌이는 듯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으나, 또 다시 5위에 그치며 가을 야구에 참가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도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2007 시즌을 마치게 됐다.

그렇게 맞은 2008 시즌은 작년 팀을 이끌었던 박명환의 부상, 돌아온 박용택과 거액 FA 계약을 체결했던 조인성의 부진과 맞물리면서 시즌 중반 용병으로 영입된 투수 크리스 옥스프링과 1루수 로베르토 페타지니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46승 80패(승률 0.365)에 그치며 불과 2년만에 치욕적인 8위를 다시 경험한다.

2009 시즌, 또다시 절치부심으로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하던 이진영과 히어로즈에서 뛰던 정성훈을 영입하며 한 해를 준비한 LG는 시즌 한 때 강력한 타력을 바탕으로 2위까지 치고 오르며 기세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용병 크리스 옥스프링의 뜻밖의 부상과 급격한 투수진 붕괴를 이겨내지 못하고 또다시 7위를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나가게 된다. 이 와중 박용택이 분전하며 타격왕을 차지하나,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결국 2009년 시즌이 마감된 후 큰 기대를 모으며 취임했던 김재박 감독은 별 성과 없이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물러났다. 특히 2009년 김상현의 트레이드는 LG 트윈스에게 이용규의 트레이드와 더불어 뼈아픈 트레이드가 되었다.

2010년~현재[편집]

김재박 감독이 성적 부진 및 계약 기간 만료로 물러난 뒤 당시 두산 베어스 2군 감독을 맡았던 박종훈 감독을 영입한 LG는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서 넥센 히어로즈외야수 이택근을 영입했고 넥센 히어로즈에서 방출된 좌투수 이상열을 좌완 불펜 강화 차원에서 영입하여 2010년 시즌을 준비하게 된다. 그러나 시즌 개막과 동시에 여러 잡음이 발생하게 되는데, 4월 2일 투수 이형종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박종훈 감독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 파문이 일었고, 에이스 봉중근의 부인이 봉중근이 2군행을 통보받자 그의 미니홈피에 박종훈 감독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형종5월 16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5이닝 2실점으로 프로 데뷔 첫 선발승을 신고했으나, 이후 부상으로 2군에 다시 내려가 또 다시 잡음을 일으킨 뒤 8월 10일에 임의탈퇴 공시되었다. 7월에는 투수 서승화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야구를 그만두겠다는 발언 등 안팎으로 홍역을 치른 LG는 SK 와이번스와의 트레이드로 투수 박현준, 김선규, 포수 윤상균의 영입 및 그 해 맹타를 휘두르며 골든 글러브를 받은 포수 조인성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그 해 57승 71패 5무(승률 .429)로 6위에 그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2011년 LG는 시즌 초반 잠깐이지만 1위에 오르는 등 승승장구하게 된다. 에이스 봉중근이 팔꿈치 부상으로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어 시즌을 마감했지만, 선발 투수 빅3라 불리는 박현준레다메스 리즈, 벤자민 주키치의 활약으로 8개 구단 중 30승에 선착했고, 승패마진이 +10까지 올려놓았다. 그러나, 6월 17일 잠실 SK전에서 마무리로 등판한 고졸 신인 투수 임찬규가 9회초 2사 후 밀어내기 4실점으로 역전패 당한 이후 페이스가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7월 21일 목동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3연전을 모두 패하면서 승패마진이 0으로 추락하면서 시즌 전반기를 마치게 된다. 그 해 유난히 넥센 히어로즈만 만나면 치열한 경기가 펼쳐져서 엘 클라시코를 본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새로운 서울 더비를 나타내는 신조어인 엘 넥라시코라는 말이 만들어졌다. 7월 31일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3시간 남기고 넥센 히어로즈와의 트레이드로 투수 심수창내야수 박병호를 내주고 투수 송신영김성현을 영입하여 분위기 반전을 꾀했으나, 다소 늦은 감이 있었다. 8월 3일 문학 SK전에서 끝내기 역전패를 당한 이후 LG는 5위로 떨어졌고, 9월 24일 잠실 SK전 패배로 9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게 됐다. 이는 한국 프로 야구 사상 최초의 일이다. 한편 시즌 초 투수 오상민이 사적인 잡음을 일으켜 일찌감치 웨이버 공시되었고, 8월에는 투수 이범준이 투수들이 많이 들어와 설 자리가 없어진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불만을 표시했고, 시즌 후 서승화가 또 다시 온라인에서 잡음을 일으켜 선수단 내부가 여전히 어수선했다. 서승화는 시즌 후 방출당했다.

10월 6일 삼성과의 최종전을 마친 후 외야수 출신 감독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한 박종훈 감독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고, 후임으로 수석코치 김기태가 취임했다. 그러나 그 해 시즌 후 스토브 리그에서 FA를 선언한 선수 중 투수 이상열만 잡는 데 그쳤고 이택근, 송신영, 조인성을 잃어 전력 출혈까지 생겼다. 게다가 2012년 2월 14일 투수 박현준김성현승부조작 사건에 휘말려 검찰 조사를 받았다. 김성현은 2월 28일 긴급 체포되어 승부 조작 사실을 시인했고, 박현준3월 2일 검찰 조사에서 경기조작 브로커와 김성현과의 대질심문 끝에 경기조작 사실을 일부 시인했다. 3월 5일 한국야구위원회박현준김성현에 대해 일단 야구 활동 정지 처분을 내렸고, 추후 형사 처벌이 확정되면 영구 제명 등의 강력한 중징계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LG도 3월 6일 이들 두 선수를 방출했고, KBO에 영구 제명을 요청했고 이 요청이 확정되었다. 3월 14일 검찰 수사 결과 김성현은 구속 기소, 박현준은 불구속 기소로 최종 결정됨으로써 두 사람은 사실상 선수 생명이 끝나게 되었다. 이 사건으로 2010년 SK, 2011년 넥센을 상대로 한 LG의 트레이드는 또다시 실패로 끝나게 되었다.

2012년 12월 14일, 삼성 라이온즈와 최초로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현재윤, 김효남, 손주인 (삼성→LG) ↔ 김태완, 정병곤, 노진용 (LG→삼성)

2012년FA시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국노라고 불리던 우완투수인 정현욱을 기간 4년에 총액 28억 6천만원으로 잡는데 성공했다. 또한 내부 FA였던 이진영정성훈을 각각 4년에 34억으로 계약하면서 성공적인 FA시장을 보냈다.

통산 기록[편집]

연도 팀명 순위 승률 포스트 시즌 수상 선수 감독
1982 MBC 전기 3위
후기 3위
46 34 0 0.575 백인천
1983 전기 3위
후기 1위
55 43 2 0.561 * 한국시리즈 : 해태 전 0-3 패 백인천
유백만
김동엽
1984 전기 3위
후기 3위
51 48 1 0.515 어우홍
1985 전기 5위
후기 6위
44 65 1 0.404 어우홍
김동엽
1986 전기 4위
후기 3위
59 41 8 0.590 김건우 (신) 김동엽
1987 전기 5위
후기 4위
50 51 7 0.495 김동엽
유백만
1988 전기 7위
후기 6위
40 64 4 0.389 이용철 (신) 유백만
1989 6위 49 67 4 0.425 배성서
백인천
1990 LG 1위 71 49 0 0.592 * 한국시리즈 : 삼성 전 4-0 승 김동수 (신) 백인천
1991 6위 53 72 1 0.425
1992 7위 53 70 3 0.433 이광환
1993 4위 66 57 3 0.536 * 준플레이 오프 : OB 전 2-1 승
* 플레이오프 : 삼성 전 0-3 패
1994 1위 81 45 0 0.623 * 한국시리즈 : 태평양 전 4-0 승 유지현 (신) 이광환
천보성
1995 3위 74 48 4 0.603 * 플레이오프 : 롯데 전 2-4 패 천보성
1996 7위 50 71 5 0.417
1997 2위 73 51 2 0.587 * 플레이 오프 : 삼성 전 3-2 승
* 한국시리즈 : 해태 전 1-4 패
이병규 (신)
1998 2위 63 62 1 0.504 * 준플레이 오프 : OB 전 2-0 승
* 플레이오프 : 삼성 전 3-1 승
* 한국시리즈 : 현대 전 2-4 패
1999 매직3위 61 70 1 0.466
2000 매직 1위 67 63 3 0.515 * 플레이오프 : 두산 전 2-4 패 이광은
2001 6위 58 67 8 0.464 이광은
김성근
2002 2위 66 61 6 0.520 * 준플레이 오프 : 현대 전 2-0 승
* 준플레이오프 : KIA 전 3-2 승
* 한국시리즈 : 삼성 전 2-4 패
김성근
2003 6위 60 71 2 0.458 이광환
2004 6위 59 70 4 0.457 이순철
2005 6위 54 71 1 0.432
2006 8위 47 75 4 0.385 양승호
2007 5위 58 62 6 0.483 김재박
2008 8위 46 80 0 0.365
2009 7위 54 75 4 0.406
2010 6위 57 71 5 0.429 박종훈
2011 6위 59 72 2 0.450
2012 7위 57 72 4 0.442 김기태
LG 트윈스 31시즌 1781 1847 101 한국시리즈 우승 2회

역대 감독[편집]

평균 관중[편집]

역대 신인 지명[편집]

연도 1차지명
고졸 지명
고졸자유계약(~1995)
고졸 우선지명(1996~1999)
(2000년에 폐지)
2차지명
1990 김동수, 이병훈 최우석, 구동환, 김선진 (9순위), 김성재, 박승암, 오정민, 김종철, 김성일
1991 송구홍 나진균 (1순위), 이석구, 강진규, 김기덕, 소순배
1992 임선동 차명석(1순위), 임수혁(7순위, 지명 후 상무 입대로 지명권 소멸), 민원기(9순위), 노종우, 김유진, 김상모, 조만형, 김정준(10순위), 조병일
1993 이상훈 김정민(2순위), 강봉수(3순위), 김원식, 박재호, 최규하, 김경하, 당신상
1994 유지현 김재현, 신윤호 인현배(1순위), 박은우, 박철홍(3순위), 최동수(4순위), 박창현, 서용빈(6순위)
1995 심재학 신국환(1순위), 조태상(2순위, 지명 후 실업 야구단 현대 피닉스 입단으로 지명권 소멸),
윤현필("), 최경환(5순위, 지명 후 MLB 진출로 지명권 소멸)
1996 이정길 경헌호, 최승환, 이경원 손혁(1순위), 우규택, 박연수, 이동진, 박재형, 최철영, 김기진, 이승현, 이호균, 김재학, 임노병, 우석봉, 윤현식, 이순국, 이정준
1997 이병규 손지환, 김민기, 박만채 장문석(1순위), 전승남 (2순위), 안재만(3순위), 김덕환, 이준용, 이동철, 윤인수, 박진형, 임진수, 나경준, 신창수, 박성호
1998 조인성 박용택, 안치용, 정헌택 김경태, 박선규, 서승화, 김용우, 김성준, 변인재, 신상호, 김세중, 김광우, 이상우, 이기중, 추승우 (지명순)
1999 김상태 김광삼 이승호(1순위), 조재영, 신동건, 이상훈, 정재복(6순위), 이중훈, 송호영
2000 최경환 장준관, 김광수, 김태완, 김진욱, 송현우, 박기남, 민경수, 허용, 손기현, 심수창
2001 이동현 박용진, 신경석, 최성현, 이윤호, 양성모, 김수환
2002 김광희 김우석, 박영복, 이현석, 민경재, 손명래, 곽병모
2003 박경수 이성열, 이대형, 우규민, 이경민, 윤성길, 김성대, 김준호
2004 장진용 강창주, 이용규, 구인환, 이학준, 김수인, 임성민
2005 박병호 정의윤, 손상정, 신재웅, 백자룡, 홍성용, 강병우, 이태원, 김회권
2006 김기표 신창호, 원종현, 윤동건, 황선일, 김영롱, 박영주, 최승준, 민경재
2007 봉중근, 김유선 박용근, 김태식, 이승우, 최종인, 유정민, 나성용(대학진학), 오동환, 박세혁
2008 이형종 정찬헌, 이범준, 김태군, 나성범(대학진학), 노진용
2009 오지환 한희, 최동환, 강지광, 최성민, 정주현, 변시영, 문선재, 안우주, 임경모

전면드래프트 시행 이후 (2010년~)[편집]

연도 선수 (지명순)
2010 신정락, 이승현, 유경국, 이성진, 이태원,
김창혁, 유재호, 배민관, 김지용, 최우정
2011 임찬규, 이영재, 정다흰, 송윤준, 김남석,
강병의, 유강남, 김명찬, 정병곤, 이준명
2012 조윤준, 최성훈, 김웅, 전호영, 나규호,
신동훈, 이장희,송상훈, 서상우
2013 강승호, 배재준, 이윤학, 심재윤, 안진근,
백남원, 오상엽,김재민, 채우석, 김동영

역대 골든글러브 수상자[편집]

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1986년
1987년
1989년
1990년
1993년
1994년
1995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4년
2005년
2007년
2009년
2010년
2012년

역대 개인 기록 수상자(투수 부문)[편집]

다승[편집]

평균자책점[편집]

  • 년도 - 선수 - 이닝 - 자책 - 평균자책점
  • 1984년 하기룡 173 2/3 - 45 - 2.33

최다 탈삼진[편집]

최다 세이브 포인트(세이브, 구원승)[편집]

  • 1986년 김용수 09구원승 26세이브 35SP
  • 1987년 김용수 09구원승 24세이브 33SP
  • 1989년 김용수 04구원승 22세이브 26SP
  • 1997년 이상훈 10구원승 37세이브 47SP

최다 세이브(구원승 제외)[편집]

역대 개인 기록 수상자(타자 부문)[편집]

최고 타율[편집]

  • 1982년 백인천 250타수 103안타 타율 0.412
  • 1988년 김상훈 305타수 108안타 타율 0.354
  • 2001년 양준혁 439타수 156안타 타율 0.355
  • 2005년 이병규 466타수 157안타 타율 0.337
  • 2009년 박용택 452타수 168안타 타율 0.372

최다 안타[편집]

최고 장타율[편집]

최고 출루율[편집]

최다 득점[편집]

최다 도루[편집]

역대 MVP[편집]

신인왕[편집]

한국시리즈[편집]

미스터 올스타(올스타전 MVP)[편집]

역대 룰5 드래프트 지명[편집]

룰5 드래프트한국 야구 위원회에서 2년마다 11월 말에 개최되며, 타 팀에서 FA 신청선수를 제외한 40명의 보호선수에서 제외된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

연도 1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2012 김일경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윤정우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동수
(SK 와이번스, 내야수)

역대 외국인 선수[편집]

2013년

미국 미국 벤자민 주키치(투수)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레다메스 리즈(투수)

2012년

미국 미국 벤자민 주키치(투수)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레다메스 리즈(투수)

2011년

미국 미국 벤자민 주키치(투수)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레다메스 리즈(투수)

2010년

일본 일본 오카모토 신야(투수)
멕시코 멕시코 에드가 곤잘레스(투수, 성적부진 퇴출)
미국 미국 필 더마트레(투수)

2009년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 로베르토 페타지니(내야수)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크리스 옥스프링(투수, 팔꿈치부상 퇴출)
미국 미국 릭 바우어(투수, 손가락부상 퇴출)
미국 미국 제레미 존슨(투수)

2008년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크리스 옥스프링(투수)
미국 미국 제이미 브라운(투수, 성적부진 퇴출)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 로베르토 페타지니(내야수)

2007년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크리스 옥스프링(투수)
미국 미국 팀 하리칼라(투수, 성적부진 퇴출)
푸에르토리코 푸에르토리코 페드로 발데스(외야수)

2006년

미국 미국 라이언 베로커(투수, 성적부진으로 퇴출)
미국 미국 버디 카라이어(투수, 성적부진으로 퇴출)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아마우리 텔레마코(투수, 성적부진으로 퇴출)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매니 아이바(투수, 팔꿈치 부상으로 퇴출)

2005년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루벤 마테오(외야수, 성적부진으로 퇴출)
미국 미국 루 클리어(외야수)
미국 미국 레스 왈론드(투수, 성적부진으로 퇴출)

2004년

미국 미국 앨 마틴(외야수)
미국 미국 브라이언 쿠퍼(투수)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 에드윈 후타도(투수)


2003년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매니 마르티네스(외야수)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이지 알칸트라(외야수)
미국 미국 브렌트 쿡슨(외야수, 성적부진으로 퇴출)

2002년

미국 미국 라벨로 만자니오 (투수)
미국 미국 제프 케펜(투수, 성적부진 퇴출)
미국 미국 톰 퀸란(내야수, 성적부진 퇴출)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매니 마르티네스(외야수)

2001년

미국 미국 데니 해리거(투수)
미국 미국 덕 린튼(투수)
미국 미국 댄 로마이어(외야수, 감독과의 불화로 퇴단)

2000년

미국 미국 데니 해리거(투수)
미국 미국 짐 테이템(내야수, 부상 퇴출)
미국 미국 브렌트 쿡슨(외야수, 성적부진 퇴출)
미국 미국 찰스 스미스(내야수, 삼성에서 이적)

1999년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후니오르 펠릭스(외야수)
미국 미국 케빈 대톨라(외야수)

1998년

미국 미국 마이클 앤더슨(투수)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후니오르 펠릭스(외야수, 후반기에 입단)


사건·사고 및 논란[편집]

LG 트윈스 청문회 사건[편집]

엘지트윈스 측에 확인한 결과 2011년 8월 8일 10여 명의 팬들이 잠실구장을 찾아 광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올라타던 선수들에게 "야구 좀 똑바로 하라"며 심한 말과 일부 욕설까지 퍼부은 일명 '청문회'를 벌였다는 것이다. 특히 청문회를 자처(?)한 팬들 중 일부가 선수들에게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내뱉자 몇몇 선수가 이를 참지 못하고 맞대응을 해 문제가 더욱 커지게 됐다.

인터넷에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 선수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이다" "몇 년간 LG만을 응원했는데 이제 그만둬야 할 것 같다"는 분노에서부터 "그럴리가 없다,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믿지 않겠다"는 등의 옹호까지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 엘지트윈스 관계자는 그러나 "감독과 코치를 비롯해 대부분의 선수들은 팬들의 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네 알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했다"며 "다만 일부 선수들이 팬들과 언쟁을 벌인 것이다"고 설명했다.[4]

투수가 타석에 들어선 사건[편집]

2012년 9월 12일 SK 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잠실에서 있었다. 9회 2아웃 상황이었다. 4번타자 정성훈이 2루타를 치고 출루를 하자 SK에서는 마운드를 이재영에서 정우람으로 교체를 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연이 되자 LG김기태감독은 박용택타석에서 대타카드를 쓴다. 그런데 대타로 나온 선수는 타자가 아닌 투수 신동훈이었다. 당시 해설위원도 신동훈은 KBO에 투수로 등록된 선수라며 의아해했다. 신동훈정우람의 4구까지 지켜보다가 루킹삼진을 당했고 경기가 끝나자 김기태감독은 바로 퇴장해버렸다. 다음날 KBO는 '승부 포기'라는 논란으로 김기태LG감독에게 벌금500만원을 지시하였다.[5]

임찬규 정인영 물세례 사건[편집]

2012년 5월 24일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LG가 넥센에 5:3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이 날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한 이진영KBS N 스포츠정인영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그 때 임찬규가 양동이에 물을 받아와 인터뷰 도중인 두사람에게 물을 뿌리며 잠시 인터뷰가 중단됬었다. 당시는 승리에 기쁜 세레모니 차원이라는 점과 정인영 아나운서가 그리 많이 젖지 않은 상황이라 정인영 아나운서 본인도 좋게 넘어가서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2013년 5월 26일 1년 전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였다.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승리한 LG는 경기 MVP로 선정된 정의윤과 정인영 아나운서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 때 임찬규가 쓰레기통에 물을 받아 인터뷰 중인 정의윤과 정인영 아나운서를 향해 물을 뿌렸다. 하지만 1년 전과는 정도가 지나쳤을 정도로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물이 많이 튀었고 이에 정인영 아나운서는 많이 젖은 상태라 인터뷰가 잠시 중단됬었다. 이 방송을 보던 수많은 네티즌들과 KBS N 스포츠 관계자들은 비난을 성토하였고 이에 임찬규는 다음날인 27일 사과하였지만 비난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았다. KBS N 방송국 관계자들은 야구 선수들의 인성문제를 지적하면서 앞으로 LG 트윈스와의 인터뷰는 없을 것이라고 보이콧을 선언하였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이효종 팀장이 트위터에 임찬규를 비롯한 LG 선수들에게 반말을 쓴 것도 논란이 되었다. 또, 전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인 라이언 사도스키는 지신의 트위터를 통하여 도리어 KBS N을 비판했고, 이 트위터 메시지는 1000여명이 리트윗하기도 하였다. 이 사건에 대해 KBS N은 "보이콧은 없다. 다만 스포츠편성제작팀장이 분노해서 잠시 그런 것 뿐."이라며 해명했다.

주석[편집]

  1. LG, 2010시즌에도 'X-존' 운영한다 네이버 뉴스
  2. 야신, '대구의 눈물' 8년만에 되갚다 - 마이데일리
  3. 안 풀리는 LG, 엘롯기 동맹에서 "김성근 저주"까지 - 데일리안
  4. 인터넷 달군 '엘지트윈스 청문회' 대체 무슨 일?《한국경제》2011년 8월 8일 권민경 기자
  5. 김기태 감독 징계?…KBO 상벌위원회 개최 《MBN뉴스》2012년 9월 14일 이상주 기자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