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LG 트윈스 시즌
2005년 LG 트윈스 시즌은 LG 트윈스가 KBO 리그에 참가한 16번째 시즌이며, MBC 청룡 시절까지 합치면 24번째 시즌이다. 이순철 감독이 팀을 이끈 2번째 시즌이며, 팀은 두산에게 5승 13패[1], SK에게 4승 1무 13패로[2] 눌린 것이 결정타로 작용하여 8구단 가운데 세 시즌 연속으로 6위에 머무르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선수단[편집]
- 선발투수 : 최원호, 이승호, 김광삼, 왈론드, 진필중
- 구원투수 : 정재복, 류택현, 심수창, 민경수, 박만채, 우규민, 이원식, 송현우, 손상정, 서승화, 장준관, 김장준, 신재웅, 소소경, 손기현, 김재현, 장진용, 김광우, 김민기
- 마무리투수 : 장문석, 경헌호, 신윤호
- 포수 : 김정민, 조인성, 최승환
- 1루수 : 클리어, 박병호, 서용빈
- 2루수 : 이종열, 박경수, 안상준, 김태완
- 유격수 : 권용관, 한규식
- 3루수 : 박기남, 안재만, 김우석
- 좌익수 : 정의윤
- 중견수 : 박용택, 이대형
- 우익수 : 이병규, 마테오
- 지명타자 : 이성열, 최동수, 오태근, 이시찬, 안치용, 최길성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김형태 (2006년 4월 3일). “'관심 집중' 두산-LG 개막전, '기다려지네'”. OSEN. 2022년 4월 4일에 확인함.
- ↑ 김은진 (2006년 5월 22일). “[프로야구 위클리포인트]현대-한화 상승세 언제까지?”. 조이뉴스24. 2022년 4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