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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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
Sim Soo-Chang
롯데 자이언츠 No.17
Shim Soo-Chang.jpg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1년 2월 9일(1981-02-09) (33세)
출신지 서울특별시
신장 185 cm
체중 83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2004년
드래프트 순위 2000년 2차 11순위(LG 트윈스)
첫 출장 KBO / 2004년 4월 20일
잠실두산
계약금 2억 1천만 원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아시아선수권 2003 삿포로
메달 기록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선수
야구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2003 삿포로 야구

심수창(沈秀昌[1], 1981년 2월 9일 ~ )은 한국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투수이다. 2000년 LG 트윈스의 2차 11순위 지명을 받았고,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뒤 2004년에 입단하였다.[2] 2011년 시즌 중 트레이드되어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하였다. 2013 년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에 이적했다. 연기자 송승헌을 닮은 외모로 "심승헌"이라는 별명이 있다.[3]

2013년 昶(해 길 창)에서 昌(창성할 창)으로 개명했다.

프로 입단 이전[편집]

배명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일 때, 메이저 리그 팀 보스턴 레드삭스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을 만큼 가능성이 엿보이는 투수로 평가받았다.(제시받은 계약금은 80만 달러) 한양대학교 재학 중이던 2003년, 이듬해 있을 예정이었던 아테네 올림픽 예선을 겸한 삿포로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예선에 아마추어 선수로는 유일하게 대표팀에 합류했으나, 본선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한양대학교 졸업 후 LG 트윈스에 입단하는 과정에서 계약금을 놓고 구단과 마찰을 빚어 법정 싸움 직전까지 갔으나, 2억 1천만원이라는 계약금에 합의해 프로에 입단하게 된다. 이는 당시 입단한 대졸 선수 중 최고액이다.[4]

한국 프로 야구 시절[편집]

LG 트윈스[편집]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절차 끝에 한국 프로 야구에 입단한 첫 해인 2004년, 이 해 9월에 있었던 병역 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구속되었고, 그 해 11월 조진호, 윤현식 등과 함께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아 복역했다.[5] 출소 후 재검에서 면제받아 2005년에 복귀하여 2006년에는 10승을 거두었다.[6] 그는 2009년 6월 14일 SK전 이후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거기에 2009년 8월 6일 잠실 KIA전에서 선발 포수였던 조인성과 내분이 폭발하여, 말다툼하는 장면이 화면으로 나갔다.[7] 이 사건으로 2군에 내려간 뒤, 김재박 감독은 다시는 1군에 올리지 않겠다고 하여 사실상 2009 시즌을 접고 말았다.[8] 박종훈 감독 부임 이후 조인성과 심수창은 배터리를 이루어 다시 출장을 재개하였다. 하지만 2009 시즌부터 이어 오던 부진의 늪에서 쉽사리 빠져 나오지 못한 그는 호투에도 불구하고 계속 승리를 얻지 못하면서 2011년 7월 31일 넥센 히어로즈로 트레이드될 때까지 한국 프로 야구에서 단일 투수로는 통산 최다 연패인 17연패를 기록해 트레이드되는 원인이 되고 말았다.

넥센 히어로즈[편집]

2011년 시즌[편집]

2011년 7월 31일 2011 시즌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 간의 2:2 트레이드에 포함되어 내야수 박병호와 함께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하게 되었다.[9] 8월 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넥센 이적 후 첫 선발 등판하여 6이닝 3실점을 기록, 패전 투수가 되면서 선발 연패 기록을 18경기로 늘렸으나, 모처럼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2011년 8월 9일 사직 롯데전에서 이적 후 2번째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6.1이닝 동안 1실점 호투를 펼쳐 786일 만에 선발승을 기록, 기나긴 연패의 터널에서 탈출하게 되었다.[10] 마무리로 등판한 손승락은 세이브를 거둘 때 심수창을 가리키며 포효했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심수창은 눈물을 보였다. [11] 이후, 다시 만난 롯데에게 또 다시 승리를 거둬 2011년의 선발 등판 2승을 모두 롯데를 상대로 기록했다. 2011 시즌이 끝난 후 심수창의 786일 만의 선발승 장면이 카스 포인트 어워즈에서 카스 모멘트 MVP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12]

2012년 시즌[편집]

롯데 자이언츠[편집]

2013년 시즌[편집]

2013년에는 1군에 오르지 못했고, 2군에서도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그 해 11월 22일 2차 드래프트로 롯데 자이언츠에 이적하였다.

가족 관계[편집]

가족 관계로는 부친이 야구 심판인 심태석 심판이다.[13]

주석[편집]

  1. 한국야구위원회, 2014 가이드북
  2. *최형석. "LG 심수창, 프로에 못 갈 뻔한 사연", 《일간스포츠》, 2006년 8월 8일 작성. 2009년 2월 6일 확인.
  3. ‘매느님, 개느님’…잘 나가는 LG 별명 눈길 - 일간스포츠
  4. 대졸 최대어 심수창, 신인왕 후보 《YTN》, 2004년 2월 4일
  5. 법원, 병역 비리 프로야구 선수들 "수형 후 복무" 《프레시안》, 2004년 11월 3일 작성
  6. '얼굴만큼 빛난 호투' 심수창 "강약 조절 효과 봤다" 《마이데일리》, 2009년 4월 7일 작성
  7. 'LG 배터리' 심수창-조인성 내분 - 스포츠서울
  8. LG “남은 시즌 조인성-심수창 복귀 없다” - 동아일보
  9. '송신영↔심수창' LG, 넥센과 2:2 트레이드 단행 - OSEN
  10. '심수창 786일만에 선발승' 넥센, 롯데 꺾고 연승 휘파람
  11. 2011시즌, 가장 감동적이었던 넥센의 경기 - 엑스포츠뉴스
  12. '카스 모멘트 MVP' 심수창 "넥센 선수들과 영광 함께하겠다" 《마이데일리》, 2011년 12월 7일
  13. LG 트윈스 투수 심수창 부친 심태석 심판《동아일보》, 2009년 3월 18일 작성

출신 학교[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