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LG 트윈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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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LG 트윈스 시즌LG 트윈스KBO 리그에 참가한 24번째 시즌으로, MBC 청룡 시절까지 합하면 32번째 시즌이다. 김기태 감독이 팀을 이끈 2번째 시즌이며, 이병규 (1974년)가 주장을 맡았다. 팀은 9팀 중 정규시즌 2위에 오르며 2002년 이후 11년 만에 5할 승률 달성 및 포스트시즌에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에게 1승 3패로 패배해 탈락함에 따라 최종 순위는 3위가 되었다.

코치[편집]

선수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