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 박석민 Park Seok-Min 삼성 라이온즈 No.18 |
|
| 기본 정보 | |
|---|---|
| 국적 | |
| 출신지 | 대구광역시 |
| 생년월일 | 1985년 6월 22일 (27세) |
| 신장 | 178 cm |
| 체중 | 98 kg |
| 선수 정보 |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3루수 |
| 프로 입단 연도 | 2004년 |
| 드래프트 순위 | 2004년 1차 지명(삼성 라이온즈) |
| 첫 출장 | KBO / 2004년 4월 8일 광주 대 KIA전 |
| 계약금 | 1억 8천만 원 |
| 연봉 | 1억 3천 5백만 원 (2011년) |
| 경력 | |
|
|
박석민 (朴錫珉, 1985년 6월 22일 ~ )은 한국 프로 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이다.
목차 |
프로 야구 경력 [편집]
대구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04년 1차 지명을 받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데뷔 첫 해에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고, 2005년 한국시리즈가 끝난 후 일찌감치 입대하여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복무를 마쳤다.
제대한 후 2008 시즌에 복귀하여 채태인, 최형우와 함께 "아기 사자 3인방"으로 불리며 본격적으로 팀의 중심 타자가 되었다. 주로 3루수를 맡으며 경우에 따라 1루수를 보기도 한다.[1][2][3]
2009 시즌부터 고질적인 왼손 중지 부상을 겪으며 부진이 길어지기도 했지만, 2008 시즌부터 현재 2010 시즌까지 꾸준히 조금씩 향상된 성적을 올리고 있다.[4][5] 2011년 새로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으로 선임된 류중일 감독의 "공격 야구" 를 뒷받침하게 되면서,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었다.[6]
한편, 그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특히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7]
관련 일화 [편집]
별명 [편집]
- 박속닌 : 2004년 그가 입단한 첫 해에 삼성 라이온즈의 재일 교포 내야수 고지행이 박석민을 부를 때 "석민"을 "속닌"이라 발음하여 붙여진 별명이다. 이는 고지행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생긴 별명이다. 그 뒤로도 인터넷에서 박속닌이라는 별명이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고, 박석민 본인 스스로도 가끔 자신을 박속닌이라고 부를 때가 있다고 한다.
- 브콜돼 : 그는 같은 팀 1루수 채태인과 함께 코믹한 복장과 유머 감각 덕에 개그 캐릭터로 인기를 받아 왔다. 2008 시즌, 부풀린 퍼머 헤어 스타일의 특이한 외모와 살이 많은 거구 탓에 팬들로부터 "브로콜리 돼지", 즉 "브콜돼"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박석민 본인은 그 별명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다며 본인이 별명을 "볼수록 매력", 즉 "볼매"로 불러 주길 원하고 있다.[8]
통장 잔액 공개 사건 [편집]
박석민은 2008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타수 4안타를 기록하면서 1차전 MVP 선수로 선정되었고 MVP 상금으로 100만원을 받았다. 경기 종료 후 기자들이 상금을 어떻게 쓰겠냐는 질문을 하자 "용돈으로 쓰겠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내 통장에 5,400원 밖에 없어서" 라는 코믹한 핑계를 말했다.[9]
몸에 맞는 볼 해프닝 [편집]
그는 몸에 맞는 볼과 관련한 해프닝 직후 홈런을 친 일이 두 번이나 있다. 2009년 6월 24일 대구 한화전 8회말 공격 때 한화 브래드 토머스가 던진 볼이 박석민의 오른쪽 발 쪽으로 날아왔다. 박석민은 그 순간 볼이 자신의 발등에 맞았다면서 1루에 출루했다. 그러나 실제 볼은 박석민에게 맞지 않았다. 실제 볼은 포수 옆 그라운드를 맞고 한화 이글스 포수 신경현의 목 부분으로 튀었다. 이에 한화 이글스 코칭 스태프가 심판에게 항의를 하였고 결국 볼 카운트에 볼 하나가 늘어난 것으로 정정했다. 다시 타석으로 돌아온 박석민은 토머스의 볼을 타격하여 중견수 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2번째 일화는 2009년 8월 16일 대구 KIA전 8회말 공격 때의 일이다. KIA 타이거즈 투수 곽정철이 박석민의 몸 쪽으로 볼을 던졌는데, 이 볼이 박석민의 팔꿈치 쪽으로 날아왔다. 박석민은 역시 볼이 자신의 팔꿈치 보호대 부분에 맞았다고 심판에게 이야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실제로 이 볼은 팔꿈치에 맞지 않고 포수 뒤로 빠져 나갔다. 다시 타석으로 돌아온 박석민은 곽정철의 볼을 통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 일화는 2009년 12월 25일 MBC ESPN이 방송한 《프로 야구 결산 특집 - 야구는 야구다》의 코미디 에피소드 부분에서 〈소탐대득 - 작은 것(몸에 맞는 볼)을 탐하다가 큰 것(홈런)을 얻게 됨〉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2010년 플레이오프 5차전 끝내기 안타 [편집]
2010년 포스트시즌에 삼성과 두산의 플레이오프 5차전, 연장전인 11회말 2아웃 주자 만루 상황에 박석민이 타석에 섰다. 박석민은 풀 카운트까지 가는 진땀나는 경기를 펼쳤다. 두산이 12회초로 가느냐, 아니면 끝내기 볼넷이 나오느냐의 긴장감 있는 순간이었다.
두산 투수 임태훈이 그 상황에서 다음 볼을 던지자, 박석민은 이를 그대로 받아쳤다. 그러나 빗맞은 땅볼타구였고, 그 자리엔 유격수 손시헌이 달려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손시헌이 러닝 캐치를 시도하다가 공이 글러브에 맞고 튀었다. 그리하여 1루에 송구되지 못하고 3루 주자 김상수가 홈을 밟으며 삼성이 5-6으로 5차전의 승리를 가져갔다. 삼성은 SK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의 패권을 놓고 겨루게 되었고, 끝내기 안타를 맞았던 임태훈은 무릎을 꿇으며 망연자실한 모습이었다. 한편 손시헌은 이 실책으로 큰 비난을 받았으며, 두산의 한국시리즈행을 무산시켰다.
이때, 박석민은 3루 주자 김상수에게 관심이 쏠려 있을 때, 세이프하기 위해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까지 했었으나 아무도 보지 못했다고 한다.
연도별 세부 성적 [편집]
| 연도 | 소속 | 경기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도루 | 희생 | 4구 | 사구 | 삼진 | 병살 | 실책 | 타율 | 장타율 | 출루율 |
|---|---|---|---|---|---|---|---|---|---|---|---|---|---|---|---|---|---|---|---|
| 2004 | 삼성 | 23 | 29 | 2 | 3 | 1 | 0 | 1 | 3 | 0 | 0 | 2 | 1 | 7 | 3 | 1 | 0.103 | 0.241 | 0.188 |
| 2005 | 52 | 81 | 7 | 16 | 3 | 1 | 0 | 4 | 1 | 1 | 7 | 3 | 13 | 3 | 3 | 0.198 | 0.259 | 0.283 | |
| 2008 | 126 | 416 | 65 | 116 | 27 | 1 | 14 | 64 | 2 | 10 | 61 | 12 | 84 | 15 | 18 | 0.279 | 0.450 | 0.385 | |
| 2009 | 97 | 295 | 62 | 84 | 17 | 0 | 24 | 63 | 0 | 9 | 55 | 17 | 66 | 5 | 6 | 0.285 | 0.586 | 0.417 | |
| 2010 | 112 | 356 | 58 | 108 | 18 | 0 | 15 | 64 | 3 | 9 | 75 | 15 | 84 | 14 | 7 | 0.303 | 0.480 | 0.440 | |
| 2011 | 128 | 457 | 74 | 127 | 24 | 3 | 15 | 86 | 3 | 8 | 60 | 13 | 105 | 13 | 13 | 0.278 | 0.442 | 0.374 | |
| 통산 | 6 시즌 | 538 | 1634 | 269 | 454 | 90 | 5 | 69 | 283 | 9 | 37 | 260 | 61 | 359 | 53 | 48 | 0.278 | 0.466 | 0.396 |
개인 생활 [편집]
2009년 12월 14일, 2세 연상의 이은정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2010년 3월 25일 대구도시철도공사의 홍보 대사로 위촉되었다.[10]
2010년 시즌 후 18번을 달고 있었던 투수 정홍준이 방출되자, 대구고등학교 시절 달았던 18번을 되찾았다.[11]
출신 학교 [편집]
- 대구고등학교
- 경복중학교
- 율하초등학교
등번호 [편집]
- 65(2004년)
- 35(2005년)
- 8(2008년~2010년)
- 18(2011년~)
주석 [편집]
- ↑ 데일리안 - 2008년 5월 기사 "박석민, 네 번째 타자에서 4번 타자로 진화"
- ↑ 스포츠 춘추 - 2010년 7월 박동희의 칼럼 "삼성은 왜 강한가"
- ↑ 스포츠 춘추 - 2010년 8월 박동희의 칼럼 "굿바이! ‘푸른 피의 전설’ 양준혁"
- ↑ 조이 뉴스 24 - 2010년 6월 기사 "박석민, 슬슬 살아나는 타격감에 은근 미소"
- ↑ 스포츠 서울 - 2010년 8월 기사 "이대호 기록에 가려진 삼성 박석민의 부활"
- ↑ 삼성 올스타 최다 배출 '류중일 효과+세대교체' 성공 - 스포츠서울
- ↑ 이데일리 - "박석민, 한화만 만나면 펄펄… 특정 팀에 강한 선수들"
- ↑ 매일신문 - "소띠생 삼성 라이온즈 박석민의 새해 포부"
- ↑ 스포츠 서울 - 못말리는 신세대 박석민 "MVP 상금은 용돈으로..."
- ↑ 대구도시철도공사, 삼성 라이온즈와 공동 마케팅 - 뉴시스
- ↑ '18일의 사나이' 박석민, 첫 타석서 선제 적시타 - OSEN
바깥 고리 [편집]
|
삼성 라이온즈 - 2013 |
|
|---|---|
| 감독 |
75 류중일
|
| 코치 | |
| 2군 감독 |
85 장태수
|
| 2군 코치 | |
| 잔류군 코치 | |
| 3군 매니저 | |
| 투수 |
1 윤성환 • 11 조현근 • 13 장원삼 • 15 신용운 • 19 김희걸 • 21 오승환 • 23 차우찬 • 25 배영수 • 28 안지만 • 29 백정현 • 30 홍효의 • 31 이승우 • 32 반덴허크 • 39 이규대 • 43 이우선 • 44 양지훈 • 45 권오준 • 46 노진용 • 47 권혁 • 52 이동걸 • 55 심창민 • 57 박상원 • 58 김현우 • 60 김건필 • 61 박근홍 • 62 로드리게스 • 63 이준형 • 64 노승현 • 66 최원제 • 67 김기태 • 99 이현동 • 101 박화랑 • 104 김지훈 • 110 두영진
|
| 포수 | |
| 내야수 | |
| 외야수 | |
| 군입대 선수 | |
| 2013년 신인지명 선수 | |
|
삼성 라이온즈〈1982 ~ 〉 |
|
|---|---|
| 역대 감독 | |
| 역대 코치 (삼성선수출신 코치제외) |
|
| 역대 투수 |
김시진 • 권영호 • 이선희 • 성낙수 • 한희민 • 성준 • 황규봉 • 김일융 • 양일환 • 김기태 • 강만식 • 진동한 • 김상엽 • 김성길 • 이태일 • 이상목 • 최동원 • 김태한 • 최일언 • 곽채진 • 오봉옥 • 박충식 • 전병호 • 김현욱 • 라형진 • 최한림 • 최한경 • 최재호 • 김상진 • 임동규 • 조계현 • 이강철 • 변대수 • 임창용 • 이용훈 • 권오준 • 김진웅 • 배영수 • 강영식 • 갈베스 • 권혁 • 엘비라 • 오상민 • 지승민 • 김효남 • 박석진 • 윤성환 • 채형직 • 안지만 • 오승환 • 브라운 • 조현근 • 김상수 • 차우찬 • 김준희 • 조진호 • 김준희 • 크루세타 • 나이트 • 레딩 • 바르가스 • 하리칼라 • 고든
|
| 역대 포수 | |
| 역대 1루수 | |
| 역대 2루수 | |
| 역대 3루수 | |
| 역대 유격수 | |
| 역대 좌익수 | |
| 역대 중견수 | |
| 역대 우익수 | |
| 역대 지명타자 | |
| 영구 결번 | |
| 현 운영진 | |
| 관련 문서 | |
| 구단 시설 |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홈 구장) • 대구야구장 (홈 구장, 2015년 완공) • 포항야구장 (제 2 홈 구장 및 2군 홈 구장) • 경산볼파크 (2,3군 훈련장) • 삼성 트레이닝 센터 (STC)
|
|
삼성 라이온즈 - 2005년 한국시리즈 우승 (정규시즌 1위) |
|---|
|
감독 90 선동열
|
|
삼성 라이온즈 - 2011년 한국시리즈 우승 (정규시즌 1위) |
|---|
|
감독 75 류중일
|
|
삼성 라이온즈 - 2011년 아시아 시리즈 우승 |
|---|
|
감독 75 류중일
|
|
아시아 시리즈 MVP: 장원삼
|
|
삼성 라이온즈 - 2012년 한국시리즈 우승 (정규시즌 1위) |
|---|
|
감독 75 류중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