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19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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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Kim Ki-Tae
LG 트윈스 No.91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신지 광주광역시
생년월일 1969년 5월 23일(1969-05-23) (43세)
신장 181 cm
선수 정보
투구·타석 좌투좌타
수비 위치 내야수, 외야수, 지명타자
프로 입단 연도 1991년
드래프트 순위 1991년 특별우선지명
(쌍방울 레이더스)
첫 출장 KBO / 1991년 4월 11일
대전빙그레
마지막 경기 KBO / 2005년 9월 25일
획득 타이틀
  • 1992년 최고 출루율
  • 1994년 홈런왕, 최고 장타율
  • 1997년 타격왕, 최고 출루율, 장타율
  • 1992년·1993년·1994년·2004년 골든 글러브
경력

선수 경력

코치 경력

감독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올림픽 2000 시드니
메달 기록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올림픽
2000 시드니 야구

김기태 (金杞泰, 1969년 5월 23일 ~ )는 전 한국 프로 야구 쌍방울 레이더스,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내야수이자, 2012년부터 LG 트윈스의 감독을 맡게 되었다.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의 신생팀 특별 우선 지명을 받아 입단한 이래 쌍방울 레이더스의 중심 타자로 맹활약하여 2011년 한국 프로 야구 레전드 올스타 지명타자 부문에 선정되었다. 쌍방울 레이더스의 재정난으로 1999년에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에 이적했다가 김응룡 감독과의 불화로 2001년 시즌 후 6:2 현금 트레이드로 SK 와이번스로 옮겼다. 2005년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2008년 ~ 2009년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타격 코치와 2군 이스턴 리그 퓨처스 팀 감독을 지냈다.

목차

선수 생활 [편집]

프로 입단 전 [편집]

광주 출신으로 광주서림초등학교, 충장중학교, 광주일고인하대학교를 거쳤다.

쌍방울 레이더스 시절 [편집]

인하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드래프트에서 어느 팀에게도 지명을 받지 못하자 신생 팀 특별 우선 지명을 받아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의 창단 멤버로 입단하게 된다. 1991년 데뷔 첫 해에 2할 6푼 2리 27홈런 95타점으로 신인 첫 해 최고의 한 해를 보낸다. 하지만 같은 팀 투수 조규제에게 밀려 신인왕 수상에는 실패했다. 1992년에는 3할 2리 31홈런으로 지명타자 부문 골든 글러브와 출루율 1위를 기록하게 되었고, 1994년에는 25홈런으로 좌타자로는 첫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하게 된다. 1997년에는 3할 4푼 4리로 타격왕을 차지했고 1996년1997년에 팀의 중심 타자로서 쌍방울 레이더스를 2차례 포스트 시즌 진출을 이끈다. 그러나 모기업인 쌍방울이 IMF 사태로 부도 처리되면서 재정난을 겪게 되자 그는 1999년 팀의 핵심 투수김현욱과 함께 2:2 현금 트레이드(삼성:김기태, 김현욱 = 쌍방울:양용모, 이계성, 현금 20억원)로 정든 친정 팀 쌍방울 레이더스를 떠나 삼성 라이온즈에 가게 된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 [편집]

정들었던 친정 팀 쌍방울 레이더스를 떠나 김현욱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에 온 그는 같은 해 해태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된 양준혁을 대신하여 중심 타자로 활약했다. 1999년에 2할 9푼 3리 28홈런 88타점을 기록하며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꾸준한 성적을 거둔다. 시드니 올림픽에 참가하여 같은 소속 팀 1루수 이승엽과 함께 중심 타선을 이끌며 국가대표팀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획득에 기여하였다. 하지만 2001년에는 시드니 올림픽에서 함께하였던 김응룡 감독과의 불화[1]로 출장 경기 수가 크게 감소했고, 시즌 후 SK 와이번스에 6:2 현금 트레이드(SK : 김기태, 정경배, 김태한, 이용훈, 김동수, 김상진 〓 삼성 : 브리토, 오상민 + 현금 11억)로 이적하게 된다. 이는 한국 프로 야구 역사상 최고의 빅 딜이었고, 이 때 삼성 라이온즈가 11억을 챙기게 되면서 양준혁을 다시 FA로 데려오게 되었다.

SK 와이번스 시절 [편집]

6:2 현금 트레이드로 예전 쌍방울 선수단을 승계한 팀 SK 와이번스로 돌아온 그는 나이가 들면서 전성기 때의 타격은 나오지 않았지만 꾸준히 SK 와이번스의 중심 타선을 이끌었다. 그는 2004년에 마지막 3할 타율과 10홈런 67타점으로 마지막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게 된다. 2003년에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출전했지만 현대 유니콘스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05년 그는 15년간의 프로 야구 선수 생활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게 되며 정든 그라운드와 타석을 떠나게 된다. 은퇴 후 한신 타이거스에서 연수를 받다가 SK 와이번스가 코치진의 대 개편을 하게 되어 SK 와이번스의 부름을 받아 연수 일정을 조정하고 조기 귀국하였다.[2] 이후 2006년 시즌 SK 와이번스의 1군 타격 보조 코치를 맡았다. 시즌이 끝나고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육성군에 코치 연수를 가게 되었다.

은퇴 이후 [편집]

2008년 요미우리의 타격코치로 임명되어 2009년까지 코치로 활동한 후 LG 트윈스의 2군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시드니 올림픽 이후 8년만에 코치로 올림픽에 돌아와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 타격코치로 활동하며 금메달을 이끌었다. 2011년 7월 30일 LG 트윈스에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 1군 수석코치로 임명되었고, 박종훈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자 2011년 10월 7일 박종훈 감독의 뒤를 이어 감독에 선임되었다. 그러나 감독으로 부임하자마자 FA 시장에서 송신영, 조인성, 이택근을 잃었고, 승부조작 사건으로 박현준김성현마저 잃어 전력 출혈이 발생한 채 시즌을 시작하였다.

감독 생활 [편집]

LG 트윈스 감독재직 [편집]

LG 트윈스의 감독으로 2012년 9월 12일 잠실에서 진행된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중 팀의 에러 연발과 SK 선발 투수 윤희상의 공을 공략하지 못하여 3:0으로 끌려갔으나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4번 타자 정성훈이 상대 팀 투수 이재영을 상대로 2루타를 쳐내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그러나 상대 팀 SK 와이번스가 마무리 투수 정우람을 등판시키자 이에 분개하여 5번 타자 박용택을 대신하여 신인 투수 신동훈을 대타로 내어 스탠딩 4구 삼진을 당하게 하고 전화기를 꺼 둔 채 잠적했다. 다음 날 경기 중 대타를 낸 것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SK 와이번스LG 트윈스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 그랬다고 답변했다.[3] 이 사건으로 KBO로부터 벌금 500만원과 엄중 경고 처분을 받았다. 또한 이로 인해 "포기태"라는 별명을 얻었다.[4]

출신 학교 [편집]

수상·타이틀 경력 [편집]

  • 타격왕(1997년)
  • 홈런왕(1994년)
  • 출루율왕(1992년, 1997년, 1998년)
  • 장타율왕(1994년, 1997년)
  • 골든 글러브상 지명 타자 부문(1992년, 1993년, 1994년, 2004년)

1997년 시즌에 김기태는 이승엽과 함께 타격 3관왕을 기록하였다. OPS에서는 1위를 기록하였으나(2위는 양준혁) 후반기에 부상으로 15게임에 결장하기도 하였다. 그의 부상은 정규 시즌을 3위로 마친 쌍방울 레이더스플레이오프 탈락에도 영향을 미쳤고, 누적 기록 뿐만 아니라 이승엽, 이종범, 양준혁과의 홈런 경쟁에서도 밀리는 데 영향을 미쳤다. 홈런 수는 이승엽과 6개차, 2위 그룹과는 불과 4개 차이였다.

주요 기록 [편집]

기록 날짜 소속 구장 상대팀 상대 투수 경기수 달성 당시 나이 기타 주석
600타점 1998. 5. 24 삼성 잠실 LG 8번째
2000루타 2000. 7. 5 삼성 대구 두산 1070 31세 1개월 12일 5번째

통산 기록 [편집]

연도 소속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희생타 4구 사구 삼진 병살타 실책 타율 장타율 출루율 기타
1991 쌍방울 124 427 65 112 15 0 27 92 7 5 72 4 93 9 1 0.262 0.487 0.370
1992 123 398 86 120 28 3 31 96 5 5 114 8 84 11 0 0.302 0.621 0.461 출루율 1위, GG
1993 96 317 36 76 17 2 9 43 11 4 73 1 57 7 0 0.240 0.391 0.380 GG
1994 108 376 70 119 20 4 25 79 9 2 74 2 70 10 0 0.316 0.590 0.430 홈런, 장타율 1위, GG
1995 116 402 48 129 34 3 12 72 12 7 72 1 44 8 4 0.321 0.510 0.419
1996 91 310 47 92 17 3 12 53 3 2 54 0 48 9 4 0.297 0.487 0.399
1997 111 390 95 134 30 3 26 79 10 2 84 2 54 11 4 0.344 0.636 0.460 타율, 출루율, 장타율 1위
1998 126 434 84 134 28 4 31 90 10 3 104 0 79 11 8 0.309 0.606 0.440
1999 삼성 130 468 82 137 33 2 28 88 5 4 82 6 95 9 0 0.293 0.551 0.403
2000 101 333 69 103 24 1 26 80 5 3 57 2 56 6 3 0.309 0.622 0.410 시드니 올림픽 대표 선수
2001 44 85 5 15 2 1 0 9 0 0 16 1 17 1 0 0.176 0.224 0.314
2002 SK 101 284 32 73 15 1 9 46 2 6 47 0 57 6 0 0.257 0.412 0.359
2003 93 236 32 69 7 0 3 18 2 2 27 0 30 4 0 0.292 0.360 0.364
2004 126 403 60 129 24 0 10 67 2 5 57 0 55 10 0 0.320 0.454 0.403 GG
2005 54 112 5 23 4 0 0 11 0 3 15 0 23 4 2 0.205 0.241 0.297
통산 15시즌 1544 4975 816 1465 298 27 249 923 83 53 948 27 862 116 26 0.294 0.515 0.410

등번호 [편집]

주석 [편집]

  1. '신의 허락' 받지 못한 불운의 스타 3인방 - 마이데일리
  2. '8연패' SK, 올해도 코치진 개편 효과 볼까 - OSEN
  3. 김기태, “상대 벤치가 장난치는 것 같았다” - OSEN
  4. KBO, LG 김기태 감독에게 벌금 500만원 부과 - 스포츠조선

바깥 고리 [편집]

전 임
박종훈
제10대 LG 트윈스 감독
2012년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