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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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Le Ji-Yeong
삼성 라이온즈 No.56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6년 2월 27일(1986-02-27) (28세)
출신지 인천광역시
신장 178 cm
체중 83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포수
프로 입단 연도 2008년
드래프트 순위 지명없음(신고선수 입단)
첫 출장 KBO / 2009년 7월 14일
대구두산
계약금 없음
연봉 6,000만 원 (2013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월드컵 2005년 네덜란드
2011년 파나마
대륙간컵 2010 대만

이지영(李知榮, 1986년 2월 27일 ~) 은 한국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포수이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인천 출신으로 2004년 제물포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성대학교에 입학했으며, 1학년 때부터 클린업 트리오의 주축으로 공수에서 활약하면서 4년 간 경성대 야구부의 주전 포수로써 활약했다.

2005년 4월 전국 대학 야구 춘계 리그에서 이지영은 경성대학교가 준우승을 하는데 기여했으며, 5월에는 제60회 전국 대학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팀 동료였던 장원삼, 김기표와 함께 성균관대학교를 꺾고 1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였을 때 이지영은 대회 수훈상을 수상하였다. 10월에는 전국 대학 야구 추계 리그에서 성균관대학교를 결승전에서 다시 꺾고 우승하면서 대학 리그를 평정했다.

2006년 경성대학교의 원투 펀치 투수 장원삼김기표가 졸업과 함께 프로로 진출하면서 팀 전력에 손실이 있었지만, 2007년 9월, 전국대학야구 추계 리그에서 경성대학교한양대학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이지영은 11타점으로 대회 타점왕에 올랐다. 10월에는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에서 이지영은 주전 포수로 대회 전 경기를 출장하면서 팀이 단국대학교를 꺾고 대회 첫 우승을 하는 데 공헌을 하였다.

2005년 8월, 이지영은 처음으로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팀에 선발, 9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05 야구 월드컵에 대학생 타자로는 성균관대학교 내야수 김연훈과 함께 유일하게 참가하여 대한민국쿠바에 이어 준우승하는 데 일조하였다.

프로 입단 이후[편집]

그러나 경성대학교 시절의 화려한 커리어와는 달리 프로의 지명을 받지 못해 신고선수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1] 그리고 현재윤의 부상으로 인해 2009년 7월 14일 포수로 첫 프로 1군 선발 출장을 했다. 정식 선수로 승격된 2009년에 1군 첫 안타도 기록하고 1군 23경기에 출장했다. 포수 이정식이 제대하게 되어 2009 시즌 종료 후 상무에 입대[2]하여 병역을 이행하였다. 2011년 9월에 제대하자마자 파나마에서 열린 야구 월드컵에 다시 한 번 출전한 후 삼성 라이온즈에 복귀했다. 타격 능력에 두각을 보여 다른 백업 포수들을 밀어내고 진갑용의 후계 포수 수업을 받고 있으며, 2012년 한국시리즈 1차전과 5차전에 윤성환의 전담 포수로 선발 출장하여 선발 포수로서 한국시리즈 2경기 동안 좋은 모습을 보이며 그해 팀의 우승에 공헌하였다.

2012 시즌 신인왕 후보에 올랐으나 2표를 받는데 그쳤다. 신인왕 수상은 넥센 히어로즈서건창이 차지하였다.

2013 시즌 진갑용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포수이다.

2014년 시즌 주전포수진갑용의 부상으로 주전포수가 된다. 원래 배영수와 배터리를 이뤘지만 이흥련배영수의 전담포수가 된다. 5월 22일 포항 롯데전에서 장원준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3]

출신학교[편집]

수상 경력[편집]

참조[편집]

  1. '무명' 이지영, "내 이름을 알리고 싶다" - OSEN
  2. 선동열 감독 "급한 건 선발 투수진 육성" - 매일신문
  3. 첫 아치 경험한 이지영 “홈런 맛 정말정말 좋더라” - 스포츠월드

바깥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