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임현준
Lim Hyeon-Jun
삼성 라이온즈 No.26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8년 12월 21일(1988-12-21) (25세)
출신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신장 185 cm
체중 88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좌투좌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2011년
드래프트 순위 2011년 4라운드(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 KBO / 2011년 4월 2일
광주KIA전 구원
계약금 8,000만 원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월드컵 2011년 파나마

임현준(林玄埈, 1988년 12월 21일 ~ )은 한국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투수이다.

프로 입단 전[편집]

대구고등학교 시절에는 1루수로 주로 활약했지만 제28회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당시 선수가 부족하여 깜짝 선발로 등판, 6⅓이닝을 4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북일고등학교를 물리치고 모교의 우승을 이끌었다.

2007년 경성대학교에 진학하여 윤영환 감독으로부터 체계적인 투수 수업을 받은 뒤 입학하자마자 당시 4학년이었던 고창성과 함께 경성대의 간판 투수로 떠올랐다.[1]

프로 입단 후[편집]

2011년 삼성 라이온즈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고, 2011년 4월 2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개막전에서 데뷔 첫 구원 등판과 함께 첫 구원승을 기록하였다.[2] 시즌을 마치고 곧바로 상무에 입대하여 복무를 마쳤으나, 제대를 앞두고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되어 제대한 후 재활군에 머무르고 있다.

에피소드[편집]

2011년 4월 16일, 두산과의 8회 초가 진행되던 19시 28분경. 타석에 들어선 정수빈이 기습 번트를 시도하고 임현준이 1루 베이스를 커버하려고 가는 순간 갑자기 대구구장에 정전이 발생, 순식간에 모든 조명들이 꺼지는 바람에 경기가 중단되었고, 결국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되어 다음 날(4월 17일) 정수빈의 타석에서부터 경기가 재개됐다.[3][4]

출신 학교[편집]

주석[편집]

  1. 홍희정의 아웃사이더 삼성 새내기 좌완 임현준 "선동열 감독께 눈도장 받고 왔어요" 《조이뉴스》 2010년 12월 5일
  2. '채태인 역전 만루포' 삼성 첫 승…KIA, 개막전 7연패 《OSEN》 2011년 4월 2일
  3. 대구구장 정전 사태는 민폐의 결정판 《마이데일리》 2011년 4월 18일
  4. '정전 등판' 임현준, "선발 등판하는 느낌" 《스포츠조선》 2011년 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