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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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Na Sung-Bum
NC 다이노스 No.47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9년 10월 3일(1989-10-03) (24세)
출신지 광주광역시
신장 183 cm
체중 96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좌투좌타
수비 위치 외야수
프로 입단 연도 2012년
드래프트 순위 2012년 2라운드(NC 다이노스)
2008년 2차 4순위(LG 트윈스)
첫 출장 KBO / 2013년 5월 7일
마산한화
계약금 3억 원
연봉 7,500만 원(2014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월드컵 2011년 파나마
아시아선수권 2009년 삿포로
메달 기록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2009년 삿포로 야구
2012년 타이중 야구

나성범(羅成範, 1989년 10월 3일 ~ )은 한국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외야수이다. 그의 형인 나성용경찰 야구단포수, 외야수이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2008년 LG 트윈스의 2차 4순위(전체 32순위) 지명을 받았으나 연세대학교에 진학하였다. 연세대학교 2학년 때인 2010년에는 중앙대학교 투수 김명성과 함께 광저우 아시안 게임 예비 엔트리에 발탁되기도 하였으나 최종 엔트리에는 선발되지 못하였다.[1]

나성범은 연고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나성범의 연고전 등판 기록은 다음과 같다. (4경기 34 2/3이닝 2승 1패 방어율 2.34) 당시 고려대학교윤명준, 임치영, 문승원의 선발 트로이카와 김남석, 홍재호, 김준완 등이 이끄는 막강한 타선을 갖추고 있었고 연세대학교는 나성범의 형인 나성용, 유민상, 최재원 등이 주축이 되어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세였지만 나성범의 맹활약으로 인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를 상대로 2승 1무 1패로 우위를 지킬 수 있었다.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전체 10순위) 지명을 받아 신생 구단인 NC 다이노스에 창단 멤버로 입단했다.[2] 뒤이어 파나마에서 열린 2011년 야구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참가하였다.[3]

NC 다이노스 시절[편집]

2012 시즌[편집]

투수로 지명을 받아 입단했으나, 김경문 감독의 권유로 2011년 가을 마무리 캠프를 통해 외야수로 전향하게 되었다. 타자 전향 첫 해인 2012년에는 NC 다이노스퓨처스 남부 리그 94경기에 나와 타율 0.303 16홈런 67타점 29도루 33개의 사구를 기록하였다. 시즌 중에는 4할 타율을 기록하기도 하였으나 손바닥 부상과 체력 저하로 인하여 페이스가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2012년 남부리그 최다 홈런, 최다 타점을 기록하였고 팀 내 유일한 3할 타자였다.[4] 시즌 후 2012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으나 오른 손등 부상으로 인해 박정준으로 교체된다.[5]

2013 시즌[편집]

2013년 시즌을 앞두고 오른손 유구골 골절로 수술을 받게 되어 재활군에 머물렀다. 개막 무렵 NC에서는 나성범의 재활 과정을 인터넷 동영상 시리즈인 〈Will Back〉으로 공개하였다.[6] 2013년 5월 7일 마산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1군에 올라와 그 날 1군 데뷔전을 가졌지만 안타없이 볼넷하나를 얻는 것에 그쳤다.[7] 그 다음 날인 5월 8일 선발 투수 김혁민을 상대로 데뷔 첫 안타와 두 번째 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기록하였다.[8] 2013년 8월 14일 청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입단 동기 외야수 권희동과 함께 10홈런을 기록하여, 2009년안치홍 이후 신인 선수로는 첫 해에 10홈런대를 기록하게 되었다.[9] 8월 30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이재우를 상대로 우측 장외로 넘어가는 홈런을 날리면서 마산야구장의 1호 장외홈런의 주인공이 되었다. 2013년 시즌을 타율 0.243, 14홈런, 64타점 장타율 0.416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시즌 후 신인왕 후보에 선정되었으나 팀 동료인 이재학이 신인왕을 수상하였다.

2014년 시즌[편집]

2013년 시즌 후 두산 베어스에서 이종욱이 FA로 이적해 오자 포지션을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이동을 시도하였으나[10] 적응에 실패하고 다시 중견수로 돌아왔다. 4월 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6회초 무사 1루에서 임준섭의 공을 받아쳐 고향인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1호 홈런을 기록하였다.[11] 6월 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는 5타수 5안타(2홈런) 1볼넷 6타점 6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20-3 승리에 기여하였다. 특히, 6득점은 한국프로야구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을 경신한 기록이였다.[12] 7월 4일에는 4회말 1사 2루 0-5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투수 류제국을 상대로 2점 홈런을 기록하였다. 이 홈런은 그의 시즌 18호이자 NC 다이노스 역사상 처음으로 전 구단 상대 홈런이었다.[13] 이 경기에서 4타수 1안타(1홈런) 1득점 3타점을 기록하였으나 팀은 3-6로 패배하였다. 2014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 투표에서 팬 투표 968,013표, 선수 투표 193표(팬 투표 1위, 선수단 투표 2위)를 얻어 총점 57.92점으로 웨스턴 리그 올스타 외야수에 선정되었다. 특히, 팬 투표에서 강정호를 5,503표 차이로 제치면서 2014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 최다 득표자가 되었다.[14] 7월 13일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는 8-1로 앞선 9회에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 홈런을 쳤다. 이 홈런으로 데뷔 첫 20홈런을 기록하였다.[15] 이 경기에서 5타수 3안타(1홈런) 3득점 1타점을 기록하였다. 팀은 9-1로 승리하였다. 이런 활약으로 인해 이재학과 함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1,2차 예비 엔트리에 포함되었다.[16] 7월 1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좌익수 3번타자로 선발 출장하였다. 경기전 열린 홈런레이스에서는 5개를 기록하였지만 예선에서 5개를 기록하면서 이재원김현수에 밀리면서 결승 진출에는 실패하였다. 올스타전 경기에서는 5타수 무안타 1삼진 1병살타로 부진하였다. 나성범을 제외한 8명의 선발 타자들은 모두 안타를 1개 이상 기록하였다.[17] 경기는 웨스턴 올스타가 13-2로 승리하였다.

경력[편집]

수상 경력[편집]

국가대표 경력[편집]

연봉[편집]

연도 연봉 인상율(%) 비고
2012년 2,400만 원 0
2013년 4,000만 원 40
2014년 7,500만 원 87.5

출신학교[편집]

통산 기록[편집]

연도 소속 팀 타율 경기수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루 실패 4사구 삼진 병살타 실책 기타
2013 NC 0.243 104 404 55 98 18 5 14 64 12 2 48 95 7 3
2014
통산 1시즌 0.243 104 404 55 98 18 5 14 64 12 2 48 95 7 3

굵은 글씨는 당해년도 최고 기록

  • 올스타전 기록
연도 소속 팀 타율 경기수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루 실패 4사구 삼진 병살타 실책 기타
2013 NC 0.000 1 2 0 0 0 0 0 0 0 0 0 1 0 1
2014 0.000 1 5 0 0 0 0 0 0 0 0 0 1 1 0 올스타 인기상
통산 2시즌 0.000 2 7 0 0 0 0 0 0 0 0 0 2 1 1
  • 홈런기록
개수 날짜 장소 소속팀 상대팀 상대 투수 기타
1호 2013년 5월 8일 마산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김혁민 2점 홈런
10호 2013년 8월 14일 청주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조지훈 2점 홈런
50호
  • 안타기록
개수 날짜 장소 소속팀 상대팀 상대 투수 기타
1호 2013년 5월 8일 마산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김혁민 2점 홈런
100호 2014년 4월 1일 광주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양현종

주요 기록[편집]

기록 날짜 소속팀 상대팀 상대투수 구장 기타
한 경기 최다득점 2014년 6월 4일 NC 넥센 마산 역대 1번째
6득점

에피소드[편집]

  • 2014년 6월 18일 KBO는 4개 구장에서 배트 불시 검사를 진행하였다.[18] 이는 해매다 실시하는 검사였으나, 배트 불시 검사 이후 공교롭게도 나성범의 타격감이 떨어졌고 한 기자에 의해 마산야구장에서 부정배트가 발각돼었다는 뉘앙스의 기사가 나오면서 나성범 부정배트 사용 의혹이 일었다. 부정배트 의혹은 사실인 것처럼 퍼져나갔다. 나성범은 부정배트 의혹에 대해서 "그냥 신경을 안 쓰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하더라"며 "참 황당했다. 배트를 쪼개서 보여드릴 수도 없고…"라고 말했다. 나성범의 타격감 저하는 6월 18일 열린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 타구에 오른 발목을 맞으며 생긴 부상으로 인한 것이었다. [19] 게다가 뒤이어 밝혀진 기사에 따르면 심판위원이 찍은 배트는 롯데 자이언츠의 백업 멤버의 배트였으며 이마저도 도료가 짙게 칠해진 배트로 부정배트가 아님이 밝혀졌다.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 구단 모두 배트 관련해 아무런 권고 조치도 받지 않았다.[20] 해명기사가 나오면서 부정배트 의혹은 사그라 들었으며 후에 나성범은 이에 대해서 "프로에 와서 처음 겪는 일들로 인해 잠시 뒤를 돌아봤던 시간들이었다.”라고 하였다.[21]

주석[편집]

  1.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SK 11명 최다… 광저우 아시안 게임 대비 60명 발표 《국민일보》, 2010년 5월 27일 작성
  2. 나성범 '2라운드 1순위로 NC에 갑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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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