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 (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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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Park Hyun-jun
영구제명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6년 9월 22일(1986-09-22) (27세)
출신지 전라북도 전주시
신장 185 cm
체중 9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2009년
드래프트 순위 2009년 2차 1순위 (SK 와이번스)
첫 출장 KBO / 2009년 4월 4일
문학한화전 구원
마지막 경기 KBO / 2011년
계약금 1억 2,000만원
연봉 1억 3,000만원 (2012년)
경력


박현준(朴顯俊[1], 1986년 9월 22일 ~ )은 전 한국 프로 야구 선수로, 우완 사이드암 투수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많이 이용해 싸이지엥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사이드 암 투수로서는 구사하기가 쉽지 않은 포크볼을 잘 구사하는 투수이다. 현재는 승부조작으로 영구제명되었다.

SK 와이번스 시절[편집]

전주고등학교경희대학교를 거쳐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의 2차 1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 그 해 시즌 개막전에도 등판했다. 하지만 제구력에 약점을 가지고 있어서 데뷔 첫 해에는 1패만 기록했다.

LG 트윈스 시절[편집]

투수진이 필요하였던 박종훈 감독의 부름을 받아 2010년 7월 28일 4:3 트레이드로 김선규, 윤상균과 함께 LG 트윈스에 이적하였고, 그에게 LG 트윈스는 기회의 팀이 되었다. 그 무렵 LG 트윈스SK 와이번스잠실 홈 경기를 하던 기간이어서 그는 잠실에서 유니폼을 바꿔 입게 되었다. 이적 후 본격적인 선발 투수 생활을 시작했고, 2010년 8월 13일 목동 넥센전에서 데뷔 선발승을 거두었다.[2] 이후 2011년부터 LG 트윈스의 새로운 선발진으로 자리잡기 시작했으며 [3] 2011년 6월 4일 사직 롯데전에서 승리하여 전 구단 상대 승리 투수가 되었다.[4] 투수진이 부족했던 LG에게 박현준의 트레이드는 단비와 같았으며, 그는 팀 분위기를 상승시키는 분위기 메이커가 되었다.

한국 프로 야구 경기조작 사건 연루[편집]

2012년 2월 14일 투수 김성현과 함께 한국 프로 야구 경기조작 사건에 휘말려 연루 의혹을 받았으며, 3월 2일 검찰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고 경기조작 혐의를 일부 시인했다. 3월 5일 김성현과 함께 KBO로부터 야구 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고, 3월 6일 LG 트윈스에서 퇴단 조치를 내림에 따라 방출되었다. 3월 14일 검찰 수사 결과 불구속 기소로 결정되었다. 박현준은 3월 28일징역 6월을 구형받았다. 김성현은 징역 10월을 구형받았다. 2012년 4월 18일 대구지방법원의 공판 결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5] 결국 한국야구위원회에서 영구 제명을 당하면서 대한민국, 일본, 대만, 미국에서는 야구 선수 및 지도자로 활동할 수 없게 되었다.[6]

국제 대회 경력[편집]

2010년 대륙간컵 야구 대회[편집]

LG 트윈스에 이적하고 시즌을 마친 후, 오지환과 함께 대륙간컵 대표팀에 선발되어 2010년 10월 30일 대만 타이중에서 열렸던 제17회 대륙간컵 야구 대회 결선 리그 일본전에서 완투승을 거두었다.[7]

에피소드[편집]

그의 별명 중 개장수라는 별명이 있는데, 초등학교 2학년 때 쌍방울 레이더스의 경기를 자주 보러 가서 알게 된 계형철 코치에게 집에서 키운 개가 강아지를 낳게 되자 배트와 바꾸러 가게 된 일화로 생긴 별명이다.[8]

출신학교[편집]

주석[편집]

  1. 한국야구위원회, 2011 가이드북
  2. ‘데뷔 첫 승’… LG 마운드에 단비가 된 박현준 - 엑스포츠뉴스
  3. 이효봉의 3D 인터뷰 “트레이드가 박현준 살렸지…SK에 있었어 봐 어휴” - 동아일보
  4. 전 구단 상대 승리 박현준, "주위 체력 걱정, 전혀 문제 없다" - 스포츠조선
  5. 박현준, 김성현 집행유예에 사회봉사 120시간 - 스포츠조선
  6. ['경기조작' 박현준·김성현 영구 실격 처분]
  7. '박현준 완투승' 한국, 대륙간컵 일본에 8-1 완승 - 이데일리
  8. 박현준, 강도 높은 훈련으로 레벨 업 - 일간스포츠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