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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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Kang Myeong-Ku
삼성 라이온즈 No.9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신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생년월일 1980년 10월 25일(1980-10-25) (32세)
신장 181 cm
체중 7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양타
수비 위치 내야수
프로 입단 연도 2003년
드래프트 순위 2003년 2차 1순위(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 KBO / 2003년 4월 8일
사직롯데전 대타
획득 타이틀
계약금 1억 5천만 원
연봉 6,000만 원 (2013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월드컵 2007년 대만
2009년 EU

강명구(姜明求, 1980년 10월 25일 ~ )는 한국 프로 야구 삼성 라이온즈내야수이다.

빠른 발이 특징이어서 도루를 위해 주로 승부처에서 나오는 전문 대주자 요원으로 출장한다. 2007년상무에 입대하여 2009년 10월 22일 포수 이정식과 동반 제대하였다. 상무에서 활동하면서 타격감을 많이 익혔으며, 2009년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팀 주장에도 선출되었다.[1] 업그레이드된 타격감으로 2009년 2군 북부 리그 타격 1위에 올랐다.[2] 2011년 4월 잠실 두산전에서 데뷔 9년 만에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3] 2013년 5월 15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통산 100도루를 돌파하였다.[4]

목차

출신학교 [편집]

특징 [편집]

원래 육상 선수였다가 광주중앙초등학교 4학년 때 야구로 전향한 이력이 있어서 팀 내에서 2번째로 빠를 정도로 빠른 발을 가지고 있다.[5] 대주자로 주로 출장함에도 2005년2006년 시즌 최다 도루를 21개 기록할 정도로 빠른 발을 가지고 있으며 중요한 승부처에 빠른 발을 이용한 주루 플레이로 상대 배터리를 강하게 흔들어 놓는 역할을 하거나 삼성 팀 분위기를 갖고 오는 역할을 해 준다.

  • 2011년 9월 20일 대구 두산전에서는 연장 승부에서 외야수 강봉규의 대주자로 나서서 투수 페르난도의 폭투 때 홈으로 들어와 태그를 피해 홈을 터치하여 끝내기 승리에 기여했다.[6]
  • 2012년 9월 5일 대구 LG전에서는 이지영을 대신하여 대주자로 나섰고 강명구가 홈 스틸을 시도하자 상대 투수 리즈가 순간 당황하여 보크가 선언되었고, 강명구의 홈 스틸로는 인정되지 않았다. 이 결승점으로 리즈는 그 날 완투패를 당했다. 하지만 정작 강명구 본인은 이미 홈 스틸로 득점한 후에 리즈보크 판정을 알았다고 한다.[7]
  • 2012년 10월 24일 대구에서 열린 SK와의 2012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7회말 안타를 기록한 포수 이지영을 대신하여 대주자로 나섰다. 김상수의 희생 번트로 2루에 진루한 강명구는 배영섭이 친 내야 안타성 타구에 곧바로 3루를 밟고 홈 쇄도를 하고 있었다. 이 때 정근우가 상황을 파악하고 최정에게 송구하여 최정이 홈에 송구했지만 송구가 높게 오며 세이프가 선언, 강명구가 득점하였다. 이 득점은 그 날 승부의 분수령이 되었다. 당시 이 상황은 강명구가 오버런이 되는 상황이었고 김재걸 코치와의 사인도 약간 맞지 않았으나, 강명구가 빠른 발과 함께 재치를 발휘하며 득점에 성공하였다. 그 날 상대 팀 투수 윤희상은 완투패를 당했다.

주석 [편집]

  1. 야구 월드컵 주장 강명구, '선배가 뛰는데 후배가...' - 조이뉴스24
  2. 롯데 오장훈, 막내린 2군 리그에서 타격 3관왕 - OSEN
  3. '9년 만의 첫 홈런' 강명구로 본 몇 가지 발견 - 마이데일리
  4. 100번 훔친 대주자…강명구의 발 알고도 못 막아 - 스포츠동아
  5. 육상 선수 출신 준족 대주자 강명구, 이제 자주 훔치고 싶다 - 스포츠조선
  6. 삼성, 강명구의 손으로 만든 '매직 넘버 7' - 엑스포츠뉴스
  7. 리즈 162㎞ 광속투, 그보다 빠른 ‘강명구 발야구’ - 동아일보

바깥고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