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노경은
No Kyeong-Eung
두산 베어스 No.38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4년 3월 11일(1984-03-11) (30세)
출신지 전라남도 함평군[1]
신장 186 cm
체중 81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2003년
드래프트 순위 2003년 1차 지명(두산 베어스)
첫 출장 2003년
계약금 3억 5,000만 원
연봉 2억 8,000만 원 (2013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WBC 2013년 대만
월드컵 2009년 EU

노경은(盧景銀[2], 1984년 3월 11일 ~ )은 한국프로야구 두산 베어스투수이다.

프로 입단 전[편집]

서울화곡초등학교성남중학교를 거쳐 성남고등학교에 입학하였다. 성남고등학교 3학년 때인 2002년에는 동산고등학교송은범, 광주제일고등학교김대우와 함께 고교 야구 투수 빅 3로 손꼽혀서 메이저 리그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얻기도 하였다.[3]

프로 야구 입단 이후[편집]

2003년 두산 베어스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으나 입단 초기에 어깨 부상으로 후반기에 들어와서야 1군에 올라왔다. 2004년 두산 베어스 구단에서 부상과 병역에 관한 마찰로 인해 임의탈퇴 여부까지 고려된 일이 있었고, 그 해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병역비리 사건까지 연루되어 2005년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했다.[4] 소집 해제된 이후에도 넷상 마찰 등 불미스러운 사건 등을 일으켜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 포스트 시즌에는 투수 지승민과 함께 2009년 플레이오프 때 처음으로 엔트리에 들어갔으나, 등판하지 않았고 2012년 준 플레이오프를 통해 포스트 시즌에 처음 선발로 등판하게 되었다. 이후 가끔씩 1군에 올라오다가 2011년 투수진에서 누수가 대거 생기게 되어 불펜으로 많이 등판하게 되었고, 그의 재기에는 김진욱 당시 투수코치가 도움을 많이 주었다.[5] 부활을 이끌었던 스승 김진욱 감독이 부임하게 된 2012년에는 임태훈의 부상으로 선발에 복귀하여 선발승도 거두었다.[6] 2012년 9월 6일 잠실 넥센전에서 프로 데뷔 첫 완봉승을 기록했고[7] 2012년 9월 19일 광주 KIA전에서 데뷔 첫 10승을 거두었다.[8] 이후 2012년 9월 26일 잠실 한화전에서 프로 데뷔 2번째, 시즌 2번째 완봉승을 기록했다. [9] 그와 함께 33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다가 2012년 10월 2일 목동 넥센전에서 34이닝으로 연속 무실점 이닝 기록을 마감했다. 이는 프로 통산 역대 3위의 기록이다. [10] 노경은은 이 날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면서 2012 시즌 12승을 기록했다. 선발로는 10승이다. 팀(두산 베어스)이 2012년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여, 롯데와의 준 플레이오프에서 2차전 선발로 등판하였다. 선발등판하여 6.1 이닝 107구 6피안타(탈삼진 2개, 사사구 3개) 1실점으로 호투하였다. 팀은 1:2로 패했다.[11] 시즌 후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

2013 시즌에는 이용찬이 팔꿈치 뼛조각 수술을 받아 전력에서 이탈하고, 김선우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서 니퍼트와 원투펀치를 이루게 되었다. 아울러 유희관이 2012 시즌의 그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연도별 성적[편집]

연도 소속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삼진 실점 자책점
2003 두산 4.12 5 0 0 3 1 0 0 0.750 79 19 ⅔ 12 2 12 2 8 9 9
2004 6.89 20 0 0 2 2 0 0 0.500 244 49 ⅔ 65 11 31 2 35 41 38
2007 4.67 29 0 0 1 2 0 1 0.333 199 44 ⅓ 45 2 25 3 21 25 23
2008 6.23 3 0 0 0 1 0 0 0.000 43 8 ⅔ 12 0 5 1 7 8 6
2009 4.50 9 0 0 0 2 0 0 0.000 107 24 18 4 19 2 11 14 12
2010 13.50 6 0 0 0 0 0 0 0.000 47 9 ⅓ 17 1 1 1 8 14 14
2011 5.17 44 0 0 5 2 3 3 0.714 290 62 1/3 71 3 36 2 53 39 36
2012 2.53 42 2 2 12 6 0 7 0.667 608 146 106 6 69 8 133 46 42
통산 8 시즌 4.42 158 2 2 23 16 3 11 0.590 1617 364 1/3 346 29 198 21 276 196 179

에피소드[편집]

2009년 7월 3일 LG전에 선발로 나온 노경은은 3이닝 동안 홈런 3방을 헌납하며 패전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전에도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성적에 은퇴 파동을 일으킨 전력이 있던 노경은에 대한 팬들의 감정이 호의적이지 않았고, 이에 몇몇 두산 팬들은 노경은의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비난성 댓글을 달았다. 이에 노경은 또한 노골적으로 열을 올리며 해당 팬의 홈페이지에 찾아가 댓글을 남기며 말싸움을 벌였고, 노경은의 프로 선수답지 못한 대응을 지적하는 팬들에게까지 화살을 돌린 후 카트라이더를 한다며 사라져 화제가 되었다.

7월 7일에는 노경은에 대한 간접적인 비아냥을 담은 현수막이 잠실야구장에 잠시 걸렸고,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카트라이더 사건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7월 8일 2군으로 강등된 노경은은 잠시 닫았던 싸이월드 홈페이지를 다시 열면서 인터넷 상에서 떠돌던 카트라이더 게임 화면에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사진을 메인 화면으로 걸어놓고 비꼬는 듯한 글을 올리며 전혀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일말의 동정론까지 사그라들게 만들었다. 이 사건으로 그에게 "노카트"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이 붙었다.[12] 이후 2011년 중간계투로 많이 등판하고 2012년에도 중간계투로 등판하다가 선발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 팀 공헌도가 증가하면서 이러한 시선은 줄어들었다.

주석[편집]

  1. 노경은 “WBC 발탁, 이제야 실감” - 일간스포츠
  2. 한국야구위원회, 2012 가이드북
  3. 다저스 "제2의 박찬호 찾아라" 《한국일보》, 2002년 4월 23일 작성
  4. 돌아온 노경은 깜짝 호투 - 쿠키뉴스
  5. 두산 "김진욱 감독 소통력 높게 평가" - 연합뉴스
  6. 노경은, 김진욱 감독에게 바친 선발승 - 매일경제
  7. ‘데뷔 첫 완봉' 노경은, 10년 만에 피운 꽃 - OSEN
  8. '만년 유망주' 꼬리표 뗀 두산 노경은의 성공시대 - 마이데일리
  9. '2번째 완봉' 노경은 "'넌 다르다'는 독려, 힘이 됐다"- OSEN
  10. 노경은, '발'에 걸려 중단된 연속 이닝 무실점 - OSEN
  11. 준PO 화려한 가을 데뷔 노경은, 두산 중심 됐다 - OSEN
  12. 노경은, “내 성공 기준은 오랜 선수 생활” - OSEN

바깥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