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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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Kang Min-Ho
롯데 자이언츠 No.47
Minho Kang.jpg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5년 8월 18일(1985-08-18) (29세)
출신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장 185 cm
체중 10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포수
프로 입단 연도 2004년
드래프트 순위 2004년 2차 3순위(롯데 자이언츠)
첫 출장 KBO / 2004년 9월 19일
사직현대
획득 타이틀
계약금 35억 (FA 계약)
연봉 10억 (2014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올림픽 2008 베이징
WBC 2009년, 2013년
아시안게임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메달 기록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올림픽
2008 베이징 야구
아시안 게임
2006 도하 야구
2010 광저우 야구
2014 인천 야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09 로스앤젤레스 야구

강민호(姜珉鎬, 1985년 8월 18일 ~ )는 한국 프로 야구 롯데 자이언츠포수이다.

출신학교[편집]

프로 야구 시즌 개요[편집]

초기[편집]

2004년 롯데 자이언츠의 2차 3순위(전체 17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그의 롯데 자이언츠 공식 프로필은 185cm 99kg 포수로서 좋은 체격을 가졌다. 2006년 최기문에 이어 주전 포수가 되면서 포수로서는 처음으로 전 경기 선발 출전했고 그 해 아시안 게임에 출전했으나, 동메달에 그쳤다.[1]

2008년 시즌[편집]

2008년은 강민호에게는 최고의 한 해였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는 데 기여하고 병역도 해결했다. 2008 시즌 122경기에 출전해 타율 .292(19위) 19홈런(공동 5위) 82타점(6위)을 기록해 롯데 자이언츠가 8년 만에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데 크게 기여했고, 타율 2할9푼2리 홈런19개 82타점으로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롯데 자이언츠 포수로서는 최초로 골든 글러브 상(포수)을 수상하였다.[2] 또한 제리 로이스터 감독과 마주보며 환호하는 사진으로 골든 포토상도 같이 수상했다.

2009년 시즌[편집]

WBC 출전 후 그 해 그는 뜻하지 않은 팔꿈치 부상으로 거의 시즌을 뛰지 못했다. 후반기에 잠깐 시즌에 나왔지만 팔꿈치 부상이 재발하였고, 팔꿈치에서 뼛조각이 발견되어 시즌을 마감했다.[3] 그 자리에 후배 포수인 장성우에게 주전 포수 자리를 물려 주게 된다.

2010년 시즌[편집]

2010 시즌 강민호는 2008 시즌 보다 더 성적을 끌어올렸다. 풀타임을 출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데뷔 첫 3할(0.305) 타율, 20홈런(23홈런)을 넘기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타점은 앞타순 이대호(133점), 홍성흔(116점), 카림 가르시아(83점) 에 밀려 타점 부분은 2008 시즌에 비해 떨어졌다.(72점) 그 해 아시안 게임에 다시 참가하여 도하에서의 악연을 털어 냈다.

2011년 시즌[편집]

2011 시즌 강민호는, 수비에서 더욱 좋아졌다는 평을 들었다. 그리고 생애 두 번째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2012년 시즌[편집]

팀에서 이대호가 떠나고, 홍성흔이 부상으로 인해 빠지자 4번타자 자리에 공백이 생겼으나 이 자리를 잘 매꿔 줬다.

생애 세 번째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2013년 시즌[편집]

2013년 1군 105경기에 출장하여 77안타 11홈런에 그치며 시즌 초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거기에 부상까지 겹쳐 시즌 막판에는 많이 출장하지 못해 그를 대신하여 김사훈과 김준태가 포수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그간의 공로와 노력을 인정받아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후 롯데 자이언츠와 우선 협상을 마치고 계약하였다. 계약 기간은 총 4년이며 보장액은 총 75억 원(계약금 35억, 연봉 10억 원)이다.[4] 이는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큰 FA 계약 금액이며, 심정수의 계약액을 경신하였다.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활약[편집]

2006년 아시안 게임[편집]

그 해 주전 포수가 되었고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되었으나, 동메달에 그쳤다.

2008년 하계 올림픽 야구[편집]

진갑용과 함께 대표팀 포수로 발탁되었다 진갑용의 부상으로 4강전부터 포수로 활약했는데 9회말 1아웃때 퇴장당해서 진갑용으로 교체되었다(참고로 이 때 투수도 정대현으로 교체되어 유격수 병살타로 대한민국이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2009년 WBC 제2회 대회[편집]

2010년 아시안 게임[편집]

에피소드[편집]

2008년 베이징 올림픽쿠바와의 결승전에서 선발 포수로 출전하여 8.1이닝까지 소화하였다.

그러나 쿠바 대표팀의 공격이 진행되던 9회말 1사 2S-3B 상태에서 류현진이 던진 공이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들어간 것 같았는데도 심판이 볼이라 판정하자 이에 항의하였다. 이때 항의발언의 해석에 오해가 있게 되어 심판은 강민호에게 퇴장 명령을 내리게 된다. 이러한 사태가 있은 이후 투수는 류현진에서 정대현으로, 포수는 강민호에서 진갑용으로 교체되었고, 병살로 마무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사실 이 퇴장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퇴장 당시 강민호는 심판에게 <Low Ball?> 이라고 질문했으나, 심판은 이를 <No Ball!> 로 인식, 퇴장 명령을 내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올림픽의 금메달과 은메달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합에서 심판의 퇴장선언이 너무 빨랐기 때문에, 현재도 한국 야구인들은 이 퇴장명령이 석연치 않다는 반응이다. 당시에 한국 대표팀 코칭스텝진도 이 점을 강하게 어필하였으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고, 결국 강민호는 퇴장당했다.

여담으로 이때 덕아웃으로 들어가던 강민호가 거칠게 마스크와 미트를 집어던지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는데, 이때 날아가던 미트의 순간속력이 비공식 기록으로 시속 99마일(약 159km/h)이었다는 소문이 있다.[5]

또한 이 사건으로 강민호가 물어야 했던 벌금은 총 1,500달러(퇴장 1,000, 마스크 250, 미트 250)라고 한다. 하지만 이 벌금은 한국야구위원회에서 내 주었다고 한다.

통산 기록[편집]

년도 구단 타율 경기수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삼진 병살타 희생타 장타율 비고
2004 롯데 0.000 3 5 0 0 0 0 0 0 0 0 3 0 0 0.000
2005 0.243 104 214 52 11 2 2 18 20 1 7 56 7 0 0.341
2006 0.251 126 410 103 20 0 9 53 40 4 34 78 5 2 0.366 도하 아시안 게임 대표 선수
2007 0.271 125 413 112 20 0 14 68 48 1 41 88 10 3 0.421
2008 0.292 122 435 127 25 1 19 82 51 2 56 77 13 10 0.485 베이징 올림픽 대표 선수
골든 글러브(포수) 수상
2009 0.260 83 262 68 13 0 9 30 36 0 36 44 9 3 0.412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 선수
2010 0.305 117 410 125 19 1 23 72 66 2 50 65 16 5 0.524 광저우 아시안 게임 대표 선수
데뷔 첫 3할 타율
2011 0.289 124 450 130 25 2 19 66 63 4 55 81 18 1 0.480 2번째 골든 글러브(포수) 수상
2012 0.273 119 400 109 21 0 19 66 41 0 52 97 9 2 0.468 3번째 골든 글러브(포수) 수상
2013 0.235 105 327 77 13 0 11 57 48 4 71 87 5 6 0.376 4번째 골든 글러브(포수) 수상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 선수
2014 0.229 98 310 71 14 2 16 40 37 1 46 92 6 3 0.442
통산 11시즌 0.268 1126 3636 974 181 8 141 552 450 19 448 768 98 26 0.438

수상 내역[편집]

응원가[편집]

  • 등장시 : 넌 내게 반했어 - 노브레인
  • 타격시 : Rivers of Babylon - Boney M(가사 : 롯데의 강민호~ 롯데의 강민호~ 오오오오~ 오오오오~)

주석[편집]

  1. '프로 야구 사상 최연소 주전 포수',《SPORTS 2.0》, 2007년 9월 10일 최민규 기자 작성
  2. 강민호, 롯데 포수로는 사상 첫 골든글러브 수상 《마이데일리》, 2008년 12월 11일
  3. 롯데 강민호 팔꿈치 뼛조각 때문에 시즌 아웃...수술받게 될 듯 - 스포츠조선
  4. 75억 … 강민호, 화끈한 한 방 - 중앙일보
  5. 외신 "강민호 퇴장시 던진 미트 99마일"익살 표현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2008년 8월 24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