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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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
Seo Jae-Weong
KIA 타이거즈 No.26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77년 5월 24일(1977-05-24) (36세)
출신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신장 181 cm
체중 97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1998년 (MLB)
2008년 (KBO)
드래프트 순위 1996년 고졸우선지명(해태 타이거즈)
첫 출장 KBO / 2008년 4월 1일
광주두산
MLB / 2002년 7월 21일
시너지 필드신시내티전 계투
계약금 135만 달러(메츠 입단시)
8억 원(KIA 입단시)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WBC 2006 샌디에이고
2013 타이중
아시안게임 1998 방콕
아시아선수권 1997 타이베이
메달 기록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아시안 게임
1998년 방콕 야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06년 샌디에이고 2006 WBC

서재응(徐在應, 1977년 5월 24일 ~ )은 전 메이저 리그 뉴욕 메츠투수이자, 2013년 현재 한국프로야구 KIA 타이거즈투수이다.

메이저 리그 시절[편집]

광주 출신으로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연고 팀 해태 타이거즈의 고졸 우선 지명을 받았으나, 인하대학교에 입학했다. 인하대학교 시절 방콕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 병역을 해결하였다. 인하대학교를 중퇴하고 형인 서재환과 함께 메이저 리그뉴욕 메츠에 입단했다.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 리그 팀에서 뛰다가 2002년 7월 21일 메이저에 승격되어 신시내티전에 등판했다.[1] 이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거쳐 탬파베이 데블 레이스에서 뛰며 메이저 리그 통산 118경기 28승 40패 평균 자책점 4.60을 기록했다. 방콕 아시안 게임 이후 미국 경험을 바탕삼아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도 참가했고, 미국 메이저 리그를 거친 대한민국 출신 투수들 중 박찬호김병현 다음으로 메이저 경기에 많이 출전했다.[2] 그러나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을 앞두고 소속 팀 뉴욕 메츠의 반대[3]에도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던 서재응은 WBC 대회 전이었던 2006년 1월 5일 투수 팀 해믈럭과 함께 두아너 산체스, 스티브 슈몰을 상대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2:2 트레이드되었다.[4]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메이저 19경기(선발 10경기)에 등판하여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2승 4패, 평균자책 5.78을 기록했고 2006년 5월 23일 콜로라도전까지 2경기 연속, 시즌 5번째 퀄리티 스타트의 호투 행진을 하다가 5월 28일 워싱턴전에서 2⅔이닝 동안 6실점하며 난조를 보인 뒤 오달리스 페레스에게 선발 자리를 내주고 불펜으로 추락했다. 결국 그 해 6월 28일, 다저스에서 몸담은지 불과 5개월 23일만에 포수 디아너 나바로와 함께 투수 마이크 헨드릭슨, 포수 토비 홀을 상대로 탬파베이 레이스에 다시 트레이드되었다.[5]

한국프로야구 복귀[편집]

2007년 탬파베이에서 방출된 이후 미국 생활에 한계를 느껴 일본 프로 야구 진출도 고려했으나 고향 팀으로 U턴하기로 결정[6]하여, 귀국한 후 2007년 12월 17일 계약금 8억 원, 연봉 5억 원, 옵션 2억 원 등 총 15억 원의 조건에 그를 지명하였던 KIA 타이거즈와 계약했다.[7] 고향 팀으로 들어온 첫 해에는 허벅지와 팔꿈치 부상으로 1군 5승 5패에 머물렀고 2009년에는 스윙맨으로 주로 등판했다. 2009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는 정근우와 강한 신경전을 벌여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지기도 했다.[8] 2010년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며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서재응은 같은 팀 선수가 홈런을 치거나 안타를 치면 덕아웃에서 응원을 해 이런 모습을 본 팬들은 서재응에게 "응원단장" 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다.

2012 시즌 후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박재홍의 후임으로 2013년 선수협 회장으로 선출되었다.[9]

그의 생일이었던 2013년 5월 24일 광주 NC전에 선발로 등판했으나 4이닝 동안 9피안타 3볼넷을 허용해 자신의 역대 최다 실점인 10실점을 허용하고 조기 강판당했다.[10] 2013 시즌에는 1군 5승 9패 평균자책 6.54에 그쳐 대한민국 복귀 후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가족사항[편집]

형인 서재환외야수 출신으로, 서울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활동 중이다. 1997년 서재응과 함께 뉴욕 메츠에 입단했으나 부상으로 1999년에 방출된 이후 여러 팀의 코치를 역임했다.[11]

출신 학교[편집]

통산기록[편집]

  • KBO 기록 (2군 기록 제외)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2008 KIA 4.08 16 0 0 5 5 0 0 0.500 346 79 1/3 90 7 25 4 45 37 36
2009 6.13 21 0 0 5 4 0 0 0.556 367 79 1/3 101 12 30 8 53 56 54
2010 3.34 24 0 0 9 7 0 0 0.563 572 140 134 10 29 11 68 53 52
2011 4.28 30 1 0 8 9 2 2 0.471 562 130 1/3 144 7 36 11 84 68 62
2012 2.59 29 2 2 9 8 0 0 0.529 663 160 143 7 51 7 97 51 46
2013 6.54 19 0 0 5 9 0 0 0.357 394 84 116 5 33 4 36 69 61
통산 6시즌 4.16 139 3 2 41 42 2 2 0.494 2904 673 728 48 204 45 383 334 311


  • MLB 기록 (마이너 리그 기록 제외)
년도 경기 이닝 피안타 실점 자책점 피홈런 평균자책점
2002 NYM 0 0 1 1.0 0 0 0 0 0.00
2003 9 12 32 188.1 193 94 80 46 3.82
2004 5 10 24 117.2 133 67 64 17 4.90
2005 8 2 14 90.1 84 26 26 9 2.59
2006 LAD 2 4 19 67.0 75 45 43 14 5.78
2006 TB 1 8 17 90.0 122 56 50 17 5.00
2007 3 4 11 52.0 84 53 47 11 8.13
통산 6시즌 28 40 118 606.1 691 341 310 86 4.60

참조[편집]

  1. 서재응, 빅리그 데뷔 - 한국일보
  2. ‘달콤 씁쓸’한 메이저 리거들의 귀환 - 주간동아
  3. KIA 서재응, 서른 일곱에 브레이크 걸리다! - 이영미 칼럼
  4. 서재응, LA 다저스로 전격 트레이드 - 연합뉴스
  5. 서재응, 탬파베이로 전격 트레이드 - 연합뉴스
  6. KIA맨 서재응“살아 있음을 보여 주겠다” - 동아일보
  7. 서재응, "KIA, V10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뉴시스
  8. 서재응-정근우 신경전... 벤치 클리어링까지 - 조이뉴스24
  9. ‘선수협 신임 회장’ 서재응의 무거워진 어깨 - 일간스포츠
  10. 생일빵 제대로 맞은 서재응 - 광주드림
  11. 지도자로 변신한 서재환의 도전 - 민기자닷컴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