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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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Chae Sang-Byeong
삼성 라이온즈 No.38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79년 12월 18일(1979-12-18) (34세)
출신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신장 184 cm
체중 95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포수
프로 입단 연도 2002년
드래프트 순위 1998년 2차 5순위 (한화 이글스)
연봉 4천 6백만원 (2008년)
경력


채상병(蔡尙秉[1], 1979년 12월 18일 ~ )은 한국 프로 야구 삼성 라이온즈포수이다.

아마추어 선수 시절[편집]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효제초등학교홍은중학교를 거쳐 휘문고등학교에 입학한다. 휘문고등학교 졸업 후 연세대학교로 진학한다.

프로 야구 선수 시절[편집]

199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2차 5순위 지명을 받았다. 이후 연세대학교 졸업 후인 2002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였다. 한화에서는 심광호 등의 경쟁에서 밀려 몇 경기만 출전했다. 입단 후 1년 뒤인 2003년에 투수 문동환과의 트레이드로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였다. 이때 문동환롯데 자이언츠 소속이었는데, 정수근의 보상 선수로 두산으로 왔다가, 불과 3시간 후에 채상병과 유니폼을 바꿔 입게 되었다.[2] 그러나 두산 베어스에서 채 자리잡기도 전에 2004년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3] 2007년 주전 포수였던 홍성흔이 허벅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김경문 감독과의 불화 등으로 홍성흔이 트레이드를 요구하는 등 잡음[4]이 일자, 홍성흔을 밀어내고 주전 포수로 자리매김하였다.

2009년 시즌에 접어들어서는 최승환, 용덕한 등의 팀 내 다른 포수들의 경쟁에 밀려 1군 경기보다는 2군 경기에서의 출전이 잦아지게 되었고 1군에는 몇 경기에만 나와서 손가락 부상을 당하는 등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5] 때마침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포수였던 진갑용, 현재윤 등이 잇따라 부상을 입으면서 남아 있는 포수는 1군 경험이 거의 없는 신고선수 출신 이지영뿐이라 포수 자원이 부족해진 상황에 놓이자, 2009년 7월 16일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투수인 지승민을 상대로 한 1:1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였다.[6] 하지만 2010년에는 진갑용현재윤의 회복, 그리고 이정식이 군에서 제대하여 다시 2군으로 밀렸다. 2011년에 포수들이 대거 부상을 입어 주전 자리에 다시 앉게 되어 감각을 찾았고, 2011년 한국시리즈에 출전하여 처음으로 우승을 맛보았다.

에피소드[편집]

국군의 계급에 상병 (上兵)이 있는데 그 것을 본떠 삼성 선수단들은 채상병을 상병님이라고 부른다. 또한 삼성 팬들의 경우 중의적 표현으로 상병신이라는 별명을 붙혔는데 이는 잘할때는 神의 의미로, 못할때는 욕설로 쓰이기도 한다.

통산 기록[편집]

연도 소속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타 3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희비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2002 한화 .063 29 32 0 2 2 0 0 4 2 0 0 0 1 11 1 2
2003 .148 25 27 3 4 0 0 0 4 1 0 0 6 0 9 2 1
2004 두산 .214 15 14 0 3 1 0 0 4 2 0 0 3 1 4 1 0
2007 .237 91 279 32 66 13 1 7 102 30 2 0 10 10 69 4 7
2008 .215 112 339 33 73 13 4 5 109 42 0 1 13 8 53 14 3
2009 삼성 .192 49 104 8 20 3 0 2 29 9 0 0 4 0 17 2 2
2010 .355 17 31 5 11 2 0 1 16 5 0 1 1 1 6 0 0
2011 .193 63 109 11 21 1 1 3 33 9 1 2 7 1 20 4 1
2012 .000 10 7 0 0 0 0 0 0 0 0 0 0 0 1 1 0
2013 경기 출장 없음
통산 9시즌 .212 411 942 92 200 35 6 18 301 100 3 4 44 22 190 29 16

주석[편집]

  1. 한국야구위원회, 2012 가이드북
  2. 채상병, 두산 40승 숨은 주역… 주전 홍성흔 부상 공백 완벽히 메꿔 - 쿠키뉴스
  3. 난처한 채상병, 그러나 놓칠 수 없는 기회 - 데일리안
  4. 두산 홍성흔“작년 부진 잊지 말고 나만의 스윙을 하자” - 경향신문
  5. 두산 채상병-SK 채병용, 부상으로 1군 엔트리 말소 - 마이데일리
  6. 두산, 삼성 좌완 지승민 영입 《Osen》, 2009년 7월 16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