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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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야구장
Sajik Baseball Stadium
Busan Sajik Stadium 20080706.JPG
롯데 자이언츠 경기장면
소재지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로 45
좌표 북위 35° 11′ 39″ 동경 129° 03′ 42″ / 북위 35.194077° 동경 129.061584° / 35.194077; 129.061584
기공 1980년 7월
건설 기간 5년
개장 1985년 10월
소유 부산광역시
표면 인조잔디(1985년~2005년)
천연잔디(2006년~현재)
건설 류춘수
사용처
롯데 자이언츠(1986년~현재)
아시아 시리즈(2012년)
한국 프로야구 올스타전 (1987년, 1989년, 1991년, 1993년, 1995년, 2004년, 2007년)
수용 인원
27,500명
규모
좌·우 펜스: 95m, 중앙 펜스: 118m, 펜스 높이: 4.8m

사직야구장(社稷野球場, Sajik Baseball Stadium)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에 있는 야구장으로, 구덕야구장을 대신하여 1986년부터 한국 프로 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홈 구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가 소유하고 관리하였으나 2008년부터 5년 간은 롯데 자이언츠 구단에 관리를 위탁하였다.

개요[편집]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에 있는 야구장으로 1985년 10월에 완공되었으며 27,500석의 관람석이 있다. 구장 크기는 좌·우 펜스까지 95m, 중앙 펜스까지 118m이고, 펜스 높이가 펜스 상단 철망을 포함해서 4.8m다. 외형은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과 비슷하다. 본래는 야구는 물론 축구나 럭비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함께 열릴 수 있는 다용도 종합경기장으로 지어졌다. 그래서 내야 관중석은 가변식이었으나, 지금은 야구 경기만 치르고 있어 내야석을 이동할 일은 없다.

2009년 9월 18일에는 시즌 최다 관중인 1,380,018명을 기록하여 2008년 9월 21일의 시즌 관중인 1,326,213명을 경신하면서 1995년이래 13년간 이어져온 단일 구장의 최다 관중기록을 2시즌 연속 경신하였다.

2009년 시즌부터는 외야석을 제외한 전 좌석이 지정석으로 바뀌면서 그간 논란이 많았던 신문지나 테이프 등으로 관람석을 선점하는 문제는 많이 사라졌다. 이후 2014년 시즌전에는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했다.가장 큰 공사는 전광판이 메이저리그 28개 구장이 쓰는 UHD전광판으로 바뀌었고 불펜이 실외로 옮겨지고 펜스 역시 KBO가 개발한 안전 펜스로 바뀌었으며 이 공사로 좌석은 27,500석으로 줄어들었다.

흥미로운 사실[편집]

올스타전 개최[편집]

1987년·1989년·1991년·1993년·1995년·2004년·2007년 한국 프로 야구 올스타전이 사직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

아시아 시리즈 개최[편집]

2012년 아시아 시리즈가 주최국 자격으로 개최되었다.

장외 홈런[편집]

2007년 4월 21일롯데 1루수 이대호현대 투수 정민태를 상대로 경기장 좌측 외벽을 넘기는 대형 홈런을 쳐 사직야구장 개장 이래 첫 장외 홈런의 주인공이 되었다. (공식 비거리 : 150m)

그리고 2010년 8월 20일에도 이대호두산 투수 홍상삼을 상대로 경기장 좌측 외벽을 넘기는 사직야구장 2번째 장외 홈런을 쳤다. (공식 비거리 : 145m) 특히, 이 홈런은 이대호 자신의 시즌 40호 홈런이었다. 2011년 6월 4일LG 트윈스 포수 조인성이 세 번째 장외 홈런을 쳤는데 이는 원정팀 첫 장외 홈런이기도 하다.

2014년 8월 6일롯데 3루수 황재균NC투수 노성호를 상대로 비거리 140m짜리 장외홈런을 치면서 역대 4번째 사직구장 장외홈런을 기록하였다.

영구 결번[편집]

2011년 9월 30일 롯데 자이언츠투수 최동원을 추모하기 위해 1984년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일이었던 9월 30일최동원의 날로 정하고 그의 등번호 11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하여 사직야구장 좌측 외야 펜스에 그의 등번호를 새겼다.[1]

야구 이외 스포츠[편집]

본래 다목적 경기장으로 건설되었기 때문에 축구, 럭비, 미식축구 등의 종목이 개최가 가능하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까지 고교 축구, 대학 미식축구 등의 경기가 자주 열렸으며[2][3] 1987년 부산 연고의 K리그대우 로얄즈럭키금성 황소와의 경기를 사직구장에서 개최하려고 했지만 인조잔디 등의 이유로 럭키금성 황소가 수락하지 않아 동대문운동장으로 옮겨 치렀다.[4] 이후 2002년 한·일 월드컵부산 아시안 게임을 개최하기 위해 인근에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이 신축되었다.

사진[편집]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최동원의 11번 영구결번, 사직구장에 영원히 남다.,《스포츠조선》, 2011년 11월 25일 확인.
  2. "스코어 보드", 《경향신문》, 1987년 6월 1일 작성.
  3. "경성대 미식축구 우승", 《경향신문》, 1994년 1월 12일 작성.
  4. ""대우 전용 연습장에서 안 싸워" 럭키금성 반발로 장소 옮겨", 《매일경제신문》, 1988년 8월 13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