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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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근
Lee Taek-Keun
넥센 히어로즈 No.29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0년 7월 10일(1980-07-10) (34세)
출신지 부산광역시
신장 184 cm
체중 85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중견수 (포수, 1루수)
프로 입단 연도 2003년
드래프트 순위 1999년 2차 3순위(현대 유니콘스)
첫 출장 KBO / 2003년 4월 6일
수원롯데
획득 타이틀
계약금 16억 원 (FA 계약금)
연봉 7억 원 (2012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올림픽 2008 베이징
WBC 2009
아시안게임 2006 도하
월드컵 2001년 대만
메달 기록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올림픽
2008 베이징 야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09 로스앤젤레스 야구
아시안 게임
2006 도하 야구

이택근(李宅根, 1980년 7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선수로 포지션은 외야수이다. 현재 한국 프로 야구 넥센 히어로즈 소속으로 뛰고 있다. 주 포지션은 중견수이다.

아마추어 선수 시절[편집]

배정초등학교, 대천중학교를 졸업하고 경남상업고등학교에 입학한다. 주 포지션은 포수였고 같은 고등학교 동기였던 투수 김사율 선수와 배터리를 이루어 나란히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선출되기도 했다. 199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현대 유니콘스의 2차 3순위 지명을 받았지만, 고려대학교에 입학한다.

프로선수 활동[편집]

현대 유니콘스 시절[편집]

경남상고고려대학교 시절 주 포지션이 포수였고 2003년 현대 유니콘스 입단 때에도 포수로 입단하였다.[1] 하지만 포수로 자리잡지 못하고 외야수로 전향하였다. 2003년 프로 입단 후 외야수1루수로 간간히 출장하게 되어 0.278 타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이듬해 2004년에는 선수단 내의 입지를 못 잡아 2군에 머물렀으나, 2005년 시즌 중·후반에 출장 기회를 가지기 시작하여 이해 0.331을 기록, 주전 선수로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 2006년에는 현대 유니콘스의 중심 타자로 자리잡게 되어 뛰어난 활약을 보였고, 이 해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주전 중견수로 자리잡아 2007년에도 활약했다. 도하 아시안 게임을 통해 성인 국가대표팀에 데뷔했지만 동메달에 그쳤다.

히어로즈 시절[편집]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되고 선수단을 우리 히어로즈 야구단이 승계함에 따라 소속이 변동되었다. 이후 팀의 주전 중견수로 활약하였고,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팀에 선출되어 금메달 획득에 기여하고 병역도 해결했다. 2009년 시즌에도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였는데, 이 해 0.311 타율에 15홈런, 43도루를 기록했다. 2009년 시즌이 끝난뒤 이택근은 2번째 골든 글러브를 수상받는 영예를 얻기도 하였다. 2009년 시즌 뒤에 이택근은 무릎 수술을 받아 재활에 몰두했다.

트레이드 파동[편집]

2008년 11월 장원삼의 현금 트레이드 파동 이후 2009년 시즌이 끝난 뒤 그도 현금 트레이드 파동에 휩싸였는데, 히어로즈의 가입금 납부가 해결되면서 정식으로 트레이드가 승인되었다. 2009년 12월 30일 히어로즈KBO에 가입금을 완납하여 정식 구단 자격을 얻게 되자, 히어로즈이택근LG 트윈스로 보내고, LG에서 현금 25억원을 포함하여 포수 박도현과 외야수 강병우를 받아오는 현금 트레이드를 단행하였다.[2]

LG 트윈스 시절[편집]

2010년 LG 트윈스로 이적할 당시 29번을 쓰고 있었던 1루수 페타지니가 재계약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자신이 쓰던 29번을 계속 쓸 수 있었다. LG 트윈스로 이적 후 원래 포지션이었던 중견수이대형이 맡고 있어서 다른 포지션으로도 출장했다. 1루수에서의 플레이는, 주 포지션인 중견수에서 플레이할 때보다 수비 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따라서 정규 시즌 초 지명 타자로 주로 출전했으나, 7경기를 뛰고 허리 통증을 이유로 2군으로 내려갔다. 이는 이적하기 전 무릎 수술을 받은 이후 페이스를 끌어올리려다 무리한 탓에 생긴 허리 부상 때문이었다. 2010년 5월 25일 잠실 KIA전을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 거의 중견수로는 나오지 못하고 1루수로 출전했으며, 불안한 수비와 함께 시즌 내내 2할 초반대의 빈타에 허덕이며 부진에 시달렸다. 결국 규정 타석에는 미달했지만, 시즌 후반기에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려 타율 상승폭을 보였고, 결국 2010년 정규 시즌을 3할 타율로 마무리하여 6년 연속 3할 기록을 세웠다. 현대 시절부터 그의 이름과 발음이 비슷한 만화 영화 "로보트 태권 V"를 본뜬 "택근 V"[3]라는 별명이 있고, 이적할 무렵이었던 2010년 윤진서와 함께 게스 속옷 광고 모델을 하여 팬티끈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2011년에도 부상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해 LG 트윈스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고, FA 선언 후 LG 트윈스와 이견을 크게 보여 전격 결별했다.

넥센 히어로즈 복귀[편집]

2011년 시즌이 끝나고 FA를 선언하였으나 LG 트윈스와 큰 이견 차이를 보여 협상이 결렬된 후, 2011년 11월 20일 친정 팀 넥센 히어로즈와 4년 간 계약금 16억, 연봉 7억, 옵션 6억 등 총액 50억 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맺고 복귀했다.[4] 이에 LG 트윈스에서는 보상 선수로 경찰청 입대가 확정된 좌투수 윤지웅을 지명했다. 2012년 4월 24일 잠실 LG전에서 타석에 들어서자 LG 팬들이 그를 향해 야유를 보내기도 했으나, 정중하게 인사하며 한때 몸담았던 팀에 대한 예의를 보였다.[5] 2012 시즌 중 강병식의 뒤를 이어 넥센 히어로즈의 주장이 되었으나, 부상으로 잠시 2군에 머무르는 등 1군 94경기에 그쳤다. 2013년에도 주장으로 선임되었으며, 4시즌 만에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2006년 현대 시절 및 팀의 재창단 이후 첫 포스트 시즌을 이끌었다.[6]

수상 경력[편집]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활동[편집]

  •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 2009년 제2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기타[편집]

통산 기록[편집]







2

3






4











2003 현대 101 212 26 59 11 0 4 17 2 7 11 13 35 3 5 0.278 0.387 0.350
2004 41 57 9 12 1 0 2 8 0 0 5 2 11 1 1 0.211 0.333 0.297
2005 71 139 20 46 9 0 2 14 2 3 19 8 22 1 4 0.331 0.439 0.440
2006 118 419 58 135 21 2 9 66 8 13 45 9 51 6 2 0.322 0.446 0.396 도하 아시안 게임 대표 선수 GG
2007 116 438 74 137 15 1 11 56 6 7 39 11 41 10 5 0.313 0.427 0.398
2008 우리·
히어로즈
110 372 59 118 19 1 12 58 18 4 48 4 44 10 6 0.317 0.470 0.398 베이징 올림픽 대표 선수
2009 123 456 84 142 26 0 15 66 43 5 64 13 59 13 5 0.311 0.467 0.40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 선수GG
2010 LG 91 337 66 102 17 1 14 50 14 9 38 4 55 10 6 0.303 0.484 0.377
2011 85 317 44 94 17 0 4 29 10 8 40 3 45 9 4 0.297 0.388 0.377
2012 넥센 94 345 54 95 20 1 8 55 13 12 31 3 30 10 1 0.275 0.409 0.335
2013 123 477 73 137 31 1 9 66 29 13 39 7 58 15 5 0.287 0.413 0.345
통산 11시즌 1073 3569 567 1077 187 7 90 485 145 81 379 77 451 88 44 0.302 0.434 0.378

굵은 글씨는 당해년도 시즌 최고 기록

  • 우리(우리 히어로즈)는 2008년 시즌 중에 히어로즈(히어로즈), 2010년 넥센(넥센 히어로즈)으로 구단명을 변경.

출신 학교[편집]

참조[편집]

  1. 히어로즈 3루 정성훈 공백, 이택근이 메울까 《일간스포츠》, 2008년 12월 24일 작성
  2. "히어로즈, KBO에 대규모 트레이드 승인 요청", 《연합뉴스》, 2009년 12월 30일 작성.
  3. 태권 V냐 택근 V냐 - 뉴시스
  4. FA 이택근, 친정 팀 넥센과 계약...4년 최대 50억 원 - 《이데일리》
  5. 야유하는 LG 팬들에 인사하는 넥센 이택근 - 중앙일보
  6. 이택근 “7년 만의 PS…” 백의종군 선언 - 스포츠동아
  7. 윤진서 “전 아직 어리잖아요” 결혼설 황당 - 나우뉴스
  8. 이택근 내달 18일 결혼… 상대는 재일교포 2세 - 스포츠경향

바깥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