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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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희
Han Hyeon-Hui
넥센 히어로즈 No.63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93년 6월 25일(1993-06-25) (21세)
출신지 부산 광역시
신장 183 cm
체중 95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2012년
드래프트 순위 2012년 전체 1라운드 2순위(넥센 히어로즈)
첫 출장 KBO / 2012년 4월 7일
잠실두산전 구원
획득 타이틀
계약금 2억 3,000만 원
연봉 1억 2,500만 원 (2014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아시안게임 2014년 인천
메달 기록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아시안 게임
2014 인천 야구

한현희(韓賢熙, 1993년 6월 25일 ~ )는 한국 프로 야구 넥센 히어로즈사이드암 투수이다.

사이드암 투수임에도 140 후반~150 초중반의 강속구를 구사한다. 공식적인 최고구속은 153. 고교때나 데뷔 해에는 제 2의 임창용으로 불렸으나 이강철 수석코치의 말대로 스타일은 팀내 선배였던 김병현과 유사하다고 한다. 염경엽 감독의 매실주를 마신다거나 이장석 대표에게 찾아가 용돈 좀 달라고 한다거나 구본능 총재와 친목질하는 현장이 포착되기도 하는등 넉살이 엄청 좋다. 대표팀에서도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김광현,양현종등 선배 투수들과 서스럼없이 어울리는등 친목왕으로 불리기도 한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2학년때부터 경남고 이종운 감독이 당장 프로가서도 중간은 할 것이라며 언급하여 유명세를 탔다. 경남고 에이스로 노히트노런을 기록하는등 부산지역에서 38이닝 63삼진 방어율 0을 기록하며 메이저 스카우터들로부터도 엄청난 관심을 받을정도로 고교시절은 그야말로 상대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고 3때 한정해 170이닝을 던지면서 210삼진 볼넷은 겨우 10개일 정도로 프로에 당장와도 즉전감이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청소년대표 에이스로도 활동하였으며 아직 성장이 다 안끝난 고등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사이드암으로 148의 뱀직구를 뿌렸다. 부산고 에이스였던 이민호와는 절친사이이자 라이벌로 성적은 한현희가 훨씬 좋았지만 옆구리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우선지명으로 뽑히지 못했다. 고교때 너무 많이 던진탓에 혹사를 우려하는 팬들이 많았고 한화에서는 내야수가 필요했고 옆구리 투수들의 성공사례가 없다는 점을 들어 하주석을 1라운더 1순위로 지명한다. 덕분에 201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받고 계약금 2억 3천만원의 조건으로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다.

넥센 히어로즈 시절[편집]

2012 시즌[편집]

시범경기때부터 엄청난 호투를 하며 전임 우승팀 감독인 류중일 감독에게 신인왕 1순위라는 찬사를 받았다. 시즌 시작전 신인왕 후보 설문조사에서도 압도적인 1순위 후보로 뽑히며 주목을 받았다. 4월 7일 두산 베어스와의 잠실 개막전경기에 8회 1사상황에서 3번째투수로 등판해서 2탈삼진 1사사구로 피안타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최고구속 152를 뿌리며 4,5번 타자인 김동주,최준석을 삼진처리 하며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프로에 입문한다. 그러나 다음날은 4월 8일경기에서는 7회 1사상황에 등판하여 2타자를 범타처리하며 기존주자들을 실점없이 잘 막아냈지만, 8회에서는 아웃카운트 한개 잡는동안 피안타를 4개를 허용하며 승계주자를 모두 남기고 마무리투수 손승락에게 바통터치를 하며 내려오는데, 손승락최준석에게 싹쓸이 3루타를 맞으면서 한현희의 주자를 모두 실점으로 허용하고 패전투수가 되고 만다. 한현희는 그 경기이후 너무 떨려서 제대로 서있기도 힘든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그 이후에는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며 넥센 히어로즈 불펜의 희망으로 태어나게 되고, 6월 2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목동경기에서 첫 선발등판하였다. 최고구속 151km를 기록하며 슬라이더,슬로커브등을 적절히 섞어 5이닝 1실점을 기록하였고 그 이후에도 선발로 나와서 호투하였다. 기아전에서는 최고구속 153km를 뿌리며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손승락의 블론으로 첫 선발승을 날렸다. 한현희는 그 경기에서 느린커브와 슬라이더,써클체인지업으로 기아타선을 무력화 시켰는데 상대감독인 선동열감독도 극찬할 정도였다. 하지만 그 이후 불펜이 약한 팀 사정상 필승조로 뛰었으며 선발,중간,마무리 가리지 않고 2군 포함 첫시즌에 무려 97이닝을 던졌다. 한현희는 고교시절 최고구속보다 무려 5km나 오르며 첫해에 최고구속 153을 기록하는등 강력한 뱀직구와 슬라이더,써클체인지업으로 신인같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팀내 서건창이라는 신인왕 후보가 있기에 신인왕후보에 오르진 않았지만 순수 입단 신인으로서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시즌 내내 두산 베어스의 변진수, 삼성 라이온즈의 심창민보다 앞선 평가를 받으며 차세대 사이드암 3인방중 1순위로 가장 주목을 받았다.

2013 시즌[편집]

시즌을 앞두고 염경엽 감독 체제로 바뀌면서 5선발 후보에도 올라갔었지만, 필승 계투조로 발탁되었다. 개막전인 3월 3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6회 2번째 투수로 올라왔지만 나지완에게 투런 홈런을 맞고 만다. 개막전 털린 이후 7월달까지 쭉 방어율 2.12 whip 1.06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었지만 전반기 너무 많이 던졌고 후반기 체력저하로 방어율이 3점대까지 올랐다. 선발진이 약한 히어로즈에서 경기 지는 상황에서도 시도때도 없이 등판했던걸 감안하면 후반기 성적이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결과였다. 송신영과 이정훈의 분식도 한몫했다. 하지만 이동현,안지만과 엎치락뒷치락 하던 홀드왕경쟁에서 결국 승리했으며 한국 투수들 역사상 최연소 홀드왕 기록을 세웠다. 손승락과 함께 넥센 히어로즈의 철벽불펜으로 활약하였으며 상대팀에서 나오면 이기기 힘들다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줬다. 아울러 5승 이상을 거둔 팀 내 투수들 중 유일한 무패 투수가 되었으며, 2011년 정우람에 이어 무패 홀드왕 타이틀을 차지하게 되었다. 야구팬들 사이에선 경남고 1년 선배인 심창민과 자주 비교가 됐지만 데뷔때부터 선발,중간,마무리 가리지 않고 터프 상황에서 나오는 한현희와 큰 점수차로 이기거나 지고 있을때 나오거나 좌타자 나오면 바꿔주는 심창민과의 비교는 절대적으로 한현희의 손을 들어줬다. 더불어 심창민은 주자를 남겨놓으면 오승환이라는 특급 마무리가 꺼주는등 오승환의 존재도 한몫 했다. 넥센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에게 패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한현희는 준 플레이오프에서 5경기 전 경기 출장해서 9이닝 2피안타 무실점이라는 어마어마한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준플옵시리즈에서 넥센은 두산에게 리버스 스윕을 당했지만 김진욱감독이 한현희때문에 질 뻔했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시즌이 끝나고 '올해 mvp는 박병호였지만 실질적인 mvp는 한현희다'라는 이장석구단주의 엄청난 찬사를 들었다.

2014 시즌[편집]

2014년 3월 시범경기의 아프리카TV 중계에서 이장석 구단주가 풀어놓은 비화에 따르면 김시진 감독이 즉시전력감인 대졸을 바라면서 단국대 출신의 투수(박지훈)를 뽑자고 권유했는데 이장석 구단주가 적극 반대하며 '고교 무대를 씹어먹은 선수는 뭔가 다른 게 있다'며 전권으로 한현희를 지명했다고 한다.

기록[편집]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비고
2012 넥센 3.02 43 0 0 3 4 0 7 0.429 281 69 1/3 54 4 22 11 54 26 24
2013 3.11 69 0 0 5 0 1 27 1.000 287 67 1/3 54 7 25 8 56 27 24 홀드 1위
통산 3.06 112 0 0 8 4 1 34 0.667 568 136 2/3 118 11 47 19 110 53 48
  • 굵은 글씨 는 리그 1위 기록

커리어[편집]

홀드왕 : 2회 (2013년, 2014년)

경력[편집]

  • 2011년 아마야구 드래프트 최대어 투수
  • 2011년 아마야구 MVP 및 대상 수상
  • 2011년 아시아 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에이스
  • 2012년 1월 ~ 현재 : 넥센 히어로즈
  • 2013년 역대 최연소 홀드왕
  • 2014년 2년 연속 홀드왕
  • 권오준,박희수에 이어 3번째로 역대 30홀드 달성(역대 최연소)

출신 학교[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