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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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Chan Ho Park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No.61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출신지 충청남도 공주시
생년월일 1973년 6월 30일(1973-6-30) (35)
신장
체중
189 cm
95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1994년
연봉 원 (2008년)
경력
  • LA 다저스
  • 텍사스 레인저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뉴욕 메츠
  • LA 다저스
틀 보기  위키프로젝트 야구
메달 기록
남자 야구
아시안게임
1998 방콕 야구

박찬호(朴贊浩, 1973년 음력 6월 29일 ~ )는 미국 메이저 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투수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지명도 있는 운동 선수 중 한 명으로, 차가운 호박을 좋아한다.

목차

[편집] 메이저리그 진출 전

공주초등학교 4학년 재학시절, 3루수로 야구에 입문하였으며, 공주중학교 2학년 때, 당시 감독의 권유로 투수로 전향했다.

공주고등학교 3학년 재학시절인던 1991년, 청소년 대표팀에 선발되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던 '한·미·일 청소년 대표 굿윌 야구대회'에 출전하였으며, 당시에 다저스 스타디움을 방문, 브레트 버틀러의 경기를 보고 메이저리그의 꿈을 키우기 시작하였다.

1992년에는 한양대학교에 입학하였으며, 그 해 팔 부상으로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을 목표로 구성된 대표팀에서 제외되었으나, 이듬해 대표팀에 합류, 미국 버팔로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출전하였다.

대회가 끝나고 미국의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입단 제의를 받았으나 병역문제로 입단을 하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1994년 1월 11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팀에 입단을 하였다.

[편집] 메이저리그 경력

[편집] 로스앤젤레스 다저스(1994년부터 1995년까지)

1994년 4월 8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에서 구원으로 등판, 메이저리그 역사상 17번째로 마이너리그를 거치지 않고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선수로 데뷔하게 된다. 마이너를 거치지 않고 바로 데뷔한 것은 LA의 한인교포들과 한국인들에게 마케팅 차원의 배려였다 . 17일 정도 메이저 로스터에 있은 후 모든 선수들 처럼 마이너 과정을 거치게 된다.마이너리그 더블 A팀인 샌안토니오 미션스팀으로 내려가서 후반기에 5승 4패(평균 자책 3.55)를 기록하였다.

1995년에는 한단계 위인 트리플 A알버커키 듀크스팀으로 승격, 퍼시픽 코스트 리그에서 101개의 삼진(9이닝 평균 8.26개 삼진. 당시 트리플 A 최고 기록)에 6승 7패를 기록하였다.

그러다가 같은 해 9월 1일, 메이저리그로 복귀하였으며, 10월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메이저리그 첫 선발등판을 하였다.

[편집] 로스앤젤레스 다저스(1996년부터 2001년까지)

1996년부터 풀 타임 메이저리거로 시즌을 시작하였으며, 4월 7일에 시카고 컵스전에서 구원등판, 메이저 리그에서 첫승리를 기록, 그해에 5승 5패를 기록하였다.

1997년부터는 선발로 고정 등판하였으며, 14승 7패(평균자책 3.38)를 기록하였다.

타자들이 공략한 타구가 플라이볼의 비중이 높아 스포츠 전문 매체에서는 이른바 플라이볼 투수로 분류된다. 이로 인해 파울 지역이 넓고 야간 경기시 냉각된 공기로 인해 타구가 멀리 나가지 않는, 홈구장 다저스 스타디움의 특성의 도움으로 주목할만한 성적을 거두게 된다.

1998년에는 15승 9패(평균 자책 3.71)를 기록하였으며, 시즌이 끝나고 방콕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팀으로 출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1999년 4월 23일, 페르난도 태티스에게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한 이닝에 2번의 만루홈런을 허용을 하게된다. 이 홈런은 기네스북에 오르고, 타티스의 홈런볼은 명예의전당에 헌액될 정도로 대단한 기록을 헌납했다. 그해 13승 11패를 기록하였고, 2000년에는 18승 10패 평균 자책 3.27, 삼진 217개를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으며 이듬해인 2001년 15승 11패의 시즌 성적과 함께 자유 계약 선수 신분을 얻게 되었다. 다저스 재적 중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보낸 풀타임 6년동안 5년연속 13승이상을 거둔 투수이며, 당시 29세라는 선수생활의 전성기에 해당하는 연령이라는 점이 작용하여 2002년에는 5년 계약에 6500만 달러의 조건으로 텍사스 레인저스로 팀을 옮겼다.계약전에 ESPN같은 스포츠 매체에서 FA 평가순위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었고 당시 괜찮은 FA투수가 부족한 것까지 작용해서 박찬호의 주가는 상승했다. 그러나 보라스가 높은 연봉을 요구하고(선수의 장점만을 극대화한 리포트를 이용하는것이 보라스의 협상기술이라고 소문나 있다.),다저스 구장을 사용하는 투수 친화적인 구장에서 나온 선수라는 부담감, 홈경기와 원정경기와의 높은 차이의 평균자책점, FA전에 허리부상을 숨기고 있다는 설들 때문에 구단들은 박찬호와의 계약을 망설인다[출처 필요]. 막판에 레인저스가 전력보강을 위해 강속구 투수인 박찬호를 영입한다고 발표를 한다.

[편집] 텍사스 레인저스(2002년부터 2005년까지)

텍사스에서 박찬호의 시간은 최악이었다. 이적 첫해인 2002년 시즌에 시범경기 도중 얻은 햄스트링 부상과, 타자들에게 유리한 야구장으로 알려진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인 볼파크 인 알링턴(후에 아메리퀘스트 필드 인 알링턴으로 개칭)에서 우려했던 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FA전에 다저스 홈구장을 이용하는 유리한 점이었다는 것,허리부상을 숨기고 있다는 점등이 한꺼번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플라이볼투수로서의 숙명적인 실패로 25번의 선발에서 9승 8패 5.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이듬해인 2003시즌은 부상으로 7차례만을 등판하여 1승 3패 평균자책점 7.58을 기록했으며 2004년 시즌 역시 16차례의 선발 등판에 4승 7패 평균자책점 5.46의 평균이하의 성적을 냈다.
이 기간은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 중 역대 최고액 연봉을 받는 선수라는 부담감과 부상이 겹쳐 박찬호 개인에게는 매우 고통스러운 기간이었으며, 각종 매체에서 메이저리거 중 실력에 비해 연봉을 과하게 받는 선수의 대표적인 예로 자주 선정되기도 했다. MLB 역사상 손꼽히는 잘못된계약 사례로 최근까지도 소개될 만큼 박찬호의 계약은 큰 실패였다. 텍사스에서의 부진은 팬들과 텍사스 언론에서의 조롱거리였다. "바나나 껍질을 밟고 넘어져서 부상당했으면 좋겠다 보험금이나 타게"할 정도로 박찬호의 계약은 최악의 실패였고,팀 또한 부진을 면치 못하게 된다. 한편 박찬호는 계약금과 연봉으로 대한민국 강남에 건물을 지었으며, 홍보팀 팀61과 빌딩 임대료 수익사업을 개설하여 은퇴후의 길을 열어 놓았다.

2005년 6월 5일에는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100승을 도전한다. 초반에 난타를 당하면서 패전위기에 몰렸으나. 텍사스 강타선의 도움(케빈맨치의 3점홈런등)으로 미국 진출 11년 만에 메이저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한다.

[편집] 샌디에이고 파드리스(2005년부터 2006년까지)

2005년 7월 내셔널 리그 소속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 되어, 그해에 12승 8패(텍사스 레인저스 때 기록까지 포함. 평균자책 5.74)를 기록하였다.

2005년 11월 29일재일동포 박리혜하와이 주에서 결혼했으며, 이듬해 8월 딸을 얻었다.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4경기에 출전해 10회를 던지며 평균 자책 0.00으로 3세이브를 올리는 활약을 하며 팀의 4강 진출에 기여를 했다.

같은 해 10월 3일, 포스트 시즌경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구원등판을 하였다.

[편집] 뉴욕 메츠/휴스턴 에스트로스 (2007년)

2006 시즌후 두번째로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취득했으나 2002년이후의 끊임없는 부상경력과 꾸준한 부진으로 각 팀들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새로운 팀과의 계약이 지지부진하자 계약대리인인 스콧 보라스를 결별하고 계약대리인으로서 제프 보리스와 계약을 맺었다.

스콧 보라스를 해고하게 된 경위에는 보라스가 자신의 고객 중 다른 고액의 자유계약선수의 계약을 우선시해서 박찬호의 계약에 소홀했기 때문이라는 견해도 있다. 이 과정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의 계약 협상과정에서 박찬호를 마무리투수로 추천하면서 계약을 추진했다고 보도되기도 했다. 이러한 보라스의 행보는 마쓰자카의 계약에 덤으로 박찬호를 얹어서 계약을 진행시키려 한다는 인상을 주었다. 하지만 박찬호를 원하는 팀이 없는 현실에서 WBC에서의 마무리 활약이라도 부각시켜 빅딜의 부가물로라도 메이저리그에 박찬호를 복귀시키려던 노력이 전략적이었고 박찬호의 이해가 부족했다는 견해도 있다. 어쨌든 보스턴은 이벤트성 단기전인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활약은 신뢰할수없다는 점에서 난색을 표시 마쓰자카와의 동반계약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보리스는 대리인 계약당시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수준급 투수이며 2-3 선발을 해줄수있는 투수라는 견해를 밝히면서 메이저리그 재적시와 마이너리그 강등시 계약의 내용이 달라지는 스플릿 계약은 생각이 없으며, 다년계약이 어렵다면 1년 메이저리그 계약을 성사시킬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2007년 2월9일, 뉴욕 메츠와 1년 300만달러(기본급 60만달러, 인센티브 240만달러)의 메이저리그계약이 아닌 스플릿 계약에 합의했고, 그나마 주어진 기회 마저도 난타를 당하면서 다시 방출당한 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마이너계약을 체결했다. 휴스턴에 입성한 박찬호는 마이너리그에서 난타를 당하면서 메이저 로스터에 올라와 보지도 못하고 재기에 실패를 하게 된다.

[편집]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07년 ~ )

2007년 11월 6일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입단 계약을 하였으며, 그 이후 한동안 마이너리그로 강등되기도 했던 박찬호는 2008년 5월 17일 에인절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설것이라는 구단측의 발표에 따라 마침내 5선발 자리를 따냈다. 이로써 박찬호는 지난해 4월 30일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고 플로리다 말린스전에 등판한 이래 1년여 만에 다시 선발등판하게 됐다. 또 2001년 10월 5일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선 이후 처음으로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게 된다. 박찬호는 올해 중간계투 및 임시선발로써 7월 6일 현재, 24경기에 출전해 61이닝을 던졌고 4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36을 기록하고 있다.

[편집] 학력

[편집] 경력(요약)

  • 1994년 1월 11일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입단 (계약금 120만 달러, 연봉 10만 9천 달러, 6년 계약)
  • 2005년 7월 29일 - '필 네빈(Phil Nevin)'과 맞트레이드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
  • 2007년 2월 9일 - 뉴욕 메츠와 1년 300만달러(인센티브 포함)의 계약에 합의
  • 2007년 6월 4일 -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방출,자유계약 신분
  • 2007년 6월 12일 - 휴스턴 산하 마이너리그팀(트리플 A, 라운드락 익스프레스)과 계약
  • 2007년 11월 6일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 (단, 이때 계약을 맺은 것은 아니며 올림픽 예선이

끝나고 2007년 12월 6일 비로소 계약이 확정됨 관련 링크 참조.)[1]

[편집] 주요 기록

[편집] 투수

117승90패
평균자책점 4.40
조정 평균자책점 96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40
완투 10
완봉 2
탈삼진 1210

[편집] 타격

홈런 2
안타 49
타점 21

[편집] 기타

올스타선출 1회 (2001년 내셔널리그)

[편집] 통산 기록

연도 소속 승리 패전 평균 자책 경기 선발 완투 완봉 이닝 피안타 실점 자책점 피홈런 사구 볼넷 탈삼진 기타
1994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0 0 11.25 2 0 0 0 4.0 5 5 5 1 1 5 6
1995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0 0 4.50 2 1 0 0 4.0 2 2 2 1 0 2 7
1996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5 5 3.64 48 10 0 0 108.2 82 48 44 7 4 71 119
1997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14 8 3.38 32 29 2 0 192.0 149 80 72 24 8 70 166
1998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15 9 3.71 34 34 2 0 220.2 199 101 91 16 11 97 191
1999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13 11 5.23 33 33 0 0 194.1 208 120 113 31 14 100 174
2000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18 10 3.27 34 34 3 1 226.0 173 92 82 21 12 124 217
2001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15 11 3.50 36 35 2 1 234.0 183 98 91 23 20 91 218
2002 텍사스 레인저스 9 8 5.75 25 25 0 0 145.2 154 95 93 20 17 78 121
2003 텍사스 레인저스 1 3 7.58 7 7 0 0 29.2 34 26 25 5 6 25 16
2004 텍사스 레인저스 4 7 5.46 16 16 0 0 95.2 105 63 58 22 13 33 63
2005 텍사스 레인저스 8 5 5.66 20 20 0 0 109.2 130 70 69 8 6 54 80
200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4 3 5.91 10 9 0 0 45.2 50 33 30 3 4 26 33
2006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7 7 4.81 24 21 1 1 136.2 146 81 73 20 10 44 96
2007 뉴욕 메츠 0 1 15.75 1 1 0 0 4.0 6 7 7 2 0 2 4
2008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4 2 2.36 24 4 0 0 61.0 56 17 16 7 1 23 48
통산 117 90 4.33 348 279 10 3 1811.2 1682 938 871 211 127 84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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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바깥 고리

[편집] 참고문헌

  • 박찬호(1996). 나의 꿈 나의 도전. 서울:두레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