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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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말하는 2루타는 타자가 투수의 공을 쳐서, 심판이 아웃을 선언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을 친 타자가 2루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2루타를 잘 치기 위해서는 힘과 주루 기술을 겸비해야 한다. 2루타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외야수들의 수비 위치 사이의 빈 공간에 타구를 날려서 떨어뜨리거나, 외야 펜스 근처까지 공을 날려 보내거나, 또는 파울 라인 근처에 공을 떨어뜨려야 한다. 홈런성 타구라도 파울 지역으로 넘어가면 2루타가 된다. 공이 그라운드에 한 번 이상 닿고 펜스를 넘어가면 그라운드 룰 더블(Ground rule double) 또는 인정 2루타가 되어 역시 2루타가 된다.
한국 프로 야구에서 가장 많은 2루타를 기록한 선수는 現 삼성 라이온즈 소속 선수인 양준혁으로, 2009년 시즌 종료 현재 통산 452개의 2루타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한 시즌 최다 2루타 기록은 43개로, 박정태, 이병규, 이종범 등 3명이 각각 1992년, 1999년, 2003년에 기록했다.
특성 [편집]
타자를 한방에 득점권으로 옮겨 다음 안타에 득점이 쉬워지는 장점이 있다.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 시 2루타로 기록되지 않고 1안타와 1실책(원히트 원에러)으로 기록된다.
같이 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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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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