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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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살(三重殺)이란, 트리플 플레이(TP, Triple play)라고도 하며, 세 타자가 한꺼번에 아웃되는 것을 말한다. 노아웃 상황에서 주자가 2~3명 있을 때 가능하다.

삼중살이 가능한 경우[편집]

  • 1,2루에 주자가 있고 땅볼로 굴러가 2루주자 태그 아웃, 1루주자 포스아웃, 타자도 아웃되는 경우이다.
  • 1,2루에 주자가 있고 타자가 뜬공을 쳤을 때 주자들이 안타로 잘못 인식하고 2루주자 아웃, 1루주자도 아웃되는 경우이다.
  • 1,2루에 주자가 있고 2루수가 2루베이스에서 공을 잡고 1루에서 2루로 도루하려던 주자가 1루에서 잡히는 경우이다.
  • 1,2루에 주자가 있고 3루수쪽으로 강한 땅볼을 3루수 잡고 2루주자 포스아웃 2루 송구 1루주자 포스아웃 1루 송구 타자 아웃되는 경우이다.
  • 1,2,3루에 주자가 있고 타자가 투수 앞 땅볼 타구를 친 경우 홈으로 송구(포스아웃) => 3루로 송구(포스아웃) => 1루로 송구 (포스아웃)
  • 1,3 루에 주자가 있고 타자가 친 공을 투수가 잡아서 라인드라이브아웃, 1,3루 주자가 타구방향확인도 안하고 뛰다가 주루미스로 귀루 못함. 1,3루로 송구 (베이스 터치아웃)

참조: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SH.php?url=baseball/201105/sp2011050821280457360.htm&cd=2101&ver=v002

한국 프로야구에서 삼중살이 나온 경우[편집]

  • 2004년 한국시리즈에서 1회, 삼성현대에게 당한 적이 있다.
  • 1,3루에 주자가 있고 우익수가 잡을 경우 보통 태그를 하지만, 2009년 4월 18일 이런 경우가 나왔다. 롯데 자이언츠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브룸바의 우익수 안타성 타구를 가르시아가 잡고 나서, 심판의 콜이 늦게 되면서 황재균이 안타라고 생각하고 그냥 홈으로 들어 갔고 그걸 본 롯데 선수들이 3루를 먼저 밟아 아웃되고, 안타라고 생각하고 1루로 달리던 브룸바에게 밀려 클락이 1루와 2루 사이에 어중간하게 서있다가 태그 아웃됐다.
  • 2011년 5월 8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KIA가 SK의 11회말 1,3루의 기회에서 끝내기 삼중살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프로 통산 4호인 동시에, 연장전 끝내기 삼중살 기록은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이다.[1] 이날 경기는 KIA 타이거즈가 승리하였다. 2014년 1월 기준 가장 최근에 나온 삼중살이다.
  • 그 이외에도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통산 54번의 삼중살이 나왔다.[2]
  • 2012, 2013 시즌에는 삼중살이 한번도 나온적이 없었다.

주석[편집]

  1. 스포츠한국 : KIA, SK전 사상 첫 연장 끝내기 삼중살
  2. 스포츠한국 : 히어로즈 "심판 뒤늦은 아웃… 삼중살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