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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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백만 (兪百萬, 1942년 9월 20일 ~ )은 전 한국 프로 야구의 야구 감독이자, 골프 선수이다.

울산광역시 출신으로 부산상고를 졸업하였다. 선수 시절에는 투수로 활동하였고 고등학교 졸업 이후 상업은행 등 실업 팀에서 활약하였다. 실업 야구 시절 노히트 노런을 4차례나 기록하는 등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였다. 30세 때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바로 상업은행 팀의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프로 야구가 출범하자 백인천 감독 아래서 MBC 청룡의 창단 코치로 부임했다. 1983년 4월, 백인천이 간통 혐의에 따른 구속으로 MBC 청룡의 감독직에서 해임되었을 때 감독 대행을 맡았다. 동년 5월 김동엽이 감독으로 부임하자 야구 철학이 다르다는 이유로 팀을 떠나 삼성 라이온즈 코치로 이적했다. 김동엽1983년 한국시리즈의 부진으로 물러났다가 1986년 다시 MBC 청룡 감독으로 복귀했을 때, 유백만도 청룡으로 복귀하여 코치직에 취임했다. 이후 김동엽1987년 성적 부진으로 다시 사임하자, 유백만이 감독 대행을 맡았고, 1988년에는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었다. 아마추어식의 강압적인 지도가 대세였던 당시, 선수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는 등의 시대를 앞선 면모를 보였으나, 팀 성적의 부진으로 1년 만에 경질되었다. 이후 야구계를 떠나, 1990년 골프계에 입문하여 1999년에는 한국프로골프 시니어 대회에서 우승하는등 골퍼로서 활약했다.

출신학교[편집]

  • 부산상업고등학교

주석[편집]


전 임
백인천
제2대 MBC 청룡 (감독 대행)
1983.4-1983.5
후 임
김동엽
전 임
김동엽
제6대 MBC 청룡 감독
1987.7-1988.12
후 임
배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