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LG 트윈스 시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011년 LG 트윈스 시즌LG 트윈스KBO 리그에 참가한 22번째 시즌이며, MBC 청룡 시절까지 합하면 30번째 시즌이다. 박종훈 감독이 팀을 이끈 마지막 시즌으로, 박용택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8팀 중 정규시즌 공동 6위에 그쳐 9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시즌 성적은 59승 72패로써 666858766로 늘렸다.)

선수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