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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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도시아키
今江 敏晃

Toshiaki Imae
지바 롯데 마린스 No.8
Imae toshiaki.jpg

이마에 도시아키
(2011년 8월 6일, 지바 마린 스타디움)

기본 정보
국적 일본 일본
생년월일 1983년 8월 26일(1983-08-26) (31세)
출신지 교토 부 무코 시
신장 180 cm
체중 88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3루수
프로 입단 연도 2001년
드래프트 순위 3순위
첫 출장 2002년 4월 28일
연봉 1억 4,700만 엔+인센티브(2012년)
경력
일본 국가대표팀
WBC 2006년
이마에 도시아키
일본어식 한자 표기: 今江 敏晃
가나 표기: いまえ としあき
국립국어원 표준 표기: 이마에 도시아키
통용 표기: 이마에 토시아키
로마자: Toshiaki Imae
메달 기록
일본 일본의 선수
남자 야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06 샌디에이고 2006 WBC

이마에 도시아키(일본어: 今江 敏晃 (いまえ としあき), 1983년 8월 26일 ~ )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이며, 현재 퍼시픽 리그지바 롯데 마린스의 소속 선수(내야수)이다.

애칭은 ‘고리’(ゴリ).

인물[편집]

프로 입단 전[편집]

교토 부 무코 시 출신으로 중학교 3학년 때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이끌었고 보이즈 리그의 세계 선발로서 세계 대회에서도 우승을 이끈 적도 있다. PL가쿠엔 고등학교 시절에는 1학년 때부터 4번 타자로 활약해 2000년에는 하계 고시엔 대회에 출전하였지만 팀은 3차전에서 패했다. 당시 동창생으로는 아사이 히데키, 사쿠라이 고다이, 고사이 유스케 등이 있으며 1학년 선배인 나카오 도시히로와 키스톤 콤비 플레이를 하고 있었다. 고교 통산 홈런은 32개.

2001년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는 지바 롯데 마린스로부터 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고 등번호는 이전에 PL가쿠엔 고등학교 출신의 선배이자 왼쪽의 교타자였던 도쿠쓰 다카히로가 착용했던 25번으로 배정되었다.

프로 입단 후[편집]

2002년 ~ 2003년[편집]

프로 1년차인 2002년 4월 30일에는 유격수로서 1군에 첫 선발 출전을 하였고 그 후 2군에 내려갔지만 1년차부터 2군의 주전 선수로 활약하였다. 시즌 후반기에는 1군에 다시 승격하면서 프로 데뷔 첫 안타를 때려냈다. 이듬해 2003년에는 프레시 올스타전에 출전하여 1대 3으로 뒤진 8회말에 1사 만루 상황에서 3루타를 때려내는 등의 맹활약으로 MVP를 수상했다.

2004년[편집]

주전 유격수에는 고사카 마코토가 있었기 때문에 강한 어깨를 살려서 외야수로 변경하라는 요청도 있었지만 내야수로 뛰고 싶다는 자신의 희망에 따라 3루수로 변경되었다. 6월부터 하쓰시바 기요시, 매트 프랑코 등과 주전 3루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활약을 보이는 등 6월에는 프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그러나 투구를 손에 받은 것(스윙하고 있었기 때문에 판정은 스트라이크)에 의한 타격 부진에 의해 41경기 출전에 그쳤다.

2005년[편집]

그 해 등번호를 ‘미스터 롯데’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아리토 미치요가 착용했던 8번으로 변경했고 개막전에서는 처음으로 9번·3루수로서 선발 출전했다. 3루수의 주전으로서 팀내 1위가 되는 132경기에 출전했고 구단 역사상 역대 5위에 해당되는 시즌 2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여 8월에는 월간 타율이 4할 대를 넘는 등 한때 타율이 리그 1위에 오른 적도 있었다. 그 후에도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처음으로 규정 타석을 채운 것과 동시에 3할 대가 넘는 타율을 기록했다. 또 그 해의 퍼시픽 리그 2루타 부문에서 최다 기록이 되는 35개를 기록했고 리그 우승할 당시에는 팀이 내야수를 모두 사용했기 때문에 3루수 자리를 하쓰시바 기요시에게 양보하여 2루에서 우승이 결정되는 순간을 맞이했다. 일본 시리즈에서는 1차전과 2차전에서 8타석 연속 안타, 일본 시리즈 타율 6할 6푼 7리라는 신기록을 달성하여 일본 시리즈 MVP에도 선정되었다. 이러한 활약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아 처음으로 베스트 나인골든 글러브상(모두 3루수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

2006년[편집]

오 사다하루 감독이 이끄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국가대표팀 선수로 발탁되어 대회 기간동안 5경기에 출전하여 4타점을 기록하는 등 팀의 우승 달성에 기여했다. 정규 시즌에서는 전반기에서 2번 타자로 기용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타격 밸런스가 무너질 정도의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주전 3루수의 자리는 지켰지만 마지막까지 슬럼프를 극복하지 못한 채 결국에는 작년보다 타율이 크게 떨어졌다. 시즌 종료 후에 개최된 퍼시픽 리그 동서 대항전에서 3점 홈런을 포함한 3안타를 때려내는 등의 활약으로 MVP에 선정되었고 그 해에도 2년 연속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통산 2번째).

2007년[편집]

6월에는 왼손 유구골에 골절상을 입는 부상을 당한 적도 있어 작년과 마찬가지로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는 등 타율은 2할 4푼 9리로 크게 떨어졌다. 타순은 거의 8번이나 9번이었고 타격 부진에 의해 수비면에서도 불안이 있어 호리 고이치아오노 다케시에게 포지션을 양보하기도 했지만 3년 연속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2008년[편집]

2년 간의 부진을 극복하여 타격 호조를 유지했고 9월 7일까지 타율 3할 9리, 홈런 12개, 55타점 등을 기록했지만 같은 날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는 미즈타 아키오로부터 오른쪽 윗팔 부분에 사구를 받아 오른쪽 척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하면서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 갑작스런 부상때문에 1군 복귀를 이루지 못한 채로 시즌을 마감했다. 그 해에는 홈런도 두 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타격면에서는 호조를 보였지만 수비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는데 특히 보살과 병살 갯수는 작년 시즌까지와 비교해서 가장 적었다.[1] 수비에서의 부진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4년 연속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2009년[편집]

이마에 도시아키(2011년)

7월 5일, 니시무라 노리후미 코치가 바비 밸런타인 감독으로부터 선발 명단을 알려줬을 때 본래 3루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던 이마에의 별명인 ‘고리’(ゴリ)를 ‘호리’()라고 잘못듣는 바람에 호리 고이치가 2년 만에 3루수로서 선발 출전하는 기이한 일도 있었다. 결국 호리는 첫 번째 타석에서 희생 플라이를 때려낸 후 3회초의 수비는 이마에와 교체되었다. 팀내 4위에 해당되는 60타점을 기록했지만 타율은 2할 4푼 7리로 저조하게 끝나면서 2005년부터 계속되고 있던 골든 글러브상 수상은 고야노 에이이치(닛폰햄)가 차지하면서 골든 글러브상 연속 수상은 마감되었다.

2010년 ~ 2011년[편집]

2010년 시즌 초반에는 9번 타자였지만 오기노 다케시가 전력에서 이탈된 후에는 2번 타자로 발탁되었고 희생타 갯수는 개인 최다 기록(리그 3위)을 남겼다. 시즌 종반에는 기요타 이쿠히로가 2번 타자로 발탁되면서 5번이나 6번 타자를 맡았다. 타율은 리그 3위인 3할 3푼 1리를 남기면서 호조를 이뤘고 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에도 큰 기여를 했다. 일본 시리즈에서도 타율 4할 4푼 4리를 기록하여 통산 2번째의 일본 시리즈 MVP를 차지했다.

이듬해 2011년에는 134경기에 출전하여 134개의 안타, 홈런 8개, 51타점, 2할 6푼 9리의 타율을 남겼다.

2012년[편집]

2012년에는 팀의 주장으로 발탁되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타석에서의 이마에(2010년 10월 13일, 도쿄 돔)

넓은 각도에 라이너성이 강한 타구를 때려내는 타격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주루면에서는 도루 갯수가 그다지 많지는 않았지만 우타자이면서도 1루로 도달하기까지 3.85초를 기록하는 등 전력 질주를 소홀히하지 않는다.

수비면에서는 주로 3루수로서 기용돼 3루 수비는 타구의 반응이나 출발의 속도, 글러브 처리, 송구 모두 높은 수준에 있어 라이너성의 타구나 플라이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는 등 2005년부터 4년 연속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에피소드[편집]

  • 이마에는 대한민국의 여자 가수 이정현의 노래 《와》를 좋아한다고 공공연히 밝혔고, 그 후로 팬들이 《와》를 개사하여 그의 공식 응원가로 만들었고, 현재까지도 여전히 수년 간 응원석에서 많이 불리고 있다.[2][3]
  • 2004년에는 10세 연상의 여성과 결혼하면서 이듬해 2005년 10월 플레이오프 기간 중에 아들이 탄생했다.
  • 2005년 시즌에는 일시적으로 수위타자 경쟁을 펼치는 등 두각을 나타냈는데 니시오카 쓰요시와 함께 ‘바비 칠드런’(ボビーチルドレン)이라고 불렸다.
  • 2006년 6월 11일에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지바 마린 스타디움)에서 3회초에 지바 롯데 선발 와타나베 슌스케로부터 이승엽이 오른쪽 스탠드를 향해 홈런을 때려냈지만 이마에는 1루 주자인 오제키 다쓰야가 3루 베이스를 밟지 않았다고 심판에게 항의를 했고 3루심은 오제키가 3루를 밟지 않고 홈에 들어왔다고 판단하여 이승엽이 이날 기록한 홈런은 단타로 처리되었다.

상세 정보[편집]

출신 학교[편집]

  • PL 가쿠엔 고등학교

선수 경력[편집]

프로팀 경력
국가 대표 경력

수상·타이틀 경력[편집]

주요 기록[편집]

첫 기록[편집]

기록 달성 경력[편집]

일본 시리즈 기록[편집]

  • 첫 타석 홈런(2005년 10월 22일) ※역대 13번째
  • 최다 연속 타석 안타 : 8개(2005년 10월 22일 ~ 10월 23일)
  • 최다 연속 타수 안타 : 8개(2005년 10월 22일 ~ 10월 23일)
  • 1경기 최다 안타 : 4개(2005년 10월 22일, 10월 23일) ※역대 20, 22, 23번째

기타[편집]

  • 올스타전 출장 : 1회(2006년)

등번호[편집]

  • 25(2002년 ~ 2004년)
  • 8(2005년 ~ )

연도별 타격 성적[편집]

연도 소속




2

3





도루
실패
희생
번트
희생
플라이

고의
사구
몸에
맞는 볼








O
P
S
2002년 지바 롯데 15 25 25 0 5 3 0 0 8 2 0 0 0 0 0 0 0 7 1 .200 .200 .320 .520
2003년 5 6 6 0 2 1 0 0 3 1 0 0 0 0 0 0 0 2 0 .333 .333 .500 .833
2004년 41 149 136 12 35 8 2 1 50 18 0 1 3 2 5 0 3 21 1 .257 .295 .368 .663
2005년 132 501 461 58 143 35 3 8 208 71 4 1 10 5 22 4 11 62 16 .310 .353 .451 .804
2006년 126 489 457 49 122 25 2 9 178 47 3 2 11 3 17 0 1 74 9 .267 .293 .389 .682
2007년 102 338 305 32 76 14 2 9 121 42 0 0 12 4 13 1 3 55 9 .249 .283 .397 .680
2008년 117 450 405 57 125 37 4 12 206 55 3 1 14 6 19 1 6 48 7 .309 .344 .509 .853
2009년 113 441 409 35 101 19 2 9 151 60 2 3 12 2 12 0 6 60 17 .247 .277 .369 .646
2010년 140 596 531 74 176 37 1 10 245 77 8 3 30 5 22 0 8 66 10 .331 .364 .461 .825
2011년 134 543 499 53 134 30 1 8 190 51 2 1 10 6 20 0 8 48 13 .269 .304 .381 .685
2012년 136 501 446 45 113 21 3 6 158 47 0 3 23 8 19 0 5 37 15 .253 .287 .354 .641
통산 : 11년 1061 4047 3680 415 1032 230 20 72 1518 471 22 15 125 41 149 6 51 480 97 .280 .314 .413 .727
  • 2012년 기준, 굵은 글씨는 시즌 최고 성적.

연도별 수비 성적[편집]

연도 2루 3루 유격
경기 척살 보살 실책 병살 수비율 경기 척살 보살 실책 병살 수비율 경기 척살 보살 실책 병살 수비율
2002 2 0 0 0 0 ---- 9 5 9 1 0 .933 4 1 3 1 0 .800
2003 1 0 0 0 0 ---- 2 1 1 0 0 1.000 -
2004 - 41 32 55 3 4 .967 -
2005 1 0 1 0 0 1.000 132 99 264 9 24 .976 -
2006 - 125 78 225 12 24 .962 -
2007 - 99 64 183 5 6 .980 -
2008 - 117 98 174 6 4 .978 -
2009 - 111 86 185 9 13 .968 -
2010 - 137 125 257 17 28 .957 -
2011 - 127 91 200 6 9 .980 -
2012 - 134 106 209 11 10 .966 -
통산 4 0 1 0 0 1.000 915 687 1588 73 118 .969 4 1 3 1 0 .800
  • 2012년 기준, 굵은 글씨는 시즌 최고 성적.

주석[편집]

  1. 병살 갯수는 2006년에 리그 1위에 해당되는 24개였지만 2008년에는 리그 최저인 4개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2. 이정현, 일본 야구경기 시구 :: 네이버 뉴스
  3. 이정현,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 ‘승짱’ 이승엽 응원한다 :: 네이버 뉴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