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야구 선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현수 (1988년)에서 넘어옴)
이동: 둘러보기, 검색
김현수
Kim Hyun-Soo
LG 트윈스 No.22
Kim Hyun-Soo (cropped).jpg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절의 김현수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8년 1월 12일(1988-01-12) (30세)
출신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신장 190 cm
체중 107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좌타
수비 위치 좌익수, 1루수, 지명타자
프로 입단 연도 2006년
드래프트 순위 지명없음(신고선수 입단)
첫 출장 KBO / 2006년 9월 2일
청주한화전 대타
MLB / 2016년 4월 10일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탬파베이
마지막 경기 MLB / 2017년 9월 30일
시티즌스 뱅크 파크뉴욕 메츠
획득 타이틀
연봉 12억 5,000만원 (2018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올림픽 2008 베이징
WBC 2009
2013
아시안게임 2010 광저우
2014 인천
프리미어 12 2015
메달 기록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올림픽
2008 베이징 야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09 로스앤젤레스 야구
아시안 게임
2010 광저우 야구
2014 인천 야구
WBSC 프리미어 12
2015 일본•대만 야구

김현수(金賢洙, 1988년 1월 12일 ~ )는 KBO 리그 LG 트윈스외야수, 지명타자이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서울쌍문초등학교신일중학교를 거쳐 신일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신일고등학교 재학 시절 이영민 타격상을 받을 정도로 타격에 뛰어난 자질을 보여줬으나,[1] 외야수로서는 다리가 느리고 근성이 없다는 스카우터들의 평가로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 팀의 지명을 받지 못했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에 1차 지명된 투수 남윤희두산 베어스 입단을 거부하고 텍사스 산하 마이너 리그 팀으로 입단하여 그와 같은 고등학교이던 그를 지명하지 않았다는 말이 있다.

한국 프로야구 시절[편집]

두산 베어스 시절[편집]

2006년 ~ 2007년 시즌[편집]

2006년신고선수(연봉 2,000만원)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였다.[2] 주로 2군에서 활동하다가 2007년부터 99경기에 출장하여 2할대 타율, 87안타로 수준급 외야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신일고등학교 재학시절엔 스위치히터로 종종 나섰으나, 프로 데뷔하면서 좌타석에서만 나오게 되었다.

2008년 시즌[편집]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하여 168안타, 3할대 타율, 4할대 출루율로 타격왕과 최다 안타, 최고 출루율 타이틀을 획득하였고, 골든 글러브 상(외야수 부문)도 수상하였다.[3] 2008 시즌 후, 연봉 계약 협상에서 전년 대비 200% 인상인 1억 2,6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억대 연봉에 진입하였고, 200% 인상은 두산 베어스 연봉 협상 사상 최대 인상율 타이기록이었다.[4]

2009년 시즌[편집]

지난 시즌에 비해 월등히 향상된 장타력을 보이며 일약 한국 프로 야구 최고 스타로 떠올랐다. 팀의 주포이자 4번 타자였던 김동주가 잔부상에 시달릴 때에는 4번 타자로서 자주 경기에 출장하기도 하였다. 또 2009 시즌 중 주 포지션인 좌익수가 아닌 1루수로서도 출전한 바가 있으며, 당시 감독이었던 김경문이 2010 시즌에는 4번타자, 1루수로 기용한다고 밝혔다. 2009 시즌 올스타전에 역대 최다 득표로 출장한 바 있다. 그는 높은 타율을 기록했음에도 박용택에 밀려 타격왕이 되지 못했다. 2009 시즌 후, 연봉 계약 협상에서 전년 대비 100% 인상인 2억 5,200만원에 체결하며 5년차 타자 최고 연봉을 받게 되었다. 그는 KBO 리그 사상 첫 2시즌 연속 3할 5푼 이상을 기록한 타자로서 진기록을 세웠다.

2010년 시즌[편집]

개막전에서 4안타를 기록하였지만 그 이후에는 부진했다.

2011년 시즌[편집]

3할대 초반의 타율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보다 더더욱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홈런도 11개나 줄어든 13홈런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개막 한달 4월간은 0.324의 타율로 선전했으나, 5월 타율 0.260로 주춤했고, 6월엔 다시 0.333의 타율을 기록하며 고타율을 유지했고, 7월엔 조금 주춤한 0.304의 타율을 기록하였다. 8월과 9월엔 각각 0.295와 0.255의 타율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시즌이 끝나기 몇 경기전 2할 9푼 8~9리 정도의 타율을 유지하던 그는 특유의 몰아치기를 선보이며 3할대 타율을 기록하였고 시즌 막판 몇 경기는 출장을 하지 않고 3할대 타율로 시즌을 마감하여 4시즌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작년 시즌보다 더 저조해진 성적에 팬들은 실망하였다. 그의 기대치에 비한 부진은 소속팀의 4강 탈락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삼진도 63삼진이나 기록하였고, 실책은 자신이 기록한 실책 중 가장 많은 7개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보살은 2011 프로야구에서 가장 많은 12개의 보살을 기록하였다.

2012년 시즌[편집]

데뷔 시즌인 2006년과 본격적으로 출장을 시작한 2007년을 제외하고 2008~2011년까지 3할대 타율을 기록했던 그는 2할대 타율을 기록했고, 홈런은 7개로 지난 시즌인 2011 시즌 홈런 수보다 오히려 줄어들었다. 그야말로 삼못쓰의 경지에 다다르면서 팬들로부터 질책을 받았던 적도 있다. 2012년 8월 14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한현희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쳤지만, 우천으로 인하여 이 기록이 지워지고 말았다.

2013년 시즌[편집]

2013년 시즌 당시의 모습.

2013 시즌, 2년 동안의 부진을 딛고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였다. 그 결과가 3월 3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전에서 배영수를 상대로 만루 홈런을 쳐냈다. 이는 2013 시즌 두 번째 만루 홈런이었다. 전반기까지는 2012 시즌보다 1개 더 많은 8홈런을 기록하였고, 팀 내에서는 홍성흔과 공동 1위로 전반기를 마감하였다. 2013 시즌이 되어 배영수에게서만 3개의 홈런을 쳐 냈고, '배영수 킬러'라고 불렸다. 2013년 7월 31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송승준을 상대로 시즌 10홈런을 쳐 냈고 2년 만에 두 자릿 수 홈런을 달성하였다. 3할대 타율, 16홈런을 쳐냈다.

2014년 시즌[편집]

3월 8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범 경기에서 오주원을 상대로 2014년 한국프로야구 시범 경기 첫 홈런을 쳐냈다. 시범 경기에서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개막전 이후 부진에 빠지기 시작하다가 서서히 타격감을 올리기 시작하였다. 4월 26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테드 웨버를 상대로 개인 통산 100홈런을 달성하였고, 이는 KBO 리그 64번째 기록이었다. 4월 29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손승락을 상대로 개인 통산 1000안타를 쳐 냈다. 이는 KBO 리그 67번째 기록이자, 역대 최연소 기록인 이승엽, 장성호에 이어 3번째이다.

2015년 시즌[편집]

2015 시즌에는 시즌 초 부터 타격감을 끌어올렸고, 시즌 후반부터는 붙박이 4번 타자를 맡으면서 팀 타선을 이끌며 가을야구 진출에 일조했다. 5년만에 20홈런, 6년만에 100타점을 돌파했으며 커리어 하이인 28홈런, 121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121타점은 두산 베어스 프랜차이즈 역대 한 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이었다. 또 KBO 리그 역대 6번째로 100타점 - 100득점 - 100볼넷을 달성하면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도 19타수 8안타, 4타점, 7득점으로 활약하며 14년 만의 우승에 공헌하였다. 시즌 후 2015년 WBSC 프리미어 12에 출전한 그는 대한민국의 우승과 함께 초대 MVP로 선정됐다. 2010년 이후 5년 만에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미국 프로야구 시절[편집]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절[편집]

2015 시즌 종료 후, FA를 선언하여 메이저 리그에 2년 700만 달러에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을 맺었다. 계약 당시 로스터 25인에 포함되고 마이너 리그 거부권을 가지는 조건이였으나, 시범 경기 성적이 부진하다는 이유로 감독과 단장이 마이너 리그로 가라고 압력을 넣기도 했다. 개막전에는 선수 소개때 홈 팬들에게 야유까지 받으며 희대의 굴욕을 당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4월 11일 그의 메이저 리그 데뷔전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해, 한국 메이저 리그 선수 최초로 데뷔전 멀티 히트 경기를 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편집]

타격 부분에서 상당히 부진한 모습을 보여 결국 2017년 7월에 트레이드되었다.

한국 프로야구 복귀[편집]

LG 트윈스 시절[편집]

2018년 시즌[편집]

2017년 12월 19일, 4년 115억(계약금 65억, 연봉 50억)에 계약하였다.[1]oid=108&aid=0002667880 오피셜 LG, 4년 총액 115억 김현수 영입] 《스타뉴스》

올스타전 홈런레이스[편집]

2010년 7월 24일 2010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 G마켓 홈런 레이스에서 7아웃 동안 무려 10홈런을 때려내면서 역대 최다 홈런 레이스 기록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또한 2014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서 자신의 결선 최다 홈런 신기록인 10개를 경신하여 14홈런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경력[편집]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당시의 모습.

2008년 하계 올림픽[편집]

타율 0.421, 19타수 8안타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편집]

타율 0.393, 28타수 11안타

2010년 아시안 게임[편집]

타율 0.500, 10타수 5안타

2014년 아시안 게임[편집]

2015년 프리미어 12[편집]

타율 0.333, 33타수 11안타

별명[편집]

기계같은 타격을 보여주기 때문에 별명은 '타격 기계', '기계곰'이다.[5] 이름을 발음했을 때 이렇게 들린다고 하여 '기멘수'라고도 불린다. 만화영화 짱구는 못말려의 캐릭터 '맹구'와 닮은 꼴이여서 그의 성 '김'+'맹구'를 합성하여 '김맹구'라는 별명도 있다. 미국 진출에 실패하고 돌아와 '실패자'가 되었다.

출신 학교[편집]

통산 기록[편집]

















2

3



















O
P
S












4
2006 두산 18 1 1 1 0 0 0 0 0 0 0 0 0 0 .000 .000 .000 .000 0 0 0 0 0 0
2007 19 99 353 319 33 87 19 3 5 32 5 2 26 46 .273 .335 .398 .733 127 12 5 1 2 1
2008 20 126 558 470 83 168 34 5 9 89 13 8 80 40 .357 .454 .509 .963 239 12 5 0 2 1
2009 21 133 572 482 97 172 31 6 23 104 6 6 80 59 .357 .448 .589 1.037 284 7 4 0 6 5
2010 22 132 565 473 88 150 29 0 24 89 4 8 78 64 .317 .414 .531 .945 251 9 6 0 8 6
2011 23 130 561 475 71 143 25 2 13 91 5 3 71 63 .301 .392 .444 .836 211 15 6 0 9 9
2012 24 122 491 437 47 127 17 1 7 65 6 3 46 50 .291 .359 .382 .741 167 9 3 0 5 2
2013 25 122 510 434 63 131 23 1 16 90 2 4 62 71 .302 .382 .470 .852 204 6 2 0 12 10
2014 26 125 528 463 75 149 26 0 17 90 2 0 53 45 .322 .396 .488 .884 226 10 7 0 5 5
2015 27 141 630 512 103 167 26 0 28 121 11 5 101 63 .326 .438 .541 .979 277 13 8 0 9 12
2016 BAL 28 95 346 305 36 92 16 1 6 22 1 3 36 51 .302 .382 .420 .801 128 5 4 0 1 0
2017 29 56 142 125 11 29 4 0 1 10 0 0 12 27 .232 .305 .288 .593 36 2 2 0 2 0
PHI 29 40 97 87 9 20 4 1 0 4 0 0 10 19 .230 .309 .299 .608 26 1 0 0 0 1
'17 합계 29 96 239 212 20 49 8 1 1 14 0 0 22 46 .231 .307 .292 .599 62 3 2 0 2 1
2018 LG 30 - - - - - - - - - - - - - .--- .--- .--- .--- - - - - - -
KBO 통산 : 10년 1131 4769 4066 660 1294 230 18 142 771 54 39 597 501 .318 .406 .488 .895 1986 93 46 1 58 51
MLB 통산 : 2년 191 585 517 56 141 24 2 7 36 1 3 58 97 .273 .351 .468 .719 190 8 6 0 3 1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방송[편집]

각주[편집]

  1. 2008년을 빛낼 젊은 별(2) 김현수 《스포츠 2.0》2008년 1월 8일
  2. [홍희정의 스포츠 세상]민병헌과 김현수, ‘두산의 미래는 내 손으로’ 《조선일보》, 2007년 7월 25일 작성
  3. 이종욱-김현수, '역경'을 딛고 거머쥔 골든 글러브 《Osen》, 2008년 12월 11일
  4. '200% 껑충' 김현수, 1억2600만원에 연봉 계약 《노컷뉴스》, 2009년 1월 5일
  5. '최다 안타 1위' 김현수 "팀에 보탬 되는 것이 첫째 목표" - 엑스포츠뉴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