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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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Kim Sang-Su
삼성 라이온즈 No.7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생년월일 1990년 3월 23일(1990-03-23) (27세)
출신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신장 175 cm
체중 68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유격수
프로 입단 연도 2009년
드래프트 순위 2009년 1차 지명(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 KBO / 2009년 4월 4일
대구LG
획득 타이틀
계약금 2억 8,000만 원
연봉 3억 1,000만 원 (2017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WBC 2013
아시안게임 2014 인천
프리미어 12 2015
메달 기록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아시안 게임
2014 인천 야구
프리미어 12
2015 일본•대만 2015 프리미어 12

김상수(金相豎, 1990년 3월 23일 ~ )는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선수이자,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내야수이다. 그의 동생은 그룹가수 N-Train의 김상우이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서울에서 태어났으나 6세 때 경상북도 구미로 이주하여, 구미 도산초등학교 2학년 때 야구에 입문하였다. 초등학교 5학년시절 그의 부친과 구미 도산초등학교 야구부장 이였던 강찬영의 권유로 대구 옥산초등학교로 전학을 가였다. [1] 삼성 라이온즈 입단 전에는 허경민 등과 함께 2008년 캐나다 앨버타 주 에드먼턴에서 열렸던 제23회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2] 2009년 신인 지명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아 계약금 3억 8천만 원, 연봉 7억 6천만 원의 조건으로 입단했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편집]

2009년[편집]

2009년 프로야구 시범 경기에서 타율 0.348(2위), 안타 44개(1위), 도루 8개(1위)로 맹활약하며 주목을 받았고 본 시즌에서도 빠른 발과 타격감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2009년 시즌 중반 투수 지승민과 함께 A형 간염에 걸려 잠시 전력에서 이탈하기도 했다.[3] 빠른 발이 장점인 전형적인 교타자이나, 2009 시즌 중 체력 문제를 드러내기도 하여 오히려 같은 포지션에 있는 신명철의 기량이 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2010년[편집]

시즌 초만 하더라도 유격수 자리는 박진만이 차지했으나 2009년에 당한 부상 후유증, 잦은 실책과 부진으로 박진만이 2군에 내려가는 일이 늘어나자 그가 유격수 자리에 자리잡았고 2할 4푼 5리의 타격에도 불구하고 30도루를 기록하며 조동찬, 이영욱과 함께 기동력에 기여하였다. 특히 플레이오프에서 절정의 타격감(4할 7푼 4리, 19타수 9안타)을 기록하면서 MVP를 받은 박한이 만큼의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2010년 한국시리즈 때는 부진하였다. 2010 시즌 후 기회를 잃은 박진만삼성 라이온즈에 방출을 요청하여 연고 팀 SK 와이번스로 이적했고, 박진만의 이적으로 유격수 자리에 완전히 안착하여 경북고등학교 시절 그가 달았던 등번호 7번을 되찾았다.[4]

2011년[편집]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유격수로 완전히 정착했고, KIA 유격수 김선빈과 함께 유격수 부문 경쟁을 벌였다. 2011년 5월 8일 대구 LG전에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홈런을 기록했으며 이 홈런은 팀 통산 3500번째 홈런이기도 했다. 2011년에 기록한 2개의 홈런은 모두 LG 투수 박현준을 상대로 기록했다.[5] 주로 9번 타순에 배치되었으나 배영섭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였을 때에는 1번 타자로도 배치되었다. [6]

2012년[편집]

2012년 시즌 초반 부진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 타선에서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4월 20일 청주 한화전에서 안승민을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뽑아내는 등 무서운 타격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5월 8일 사직 롯데전에서 셰인 유먼을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쳐내었다. 그러나 후반기 들어 페이스가 떨어지며 2011년 시즌과 거의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 몇 차례 실책으로 실점 위기를 자초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3년[편집]

2013년 시즌 초반에 안 좋은 타격감으로 부진했지만 5월 이후 타격감을 끌어올렸으며, 6월 28일 대구 KIA전에서 양현종을 상대로 데뷔 첫 한 경기 2홈런을 기록하였다. 이날 정병곤의 끝내기 안타때 끝내기 득점을 올렸다. 이후 1주일동안 14개의 홈런을 추가, 19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데뷔 4년동안 기록한 4개의 홈런을 넘어섰다. 이렇게 홈런타자도 아니지만 몰아서 홈런을 쳤다는 뜻으로 야구팬들에게는 김거포라고 불리고 있다. 8월 27일에는 대구 NC전에서 9회말 2아웃 주자 1,2루 상황에서 상대투수 손민한의 6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기록, 2루 주자 강명구가 홈으로 들어오며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이렇게 절정의 타격감으로 3할 언저리의 타율을 기록했으나, 9월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경기도중 손목 통증으로 교체, 시즌 아웃되었으며, 2할9푼8리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그 후 한국시리즈에 출전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승선을 하지 못했고, 이적생 정병곤과 루키 정현이 한국시리즈에서 유격수를 담당했고 삼성 라이온즈의 통합 3연패때 현장에 있지 못했다. 데뷔 이후 최고 타율, 최다 홈런을 기록한 한 해였으나 정작 다리문제로 14개의 도루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2014년[편집]

2014년 시즌 초반 하위타순에서 맹활약하였고, 특히 4월 22일 대구 LG전에서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치는등 3안타, 3타점, 1도루로 사이클링 히트급 활약을 펼쳤다. 작년 시즌 14개의 도루를 기록한 아쉬움을 푸는 듯 시즌 초반부터 도루를 많이 했으며, 서건창과, 박민우와 함께 도루왕을 다투었다. 6월 14일 대구 두산전에서 9회말 2아웃 주자 3루 6대 6 동점 상황에서 두산 베어스의 마무리 투수 이용찬의 2구를 처서 1루수 옆을 빠지는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또, 6월 28일 포항 한화전에서 시즌 31번째 도루를 기록, 자신의 한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을 세웠다. 8월 14일 문학 SK전에서 시즌 41번째 도루를 기록, 삼성 라이온즈 팀내 한국인 최다 도루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김재걸 40개). 8월 23일 대구 SK전에서 시즌 51번째 도루를 기록, 팀내 최다 도루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빌리 홀 47개). 9월 4일 대구 한화전에선 시즌 53번째 도루를 기록, 팀내 최초 50도루 고지를 돌파하였다. 하지만 들쑥날쑥하는 타격능력으로 3할을 기록했다가도 다시 2할8푼대로 떨어지는 상황을 많이 연출했고, 시즌 중반 연속경기 무안타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2014년 아시안 게임의 야구 대표팀 엔트리에 들며, 대회 내내 후반부에 대주자, 대수비를 맡으며 백업으로써 쏠쏠한 활약을 했고, 안타도 치며, 한국이 금메달을 따는데 일조했다.

2015년[편집]

132경기에 출장해, 타율 .278, 홈런 8개를 기록해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나, 김재호에게 밀리며 수상에는 실패하였다.

2016년[편집]

타율 .271, 도루 6개를 기록해 박해민에게 1번타자 자리가 밀리며 큰 부진이었다.

2017년[편집]

2016년 12월 20일 박한이에 이어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되었다.[7]

등번호[편집]

  • 2 (2009년 ~ 2010년)
  • 7 (2011년 ~ 현재)

출신 학교[편집]

통산 기록[편집]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2009 삼성 0.244 97 242 43 59 19 0 0 78 17 18 6 21 2 51 7 9
2010 0.245 101 282 37 69 7 3 0 82 22 30 6 31 12 45 10 8
2011 0.278 128 406 53 113 16 4 2 143 47 29 7 47 7 61 7 22
2012 0.274 129 419 64 115 18 4 2 147 36 25 11 41 7 56 8 14
2013 0.298 128 372 57 111 17 3 7 155 44 14 5 30 5 44 7 16
2014 0.288 128 427 74 123 20 8 5 174 63 53 6 41 7 77 7 14
2015 0.278 132 449 67 125 30 4 8 187 63 26 5 43 6 56 9 18
2016 0.271 105 358 56 97 13 0 3 119 38 6 4 23 8 39 9 15
통산 8시즌 0,275 935 2955 451 812 140 26 27 1085 330 201 50 277 54 429 64 116

각주[편집]

  1. 이승엽 키드 김상수, 이승엽과 한솥밥 감격 - 스포츠서울
  2. 김상수, '쿠바 특급' 푸이그와 추억의 사진 공개 - OSEN
  3. 삼성 루키 김상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겠다" - OSEN
  4. 김상수, 꿈에 그리던 등번호 7번 차지 - OSEN
  5. 데뷔 3년차 김상수, 박현준 상대로 첫 홈런 신고! - 조이뉴스24
  6. 삼진왕-병살왕-실책왕···불명예 기록 1위 누구? - 조이뉴스24
  7. 박현진 (2016년 12월 20일). “삼성의 김상수 주장 선임에 담긴 의미”. 《스포츠서울》. 2017년 11월 2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