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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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Kim Ha-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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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oom Heroes Kim Ha-Seong (2019).jpg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95년 10월 17일(1995-10-17) (25세)
출신지 대한민국 경기도 부천시
신장 179 cm
체중 76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유격수, 3루수
프로 입단 연도 2014년
드래프트 순위 2014년 2차 3라운드(넥센 히어로즈)
첫 출장 KBO / 2014년 5월 16일
사직롯데전 대주자
획득 타이틀
계약금 1억원
연봉 5억 5,000만원 (2020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WBC 2017년
프리미어 12 2019년
아시안게임 2018년 자카르타
APBC 2017년 도쿄
월드컵 U18 2013년 타이중

김하성(金河成, 1995년 10월 17일 ~ )은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내야수, 지명타자이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공, 수, 주와 더불어 센스까지 갖춘 최고의 2루수로 뽑혔다. 왜소한 체격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손목 힘을 바탕으로 밀어쳐 장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몇 안되는 고교 선수였다. 야탑고등학교 주장이자 4번 타자로 나서 타율 0.375, 출루율 0.477, 장타율 0.614를 기록했다. 약체로 뽑히던 야탑고등학교가 매번 대회에서 4강에 올라가는데 기여했으며 청룡기대회에서는 준우승을 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원래 고등학교 1학년 시절까지 유격수를 보기도 했지만 같은 팀 유격수 박효준이 입단한 후 쭉 2루수로 출장했다. 2루수로는 드물게 어깨가 좋고 강하며 넓은 수비 범위와 더불어 포구 후 송구까지의 속도가 매우 빨라 톱 클래스라는 평가를 들었다. 청소년 대표 때는 2루수와 3루수로 나서며 4할 타율, OPS 10할을 기록했다.

넥센 히어로즈 & 키움 히어로즈 시절[편집]

왜소한 체격을 키우기 위해 꾸준한 웨이트로 체중을 늘렸다.[1] 마무리 캠프 때부터 당시 구단주였던 이장석과 당시 감독이었던 염경엽 및 코칭 스태프의 기대를 받았으며 즉전감 대형 유격수이자 팀을 넘어 국가를 빛낼 유격수라는 극찬을 들었다. 2014년 신인 중에서는 홀로 오키나와 캠프까지 합류했으며 오키나와 캠프에서는 5경기 동안 18타수 10안타, 4타점, 6득점을 올리며 인상 깊은 활약을 했다. 이순철 해설위원은 그가 경기하는 걸 보고 "대졸 선수인줄 알았는데 고졸 선수더라. 고졸 선수가 저렇게 플레이하는 건 본 적이 없다. 몇 십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 한 센스 있는 고졸 내야수"라며 극찬을 하기도 했다. 1년차 고졸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플레이오프뿐만 아니라 한국시리즈 명단에 포함되는 등 감독, 코칭 스텝뿐만 아니라 구단 내에서도 대형 신인으로 평가됐다. 2015년 유격수 강정호가 한국 선수 최초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포스팅돼 MLB로 진출하자 팀내 철옹성 같은 유격수 자리는 윤석민, 김지수, 백승룡, 임병욱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그의 차지가 됐다. 2015 시즌 전반기부터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며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됐으나 구자욱에게 밀리며 수상에 실패했고, 골든글러브 후보에도 올랐으나, 김재호에게 밀리며 수상에 실패했다. 2016년 9월 20일 KIA전에서 작년 시즌에는 1홈런 차이로 달성하지 못했던 20홈런-20도루를 기록했다.[2]그러나 또 골든글러브는 2015년에 이어 김재호에게 밀리며 수상에 실패했다. 2017년 5월 18일 한화전에서 이태양을 상대로 데뷔 첫 만루 홈런을 쳐 냈다.[3] 2018년 8월 14일 삼성전에서 심창민을 상대로 역전 홈런을 쳐 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4] 2018년 9월 19일 두산전에서 함덕주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쳐 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5] 2018년 시즌 후 유격수 부문 개인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19년 시즌 후에는 3할 타율, 19홈런, 30도루 이상을 기록하며 골든글러브를 수상해 역대 7번째 2년 연속 유격수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됐다. 그리고 연봉계약을 5년차 역대 최고인 5억 5000만 원으로 마무리했다. 2020년, KBO리그 역대 최초 단일시즌 무실패 20연속 도루에 성공했다.

기록[편집]

  • 9월 24일 SK전에서 4회말 KBO 리그 최초로 20도루 연속 성공의 대기록을 달성하였다. 이 도루로 KBO 역대 51번째 20-20 클럽 달성이자 키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20-20 클럽을 2번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

별명[편집]

  • 강정호의 뒤를 이어 주전 유격수로 자리 매김하자 강정호의 별명인 '평화왕'에서 따온 '평화왕자'라고 불린다.
  • 그의 이름과 킹을 합쳐 '킹하성'이라고 불린다.

에피소드[편집]

  • 그는 2014년 2차 3라운드 총 29번째로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는데, 훗날 그가 강정호의 빈 자리가 느껴지지 않을만큼 활약하며, 그보다 먼저 지명을 받은 내야수들과 비교 대상이 됐다. 그 해 팀의 1차 지명을 받은 선수는 현재는 외야수지만 당시 그와 함께 주전 유격수 경쟁을 펼쳤던 임병욱이었다.

출신 학교[편집]

통산 기록[편집]

















2

3



















O
P
S












4
2014 넥센 19 60 59 48 17 9 2 1 2 7 4 3 8 13 .188 .298 .396 .694 19 2 0 2 1 0
2015 20 140 582 511 89 148 35 5 19 73 22 4 56 115 .290 .362 .489 .851 250 10 5 4 6 2
2016 21 144 599 526 92 148 29 7 20 84 28 15 60 80 .281 .359 .477 .836 251 7 6 2 5 2
2017 22 141 601 526 90 159 36 3 23 114 16 8 58 65 .302 .376 .513 .889 270 8 8 2 7 2
2018 23 129 576 511 95 147 27 4 20 84 8 2 54 81 .288 .358 .474 .832 242 16 5 1 5 2
2019 키움 24 139 625 540 112 166 38 2 19 104 33 4 70 80 .307 .389 .491 .880 265 12 7 1 7 4
2020 25 138 622 533 111 163 24 1 30 109 23 2 75 68 .306 .397 .523 .921 279 12 8 3 3 3
KBO 통산 : 7년 891 3664 3195 606 940 191 23 133 575 134 38 381 502 .294 .373 .493 .866 1576 67 39 15 34 15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