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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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Park Seok-Min
NC 다이노스 No.18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5년 6월 22일(1985-06-22) (31세)
출신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신장 178 cm
체중 98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3루수
프로 입단 연도 2004년
드래프트 순위 2004년 1차 지명(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 KBO / 2004년 4월 8일
광주KIA
획득 타이틀
계약금 1억 8천만 원(2004년)
56억 원(2016년, FA)
연봉 7억 5천만 원 (2016년)
경력


박석민(朴錫珉, 1985년 6월 22일 ~ )은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선수이다. 현재 KBO 리그 NC 다이노스 소속이며, 포지션은 내야수이다. 2015년 11월 30일 NC 다이노스와 4년 96억원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으로 FA계약을 체결하였다. 삼성전 라이온즈파크에서 친정팀을 상대로 첫 홈런을 때려냇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편집]

대구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04년 1차 지명을 받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데뷔 첫 해에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상무 야구단 시절[편집]

2005년 한국시리즈가 끝난 후 일찌감치 입대하여 상무에서 군복무를 마쳤다.

삼성 라이온즈 복귀[편집]

제대한 후 2008 시즌에 복귀하여 채태인, 최형우와 함께 "아기 사자 3인방"으로 불리며 본격적으로 팀의 중심 타자가 되었다. 주로 3루수를 맡으며 경우에 따라 1루수를 보기도 한다.[1][2][3] 2009 시즌부터 고질적인 왼손 중지 부상을 겪으며 부진이 길어지기도 했지만, 2008 시즌부터 현재 2010 시즌까지 꾸준히 조금씩 향상된 성적을 올리고 있다.[4][5] 2011년 새로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으로 선임된 류중일 감독의 "공격 야구" 를 뒷받침하게 되면서,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었다.[6] 한편, 그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특히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7] 2014년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였다. 시즌 후 최형우의 다음으로 주장을 맡았다.[8] 2015년 9월 20일 사직 구장 롯데 전에서 KBO 리그 한 경기 최다타점 신기록인 9타점을 기록했다.

NC 다이노스 시절[편집]

2016년 시즌[편집]

2015년 시즌을 마치고 FA를 선언하였다. 우선협상기간 완료 전인 11월 28일 저녁에 원 소속구단 삼성 라이온즈와의 우선협상이 최종결렬되었고, 11월 30일 4년 96억원의 엄청난 금액으로 NC 다이노스와 이적했다. 옵션 10억, 보장액 86억으로 역대 FA 최대 금액이다. NC는 박석민의 영입으로 핫코너라 불리는 3루수 보강과 함께 기존 나성범 - 에릭 테임즈 - 이호준의 클린업 트리오와 함께 더욱 더 막강한 중심 타선을 구축했다. 12월 8일 서울특별시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201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3루수 부문에서 최다 득표하며 3루수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다.[9]

5월 7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4회말 상대 선발 투수 류제국을 상대로 홈런을 치면서 역대 77번째 통산 1000안타를 기록했다.[10] 경기에서는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NC 다이노스가 4-1로 승리했다. 6월 8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2회말 금민철을 상대로 볼넷을 얻어내면서 출루했다. 1사 2,3루에서 지석훈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득점하면서 KBO리그 역대 55번째 개인 통산 600득점을 기록했다. 경기에서는 2타수 무안타 1득점 1볼넷 1사구를 기록했고, NC 다이노스는 7-3로 승리하면서, 6연승을 기록했다.[11] 다음날인 6월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회말 1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 투수 박주현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9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5타점 2득점을 기록했고, NC 다이노스는 16-4로 승리했고, 7연승을 기록했다.[12]

7월 19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2회말 윤희상의 2구를 걷어올려 시즌 16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역대 39번째 700타점을 기록했다.[13] 경기에서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으나, NC 다이노스는 4-5로 패배했다.

경력[편집]

수상경력[편집]

연도별 타격 성적[편집]















2

3
































O
P
S
2004년 삼성 23 32 29 2 3 1 0 1 7 3 0 0 0 0 2 0 1 7 3 .103 .188 .241 .429
2005년 52 92 81 7 16 3 1 0 21 4 1 0 0 1 7 0 3 13 3 .198 .283 .259 .542
2008년 126 499 416 65 116 27 1 14 187 64 2 3 8 2 61 1 12 84 15 .279 .385 .450 .834
2009년 97 375 295 63 84 17 0 24 173 62 0 0 2 7 54 4 17 66 5 .285 .416 .586 1.002
2010년 112 457 356 58 108 18 0 15 171 64 3 2 5 5 76 4 15 84 14 .303 .440 .480 .92
2011년 128 537 457 74 127 24 3 15 202 86 3 1 5 3 59 12 13 105 13 .278 .374 .442 .816
2012년 127 549 443 79 138 19 3 23 232 91 2 3 2 5 72 5 27 83 8 .312 .433 .524 .957
2013년 117 473 396 61 126 24 0 18 204 76 4 2 0 2 54 1 21 73 13 .318 .425 .515 .940
2014년 110 425 356 77 112 21 0 27 214 72 0 1 0 3 54 3 12 62 12 .315 .419 .601 1.020
2015년 135 559 448 90 144 25 0 26 247 116 3 1 0 8 83 1 12 97 13 .321 .441 .551 .992
2016년 NC
통산:10년 1027 3998 3227 576 974 179 8 163 1648 668 18 13 22 36 522 20 133 674 99 .297 .412 .506 .918
  • 2015년 기준, 굵은 글씨는 시즌 최고 성적.

주요 기록[편집]

기록 날짜 소속팀 상대팀 상대투수 구장 이전 기록 기타
통산 1안타 2004년 5월 20일 삼성 KIA
통산 1000안타 2016년 5월 7일 NC LG 류제국 마산 손시헌 역대 77번째
기록 날짜 소속팀 상대팀 상대투수 구장 이전 기록 기타
9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2016년 6월 11일 NC 넥센 박주현 마산 최형우 역대 16번째
기록 날짜 소속팀 상대팀 상대투수 구장 이전 기록 기타
통산 700타점 2016년 7월 19일 NC SK 윤희상 마산 최정 역대 39번째
기록 날짜 소속팀 상대팀 상대투수 구장 이전 기록 기타
통산 600득점 2016년 6월 8일 NC 넥센 금민철 마산 최형우 역대 55번째

연봉[편집]

연도 연봉 인상율(%) 비고
2015년 4억 7,000만 원
2016년 7억 5,000만 원 59.6 FA

출신 학교[편집]

등번호[편집]

삼성 라이온즈 시절[편집]

  • 65 (2004년)
  • 35 (2005년)
  • 8 (2008년 ~ 2010년)
  • 18 (2011년 ~ 2015년)

NC 다이노스 시절[편집]

  • 18 (2016년 ~ 현재)

에피소드[편집]

별명[편집]

  • 박속닌 : 2004년 그가 입단한 첫 해에 삼성 라이온즈재일 교포 내야수 고지행이 박석민을 부를 때 "석민"을 "속닌"이라 발음하여 붙여진 별명이다. 이는 고지행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생긴 별명이다. 그 뒤로도 인터넷에서 박속닌이라는 별명이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고, 박석민 본인 스스로도 가끔 자신을 박속닌이라고 부를 때가 있다고 한다.[출처 필요]
  • 브콜돼 : 그는 같은 팀 1루수 채태인과 함께 코믹한 복장과 유머 감각 덕에 개그 캐릭터로 인기를 받아 왔다. 2008 시즌, 부풀린 퍼머 헤어 스타일의 특이한 외모와 살이 많은 거구 탓에 팬들로부터 "브로콜리 돼지", 즉 "브콜돼"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박석민 본인은 그 별명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다며 본인이 별명을 "볼수록 매력", 즉 "볼매"로 불러 주길 원하고 있다.[14]

통장 잔액 공개 사건[편집]

박석민은 2008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타수 4안타를 기록하면서 1차전 MVP 선수로 선정되었고 MVP 상금으로 100만원을 받았다. 경기 종료 후 기자들이 상금을 어떻게 쓰겠냐는 질문을 하자 "용돈으로 쓰겠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내 통장에 5,400원 밖에 없어서" 라는 코믹한 핑계를 말했다.[15]

몸에 맞는 볼 해프닝[편집]

그는 몸에 맞는 볼과 관련한 해프닝 직후 홈런을 친 일이 두 번이나 있다. 2009년 6월 24일 대구 한화전 8회말 공격 때 한화 브래드 토머스가 던진 볼이 박석민의 오른쪽 발 쪽으로 날아왔다. 박석민은 그 순간 볼이 자신의 발등에 맞았다면서 1루에 출루했다. 그러나 실제 볼은 박석민에게 맞지 않았다. 실제 볼은 포수 옆 그라운드를 맞고 한화 이글스 포수 신경현의 목 부분으로 튀었다. 이에 한화 이글스 코칭 스태프가 심판에게 항의를 하였고 결국 볼 카운트에 볼 하나가 늘어난 것으로 정정했다. 다시 타석으로 돌아온 박석민은 토머스의 볼을 타격하여 중견수 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2번째 일화는 2009년 8월 16일 대구 KIA전 8회말 공격 때의 일이다. KIA 타이거즈 투수 곽정철이 박석민의 몸 쪽으로 볼을 던졌는데, 이 볼이 박석민의 팔꿈치 쪽으로 날아왔다. 박석민은 역시 볼이 자신의 팔꿈치 보호대 부분에 맞았다고 심판에게 이야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실제로 이 볼은 팔꿈치에 맞지 않고 포수 뒤로 빠져 나갔다. 다시 타석으로 돌아온 박석민은 곽정철의 볼을 통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 일화는 2009년 12월 25일 MBC ESPN이 방송한 《프로 야구 결산 특집 - 야구는 야구다》의 코미디 에피소드 부분에서 〈소탐대득 - 작은 것(몸에 맞는 볼)을 탐하다가 큰 것(홈런)을 얻게 됨〉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2010년 플레이오프 5차전 끝내기 안타[편집]

2010년 포스트시즌삼성두산의 플레이오프 5차전, 연장전인 11회말 2아웃 주자 만루 상황에 박석민이 타석에 섰다. 박석민은 풀 카운트까지 가는 진땀나는 경기를 펼쳤다. 두산이 12회초로 가느냐, 아니면 끝내기 볼넷이 나오느냐의 긴장감 있는 순간이었다.

두산 베어스투수 임태훈이 그 상황에서 다음 볼을 던지자, 박석민은 이를 그대로 받아쳤다. 그러나 빗맞은 땅볼타구였고, 그 자리엔 유격수 손시헌이 달려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손시헌이 러닝 캐치를 시도하다가 공이 글러브에 맞고 튀었다. 그리하여 1루에 송구되지 못하고 3루 주자 김상수가 홈을 밟으며 삼성이 5-6으로 5차전의 승리를 가져갔다. 삼성은 SK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의 패권을 놓고 겨루게 되었고, 끝내기 안타를 맞았던 임태훈은 무릎을 꿇으며 망연자실한 모습이었다. 한편 손시헌은 이 실책으로 큰 비난을 받았으며, 두산의 한국시리즈행을 무산시켰다.

이때, 박석민은 3루 주자 김상수에게 관심이 쏠려 있을 때, 세이프하기 위해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까지 했었으나 아무도 보지 못했다고 한다.

벤치 클리어링[편집]

개인 생활[편집]

2009년 12월 14일, 2살 연상의 이은정과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2010년 3월 25일 대구도시철도공사의 홍보 대사로 위촉되었다.[16]

2010년 시즌 후 18번을 달고 있었던 투수 정홍준이 방출되자, 대구고등학교 시절 달았던 18번을 되찾았다.[17]

각주[편집]

  1. 데일리안 - 2008년 5월 기사 "박석민, 네 번째 타자에서 4번 타자로 진화"
  2. 스포츠 춘추 - 2010년 7월 박동희의 칼럼 "삼성은 왜 강한가"
  3. 스포츠 춘추 - 2010년 8월 박동희의 칼럼 "굿바이! ‘푸른 피의 전설’ 양준혁"
  4. 조이 뉴스 24 - 2010년 6월 기사 "박석민, 슬슬 살아나는 타격감에 은근 미소"
  5. 스포츠 서울 - 2010년 8월 기사 "이대호 기록에 가려진 삼성 박석민의 부활"
  6. 삼성 올스타 최다 배출 '류중일 효과+세대교체' 성공 - 스포츠서울
  7. 이데일리 - "박석민, 한화만 만나면 펄펄… 특정 팀에 강한 선수들"
  8. 박석민, 책임감과 목표 의식 더욱 강해졌다
  9. 선수민 (2015년 12월 8일). 'NC맨' 박석민, 2년 연속 3루수 GG 수상”. 《OSEN》. 2015년 12월 8일에 확인함. 
  10. 강해중 (2016년 5월 9일). “박석민 홈런포로 1000안타 달성”. 《경남도민일보》. 2016년 5월 13일에 확인함. 
  11. 강해중 (2016년 6월 9일). “NC, 넥센에 7-3 또 승리…6연승”. 《경남도민일보》. 2016년 6월 12일에 확인함. 
  12. 이상필 (2016년 6월 9일). '박석민 만루 홈런' NC, 넥센에 16-4 대승…7연승 질주”. 《스포츠투데이》. 2016년 6월 12일에 확인함. 
  13. 배중현 (2016년 7월 19일). “NC 박석민, 홈런으로 개인통산 700타점…KBO 역대 39번째”. 《일간스포츠》. 2016년 7월 23일에 확인함. 
  14. 매일신문 - "소띠생 삼성 라이온즈 박석민의 새해 포부"
  15. 스포츠 서울 - 못말리는 신세대 박석민 "MVP 상금은 용돈으로..."
  16. 대구도시철도공사, 삼성 라이온즈와 공동 마케팅 - 뉴시스
  17. '18일의 사나이' 박석민, 첫 타석서 선제 적시타 - OSEN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