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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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Kim Sang-Hyeon
kt 위즈 No.19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0년 11월 12일(1980-11-12) (35세)
출신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전라북도 군산시
신장 186 cm
체중 92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1루수, 3루수, 좌익수
프로 입단 연도 2000년
드래프트 순위 2000년 2차 6순위(해태 타이거즈)
첫 출장 KBO / 2001년 7월 3일
대구삼성
획득 타이틀
계약금 1억 원
연봉 2억 6,900 만 원 (2014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대륙간컵 2006 대만

김상현(金相賢, 1980년 11월 12일 ~ )은 KBO 리그 kt 위즈내야수이다.

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시절[편집]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2000년 2차 6순위 지명을 받아 연고 팀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했다. 그러나, 입단 첫 해에는 뚜렷한 활약 없이 2군에서 주로 활약하였다. 해태 타이거즈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3루수 정성훈에게 밀려 주전급으로 성장하지 못했다.

LG 트윈스 시절[편집]

2002년 7월 30일 LG 트윈스와의 경기 중 대타로 나온 김상현은 LG 트윈스의 좌완 마무리 투수 이상훈을 상대로 홈런을 때려 내며 김성근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다음 날 2002년 7월 31일투수 방동민을 상대로 LG 트윈스에 트레이드되었다. LG 트윈스에 있던 중 2004년 상무에 입대하여 '2군의 배리 본즈'라는 별명을 얻었고 제대하기 전 2군에서 북부 리그 홈런, 타점 1위를 기록하였다.[1] 군 복무를 마친 그는 2007년에 소속 팀 LG 트윈스의 많은 기대를 받고 돌아와 1군에서 활약을 한다. 그러나 그는 장타력에 잠재력이 있는 선수였으나, 선구안 및 수비에 결점이 있었다. 그의 포지션은 3루수인데, 이는 뒤에 2009년에 FA로 입단하는 정성훈과의 포지션이 겹치게 되면서 그의 입지가 좁아져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되는 원인이 되었다. 프로 생활 동안 정성훈은 김상현의 발목을 잡았던 존재가 되었다.[2]

KIA 타이거즈로 복귀[편집]

2009년 4월 19일 KIA 타이거즈투수 강철민의 트레이드 상대로 내야수 박기남과 함께 KIA 타이거즈로 다시 트레이드되어 친정 팀으로 돌아왔다.[3] 그리고 이 트레이드는 그에게 행운이었다. 트레이드되어 친정팀에 돌아온 이후, 2009년 4월 26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3회 초에 상대 투수 안지만을 상대로 데뷔 첫 만루 홈런을 뽑아 내었다.[4] 이후 2009년 7월 3일까지 4개의 만루 홈런을 뽑아내며 한 시즌 개인 최다 만루 홈런 기록과 타이 (종전 기록: 1999년 박재홍의 4개)를 이루었다.[5] 김상현을 살려 준 이 트레이드는 김상현의 실력 향상과 함께 KIA 타이거즈의 우승으로 직결된 성공적인 트레이드가 되었고 강철민2011년 5월 20일에 방출되어 LG 트윈스에게는 사상 최악의 트레이드가 되었다.

데뷔 및 트레이드, 그리고 친정 팀 복귀 이전에는 전혀 두각을 드러내지 않다가, 2009년 친정 팀으로 돌아온 이후 영양가 만점의 맹타를 기록하며 KIA 타이거즈의 정규 리그 1위를 이끌었다. 2009 시즌 들어 1루수 최희섭과 콤비를 이룬 화력이 막강하여 해태 타이거즈 전설의 "KKK포"를 본따서 최희섭과 함께 "CK포"로 불리고 있다.[6] 그리고 8월에는 홈런만 15개와 타점 38개를 뽑아 내며 월간 최다 홈런(종전 기록 : 1999년 5월, 2003년 5월 이승엽)과 월간 최다 타점(종전 기록 : 1991년 8월 장종훈)타이를 이루었다.[7] 결국 2009년 그는 36개의 홈런과 127타점을 기록하는 등 3할 타율에 30홈런 100타점을 달성하며 1997년 한국시리즈 이후 우승에 목말라 있었던 KIA 타이거즈의 정규 리그 우승에 기여하여 압도적인 표를 받아 정규 시즌 MVP로 선정되었다.[8] 시즌 도중에 트레이드된 선수가 MVP를 차지한 것은 사상 처음이었다. 처음 경험하게 된 한국시리즈에서는 페넌트레이스에 비해 주춤했으나, 친정 팀으로 복귀하면서 첫 우승을 맛보게 되었다. 2010년에는 부상으로 2009년만큼의 위력을 보여 주지는 못했으나 단 79경기만을 출장하여 21홈런을 때려내 그래도 슬러거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특히나 이 기록은 역대 최소 경기 20홈런 기록이다.

2010 시즌이 끝나고 KIA 타이거즈소프트뱅크에서 방출된 이범호를 영입, 포지션이 겹치게 되어 2011년부터 외야수도 겸하게 되었다. 2011년 7월 10일 김상현은 잠실야구장에서 KBO 리그 통산 55번째 개인 100호 홈런 기록을 수립했다.[9]

SK 와이번스 시절[편집]

2013년 5월 6일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가 진행한 2 대 2 트레이드에 포함되어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였다. 이 과정에서 SK 와이번스의 투수 송은범신승현KIA 타이거즈로 이적했고, 투수 진해수김상현과 함께 SK 와이번스로 이적했다.[10]

kt 위즈 시절[편집]

2014년 11월 28일 SK 와이번스의 20인 보호 명단에서 빠져 신생팀 특별지명에서 지명되어 kt 위즈로 이적하였다. 조범현 감독과의 4년만의 재결합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kt 이적 후 슬럼프 때문인지 유독 득점권에서 삼진과 병살타를 자주 기록했다. 오히려 현재 리그 병살타 19개로 압도적인 1위에 안착해 있어 09년 MVP 출신으로서 상당히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혼자 만들고 있다. 승부의 추가 어느 정도 기울어 있을 때, 한마디로 매우 영양가 없는 안타와 홈런을 많이 생산해내고 있어 09년의 영광을 다시 재현하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어보인다. 한해 반짝 09년의 좋은 기억 때문인지 자신의 옛날 커리어가 아직도 통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 정확도가 떨어지는 홈런 스윙을 지나치게 많이 시도하고, 힘만 들어간 어정쩡한 스윙 때문에 병살타도 많이 치게 돠고 선구안과 컨택 능력도 퇴화되어 삼진도 많이 당한다. 9월 12일 기준 타율 0.286 15홈런 48타점으로 중심타선으로 활약하고 최근 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으나 낮은 득점권 타율과 잦은 수비 실책(끝내기 실책 포함), 팀 배팅 미스 등의 이유로 결국 조범현 감독으로부터 2군행을 통보받았다. 그러나 몇 주 뒤, 올스타전 브레이크 종료 직후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김상현의 저주[편집]

2013년 김상현이 트레이드 된 직후 1위를 달리며 거침없던 KIA 타이거즈는 순식간에 추락하였고 결국 최하위권으로 시즌을 끝내게 된다. 2014시즌까지 최하위권에 머물게 되었다. KIA 타이거즈 팬들은 평소 KIA 타이거즈 팀에 자부심과 애정을 가지고 2009년 10번째 우승을 이끈 김상현이 트레이드를 당하며 밤비노의 저주 처럼 김상현의 저주로 KIA 타이거즈가 몰락했다 이야기한다.[11]

통산 기록[편집]

















2

3



















O
P
S












4
2001 KIA 21 16 20 20 2 3 0 0 1 4 0 0 0 6 .150 .150 .300 .450 6 0 0 0 0 0
2002 22 26 34 25 7 8 0 1 1 4 0 0 6 13 .320 .500 .520 1.020 13 0 3 0 0 1
LG 22 5 8 7 0 2 0 0 0 2 0 0 1 5 .286 .375 .286 .661 2 0 0 0 0 0
02합 22 31 42 32 7 10 0 1 1 6 0 0 7 18 .313 .476 .469 .945 15 0 3 0 0 1
2003 23 55 209 182 24 49 9 1 7 28 7 1 16 50 .269 .346 .445 .791 81 1 7 1 3 0
2004 24 100 316 277 37 67 10 2 9 35 7 5 28 77 .242 .326 .390 .716 108 11 7 3 1 2
2007 27 121 434 378 44 89 27 0 7 41 6 0 33 85 .235 .311 .362 .674 137 12 10 10 3 0
2008 28 75 243 214 28 52 9 2 8 18 2 3 19 55 .243 .311 .416 .727 89 8 3 5 2 0
2009 29 2 8 7 1 1 0 0 0 1 1 0 1 1 .143 .250 .143 .393 1 0 0 0 0 0
KIA 29 119 488 441 76 140 30 2 36 126 6 5 40 102 .317 .381 .639 1.021 282 11 6 0 1 1
09합 29 121 496 448 77 141 30 2 36 127 7 5 41 103 .315 .379 .632 1.011 283 11 6 0 1 1
2010 30 79 330 288 44 62 5 1 21 53 3 1 33 85 .215 .312 .458 .771 132 10 8 0 1 1
2011 31 101 405 357 38 91 15 0 14 64 8 0 37 83 .255 .338 .415 .753 148 12 9 0 2 1
2012 32 32 126 116 17 30 9 0 4 17 1 2 6 26 .259 .312 .440 .752 51 3 3 1 0 0
2013 33 24 86 72 11 16 4 0 2 10 3 1 13 21 .222 .349 .361 .710 26 4 1 0 0 0
SK 33 89 274 250 28 60 13 0 5 27 5 0 16 63 .240 .289 .352 .641 88 13 3 1 4 0
13합 33 113 360 322 39 76 17 0 7 37 8 1 29 84 .236 .304 .354 .658 114 17 4 1 4 1
2014 34 42 87 80 8 21 3 1 5 20 1 1 5 22 .263 .310 .513 .823 41 2 1 0 1 0
2015 KT 35 134 539 475 71 133 20 0 27 88 4 5 50 115 .280 .354 .493 .847 234 21 8 0 6 4
KBO 통산 : 13년 1020 3607 3189 436 824 154 10 147 538 54 24 304 809 .258 .334 .451 .785 1439 108 69 21 24 11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출신학교[편집]

참조[편집]

  1. 김상현 'LG 신형 거포'...장타율 5할 1리 팀 내 당당 1위 - 스포츠조선
  2. 타고 투저에 김상현 ‘뜨고’ 송진우 ‘지고’ … 2009 페넌트레이스 결산 - 스포츠조선
  3. LG-KIA, 강철민 포함된 1:2 트레이드 단행 《Osen》, 2009년 4월 19일 작성
  4. '이대호, 팀 역대 최다홈런!' 롯데, 6연패 끝 《노컷뉴스》2009년 4월 26일, 21:59
  5. 김상현 시즌 4호 만루탄, 한 이닝 선발 전원 득점…KIA 진기록 양산 《조이뉴스》 2009년 7월 3일 20:27
  6. 'CK포 11타점 합작' KIA, 두산 격파…두산 3위 추락 - OSEN
  7. [1]-
  8. 김상현, 2009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 등극 - 굿데이스포츠
  9. 김상현, 비바람 뚫고 100호 홈런 쐈다 2011년 7월 10일 스포츠경향
  10. KIA 김상현 진해수↔SK 송은범 신승현 2대2 빅딜 - 스포츠월드 , 2013년 5월 6일 확인
  11.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305140700043&sec_id=510201&pt=nv 김상현의 저주 있다? 없다? -스포츠 경향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