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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야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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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기본 정보
국적대한민국
생년월일1980년 3월 9일(1980-03-09)(45세)
출신지대한민국 경기도 인천시
신장182 cm
체중8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우(언더)투우타
수비 위치투수
프로 입단 연도1999년
드래프트 순위1999년 2차 1라운드(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KBO / 2003년 6월 3일
대구KIA전 구원
마지막 경기KBO / 2020년 10월 30일
대구NC전 구원
획득 타이틀
계약금2억원
경력

선수 경력

프런트 경력

코치 경력


권오준(權五俊, 1980년 3월 9일~)은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언더핸드 투수이자, 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불펜코치이다.

선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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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입단 초기에는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며 1군에 오르지 못해 별로 주목받지 못했고, 2000년 말 해병대 891기로 입대하여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했다.[1] 제대 후 2003년에 처음으로 1군에 올라와 2004년부터 서서히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해 마무리 투수로서 당시 현대 유니콘스 소속이었던 오재영과 함께 신인왕 경쟁을 했다. 2005년에는 시즌 초 주전 마무리 투수로 기용돼 활약했으나 시즌 중반 부진에 빠져 당시 한창 컨디션이 좋았던 신인 투수 오승환과 보직을 맞바꿔 셋업맨으로 등판했으며 본인(권오준)에 앞서 해크먼이 마무리 투수를 맡을 계획이었지만 제구력 불안 때문에 선발로 보직을 변경했고[2] 소심한 성격-제구력 불안 탓인지 2005년 7월 5일[3] 중도 퇴출됐다. 특히 2006년에는 32홀드로 당시 최다 홀드 신기록을 수립하며 홀드 1위를 차지했다. 2008년에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후 오랜 기간 동안 재활했고[4], 2009년 9월 22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복귀했다.[5] 2010년에는 정현욱, 권혁, 안지만과 함께 리그 철벽 불펜 요원으로 활약했으나 시즌 중반에 다시 부상을 당해 재활과 복귀를 반복했다.[6][7] 2011년에 셋업맨으로 다시 나섰지만 2012년 말에 팔꿈치 부상으로 또 한 번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2015년에는 70경기에 나와 8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했다. 2016년에는 초반에 방어율이 10점대로 굉장히 부진해 1군에서 말소됐지만 1군 콜업 후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2020년 10월 29일에 은퇴를 선언했으며[8] 다음 날인 10월 30일에 은퇴 경기를 치렀다.

야구선수 은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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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삼성 라이온즈의 2군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했고, 2022년부터 삼성 라이온즈의 재활군 투수코치로 활동했다.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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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 시절 그가 구사했던 대표적인 구종은 서클 체인지업이었다. 이재학이 권오준의 그립을 보면서 서클 체인지업을 익혔다고 한다.[9]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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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2006년 당시 언더테이커의 테마곡을 등장송으로 써서 '오준테이커'라고 불렸다.
  • 삼성의 필승 중간 계투조였던 그와 오승환의 영어 성을 묶어 언론에서는 "KO 펀치"라고 불렀다.[10]
  • 필승 중간계투진을 맡았던 그와 권혁을 가리켜 성을 따 '쌍권총'이라고 불렸다.[11] 그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후 권오원권혁을 '쌍권총'이라고 불렀다.[12]
  • 필승 중간계투조였던 그와 권오원, 권혁 등 3명을 '권 트리오'라고 불렸다.[13]

출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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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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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팀명평균자책점경기완투완봉승률타자이닝피안타피홈런볼넷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
2003삼성3.13130001010.0009423222511098
20043.234700115270.688619153.1128154071425655
20052.294600311710.75024763474143691716
20061.696700912320.90032880616323831615
20073.41340035060.37515434.1322116281813
20084.32190000030.0007216.2161231788
20090.0020000000.00091.22020100
20103.58420010231.00014132.239154321513
20112.795300110110.50020348.1482102521715
20122.954600130100.25017442.2322130481514
201418.001000000-613000022
20158.0430000000-1312833595242725
20163.88410013070.25019446.1489113352020
20175.14450012010.333233565711144553232
20183.95470031120.75018943.1437123522119
20195.23430030031.00018743497122262525
20208.44170002010.000721622330101815
통산17시즌3.6459300372524880.5973053729.16827719546684316295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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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오준 “해병 정신은 선수 생활 버팀목”[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쿠키 뉴스
  2. 차준철 (2005년 6월 1일). 삼성 마무리 권오준 “노장진 형, 거기 서요”. 경향신문. 2024년 7월 10일에 확인함.
  3. 장현구 (2005년 7월 5일). <프로야구소식> 삼성, 해크먼 퇴출. 연합뉴스. 2024년 7월 10일에 확인함.
  4. '재활 중' 권오준, "좋아진다는 생각만 머릿속에 있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OSEN
  5. 권오준, 479일 만에 돌아온 권총 ‘희망 명중’![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동아일보
  6. 동아일보 - 2010년 8월 기사 "권오준 내달 복귀" 보관됨 2014-08-26 - 웨이백 머신
  7. OSEN - 2010년 9월 기사 "선동열 감독이 생각하는 ‘5회 리드시 52G 전승’"[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8. '22년 삼성맨' 권오준, 현역 은퇴…30일 실전 등판해 작별 인사 - 연합뉴스
  9. 이재학 “올해 내 성적 100점…자신감 붙어 내년엔 더 잘할 것” - 스포츠동아
  10. 권오준·오승환 "KO 펀치 이상 무"[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한국일보
  11. 쌍권총은 문제없다 - 한겨레 신문
  12. 삼성 위기의 불펜...新쌍권총, 권혁-권오원이 지킨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스포츠 서울
  13. 삼성 권오원‘쌍권총? 이젠 권 트리오!’ - 데일리안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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