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프로야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2011년 한국프로야구
주관 KBO
날짜 4월 2일 ~ 10월 6일
참가팀 수 8
정규 시즌
우승팀 삼성 라이온즈
최우수 선수 윤석민(기아)
최우수 신인 배영섭(삼성)
포스트 시즌
준플레이오프 SK 3 - 1 KIA
플레이오프 SK 3 - 2 롯데
한국 시리즈
경기 삼성 4 - 1 SK
우승팀 삼성 라이온즈 (통산 5회)
최우수 선수 오승환
시즌
Gtk-go-back-ltr.svg 2010년 Gtk-go-forward-ltr.svg 2012년

KBO 리그의 2011년 시즌KBO 리그 출범 30주년 시즌이며, 대한민국의 8개 프로 야구 구단들이 참가하여 2011년 4월 2일부터 시작하여 10월 25일에 열리는 한국시리즈까지 대장정을 펼쳤다.[1] 다음해 정규 시즌 일정이 전년도에 발표되는 것은 1982년 프로 야구 출범 이후로 처음이다.

스폰서 교체[편집]

이번시즌 프로야구는 롯데카드가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게 된다. 롯데카드는 스포츠 경기 후원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올해 프로야구의 타이틀스폰서를 맡기로 했다. 롯데카드의 박상훈 대표이사는 “출범 3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에 최고의 인기스포츠인 프로야구 타이틀스폰서를 맡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 동안 야구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만큼 프로야구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면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사상 첫 600만 관중을 달성하는데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는 프로야구 발전을 위하여 2009년부터 2년간 프로야구를 후원하였던 CJ E&M 게임사업부문에 올 해 말까지 계약된 ‘CJ마구마구’타이틀스폰서십 교체를 요청하였으며, CJ E&M 게임사업부문이 대승적 차원에서 협조하였다.

신인 선수 지명[편집]

달라지는 점[편집]

  • 올해 프로야구 승률계산은 ‘승/경기수’(무승부 = 패로 계산)에서 ‘승/(승+패)’(무승부 경기 제외)로 변경되었다.
  • 경기 중 베이스코치 보호를 위하여 헬멧 착용을 의무화하였다.
  • 지난해 폐지되었던 클리닝타임을 부활하여 5회말 종료 후 4분 이내에서 실시하기로 하였다.
  • 자유계약제도 관련사항 : FA 자격취득과 관련 4년제 대학 졸업 선수가 18개월 이상의 병역의무를 이행하였을 경우에 한해 8년이던 규정을 4년제 대학 졸업 선수로 확대 시행하기로 하였으며, 타 구단 FA 선수 영입 시 보상과 관련, 선수+금액 보상의 경우 전년도 연봉의 50%를 인상한 금액의200%+선수 1명 이었던 규정을 50%를 삭제한 전년도 연봉의 200%+선수 1명으로 축소하였고, 보호선수의 수도 18명에서 20명으로 늘렸다. 선수 없이 금액만 보상하는 경우, 전년도 연봉의 50%를 인상한 금액의 300%이던 규정을 300%를 지급하는 것으로 개정 하였다.
  • 신인선수 지명 관련 사항
    • 올해부터 아마야구의 주말리그 시행에 따라 2012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1년 8월 16일에서 2011년 8월 25일에 실시하는 것으로 변경하였다.
    • 한국 및 외국 프로 야구 소속 선수로 등록한 적이 없는 해외 아마 출신 선수의 지명신청 마감일자를 신인지명회의 30일 전까지로 하였다.
    • 지난 2011년 신인지명회의를 앞두고 벌어진 LG 구단의 '신인 지명 대상자 메디컬 체크' 파문에 대한 방지책으로 지명 대상 선수의 메디컬 체크를 포함하여 사전 접촉을 한 구단은 해당 연도 1라운드 지명권을 박탈하고 선수는 3년간 프로 구단 등록을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하였다.
  • 외국인 선수와 관련하여 7월 24일 웨이버 마감일을 넘긴 경우 8월 15일까지 임의 탈퇴 등 신분 변경을 금지.
  • 경기 개시 시간은 평일 18:30, 주말 및 공휴일 17:00 (개막 2연전과 어린이날은 14:00)이다.
  • 2011년 한국 프로 야구 올스타전7월 23일잠실 야구장에서 열린다.
  • 포스트시즌은 연장전은 12회까지 진행하는 것을 15회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하였다.
  • 포스트시즌의 엔트리 제출일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3일 전, 한국시리즈는 5일 전이던 것을 모두 경기 개시 1일 전으로 통일하였다.

선수 이동[편집]

시즌 전[편집]

  • 트레이드 영입 선수
    • 고원준 : 넥센 히어로즈 → 롯데 자이언츠
    • 박정준 : 롯데 자이언츠 → 넥센 히어로즈
    • 이정훈 : 롯데 자이언츠 → 넥센 히어로즈
  • 방출 후 재영입 선수
    • LG 트윈스 : 김정민 - 은퇴 후 코치로 재영입
  • 방출 후 이적 선수
    • 이혜천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일본) → 두산 베어스
    • 이동학 : 넥센 히어로즈 → 한화 이글스
  • 은퇴 선수
    • 가득염 : SK 와이번스 → 은퇴 (롯데 자이언츠 투수코치)
    • 김재현 : SK 와이번스 → 은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싱글 A 코치 연수)
    • 최기문 : 롯데 자이언츠 → 은퇴 (롯데 자이언츠 1군 배터리코치)
  • FA 이적 선수
    • 박진만 : 삼성 라이온즈 → SK 와이번스
    • 이대환 : 넥센 히어로즈 → LG 트윈스

시즌 중[편집]

  • 트레이드 영입 선수
    • 김광수 : LG 트윈스 → 한화 이글스
    • 유원상 : 한화 이글스 → LG 트윈스
    • 양승진 : 한화 이글스 → LG 트윈스
    • 박병호 : LG 트윈스 → 넥센 히어로즈
    • 심수창 : LG 트윈스 → 넥센 히어로즈
    • 송신영 : 넥센 히어로즈 → LG 트윈스
    • 김성현 : 넥센 히어로즈 → LG 트윈스

시즌 후[편집]

  • FA 이적 선수
    • 송신영 : LG 트윈스 → 한화 이글스
    • 이택근 : LG 트윈스 → 넥센 히어로즈
    • 임경완 : 롯데 자이언츠 → SK 와이번스
    • 조인성 : LG 트윈스 → SK 와이번스
    • 이승호 (20) : SK 와이번스 → 롯데 자이언츠
    • 정대현 : SK 와이번스 → 롯데 자이언츠
  • FA 영입에 따른 보상선수 이적 선수
    • 나성용 : 한화 이글스 → LG 트윈스 (송신영의 보상선수 자격으로 이적)
    • 윤지웅 : 넥센 히어로즈 → LG 트윈스 (이택근의 보상선수 자격으로 이적, 경찰청 입대에 따라 2014년에 팀에 합류)
    • 임훈 : SK 와이번스 →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 SK 와이번스 (임경완의 보상선수 자격으로 이적했으나 정대현의 보상선수로 SK로 재이적함)
    • 임정우 : SK 와이번스 → LG 트윈스 (조인성의 보상선수 자격으로 이적)
    • 허준혁 : 롯데 자이언츠 → SK 와이번스 (이승호 (20)의 보상선수 자격으로 이적)
  • 룰5 드래프트에 따른 이적 선수
    • 조평호 : 넥센 히어로즈 → NC 다이노스
    • 이재학 : 두산 베어스 → NC 다이노스
    • 오정복 : 삼성 라이온즈 → NC 다이노스 (경찰청 입대에 따라 2014년에 팀에 합류)
    • 정성철 : KIA 타이거즈 → NC 다이노스
    • 문현정 : 삼성 라이온즈 → NC 다이노스
    • 윤영삼 : 삼성 라이온즈 → NC 다이노스
    • 허준 : 넥센 히어로즈 → NC 다이노스
    • 최승환 : 두산 베어스 → 한화 이글스
    • 임익준 : 삼성 라이온즈 → 한화 이글스
    • 이학준 : LG 트윈스 → 한화 이글스
    • 김일경 : 넥센 히어로즈 → LG 트윈스
    • 윤정우 : KIA 타이거즈 → LG 트윈스
    • 최동수 : SK 와이번스 → LG 트윈스
    • 오장훈 : 롯데 자이언츠 → 두산 베어스
    • 김강 : 한화 이글스 → 두산 베어스 (상무 입대에 따라 2014년에 팀에 합류)
    • 오성민 : SK 와이번스 → 두산 베어스
    • 이두환 : 두산 베어스 → KIA 타이거즈
    • 이경록 : 삼성 라이온즈 → KIA 타이거즈
    • 백세웅 : 롯데 자이언츠 → KIA 타이거즈
    • 유재웅 : 두산 베어스 → SK 와이번스
    • 오수호 : 롯데 자이언츠 → SK 와이번스
    • 김도현 : 넥센 히어로즈 → SK 와이번스
    • 김성배 : 두산 베어스 → 롯데 자이언츠
    • 박동욱 : LG 트윈스 → 롯데 자이언츠
    • 신용운 : KIA 타이거즈 → 삼성 라이온즈
    • 박정태 : KIA 타이거즈 → 삼성 라이온즈
    • 우병걸 : KIA 타이거즈 → 삼성 라이온즈
  • 방출 후 이적 선수
    • 이승재 : 롯데 자이언츠 → 고양 원더스
    • 이승엽 : 오릭스 버펄로스 (일본) → 삼성 라이온즈
    • 박찬호 : 오릭스 버펄로스 (일본) → 한화 이글스
    • 김태균 : 지바 롯데 마린스 (일본) → 한화 이글스
    • 박준수 : 넥센 히어로즈 → KIA 타이거즈
    • 최현종 : 넥센 히어로즈 → LG 트윈스
    • 박정배 : 두산 베어스 → SK 와이번스

시범 경기[편집]

순위 구단 경기 승률 연속 게임차
1 롯데 자이언츠 13 8 5 0 .615 2승 -
2 넥센 히어로즈 12 7 5 0 .583 3승 0.5
두산 베어스 12 7 5 0 .583 4승 0.5
4 LG 트윈스 13 7 6 0 .538 2패 1.0
5 KIA 타이거즈 12 6 6 0 .500 2승 1.5
6 삼성 라이온즈 12 5 7 0 .417 2패 2.5
한화 이글스 12 5 7 0 .417 4패 2.5
8 SK 와이번스 12 4 8 0 .333 3패 3.5

정규 리그[편집]

개막전은 2009년 상위 4개구단의 홈구장인 광주(삼성-KIA) / 문학(넥센-SK) / 잠실(LG-두산) / 사직(한화-롯데)에서 2연전으로 치뤄진다.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에 따라, 이번엔 사직, 대전, 목동 그리고 잠실(두산 홈)에서 열린다.

팀 순위[편집]

순위 구단 경기 승률 연속 게임차 포스트시즌
1위 삼성 라이온즈 133 79 50 4 .612 1승 - 한국시리즈 직행, 우승
2위 롯데 자이언츠 133 72 56 5 .563 2승 6.5 플레이오프 직행, 플레이오프 패배
3위 SK 와이번스 133 71 59 3 .546 4승 8.5 준 플레이오프 직행, 한국시리즈 패배
4위 KIA 타이거즈 133 70 63 0 .526 2패 11.5 준 플레이오프 직행, 준 플레이오프 패배
5위 두산 베어스 133 61 70 2 .466 5승 19.0 진출실패
6위 LG 트윈스 133 59 72 2 .450 1패 21.0
한화 이글스 3패
8위 넥센 히어로즈 133 51 80 2 .389 4패 29.0

통계[편집]

타자 TOP[편집]

이대호최형우가 각각 3관왕을 하였고, 전준우오재원이 각각 1개의 타이틀을 차지하였다.

부문 선수 기록
타율(AVG) 이대호 0.357
홈런(HR) 최형우 30
타점(RBI) 최형우 118
득점(R) 전준우 97
안타(H) 이대호 176
출루율 이대호 0.435
장타율 최형우 0.617
도루(SB) 오재원 46

투수 TOP[편집]

20년만에 윤석민이 4관왕을 차지했고, 오승환정우람이 각각 1개의 부문에서 최고가 되었다.

부문 선수 기록
승리(W) 윤석민 17
평균자책(ERA) 윤석민 2.45
탈삼진(SO) 윤석민 178
세이브(SV) 오승환 47
홀드(HLD) 정우람 25
승률 윤석민 0.773

시즌 기록[편집]

달성 기록[편집]

  • 개인 통산, 최연소, 최소경기 1000탈삼진/6년 연속 세자릿수 탈삼진: 6월 19일, 한화 이글스 류현진 (6회초 두산 베어스 최준석을 상대로 삼진을 기록, 역대 22번째, 24세 2개월 25일에 기록하면서 최연소기록, 153경기로 역대 최소경기/6년 연속 세자릿수 탈삼진은 역대 7번째)

월간 MVP[편집]

선수 소속 포지션
4월 박용택 LG OF
5월 이병규 LG OF
6월 가르시아 한화 OF
7월 윤석민 KIA P
8월 최형우 삼성 OF
9월 오승환 삼성 P

포스트시즌[편집]

2009년 한국시리즈의 리밴지 매치로 관심을 끌었던 KIA 타이거즈SK 와이번즈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SK 와이번즈가 1패 후 3연승으로 플리에오프에 진출했다. 이후 SK 와이번즈롯데 자이언츠와의 플레이오프에서도 5차전까지 가는 끝에 3승 2패로 승리해 프로 야구 역사상 첫 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시리즈[편집]

시즌 1위팀인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승리팀 SK 와이번즈가 2년 연속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고, 삼성 라이온즈가 4승 1패로 SK 와이번즈를 꺽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MVP는 삼성 라이온즈오승환이 차지했다.

올스타전[편집]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MVP (LG) 이병규(9)

경기 중계[편집]

참고[편집]

  1. <프로야구> 내년 정규 시즌, 4월2일 팡파르 《연합뉴스》
  2. '음주 사고' 김준희, 결국 임의탈퇴…프로 데뷔 무산 《아시아경제》 2011년 2월 10일
  3. <프로야구>넥센 내야진, 올 시즌 첫 삼중살, 《뉴시스》
  4. 정전으로 인한 서스펜디드 게임은 통산 두 번째이다.
  5. 스포츠한국 : KIA, SK전 사상 첫 연장 끝내기 삼중살
  6. 699타점째에서 2타점을 기록하면서 통산 701타점이 되었다.

외부 링크[편집]

한국야구위원회
구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