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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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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한화 이글스 No.52 (영구 결번)

2010년(지바 롯데 마린스 시절) 김태균

기본 정보
국적대한민국
생년월일1982년 5월 29일(1982-05-29)(43세)
출신지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시
신장185 cm
체중11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우투우타
수비 위치1루수, 지명타자
프로 입단 연도2001년
드래프트 순위2001년 1차 지명(한화 이글스)
첫 출장KBO / 2001년 4월 17일
수원현대
NPB / 2010년 3월 20일
세이부 돔세이부
마지막 경기NPB / 2011년 6월 15일
도쿄 돔요미우리
KBO / 2021년 5월 29일
대전SSG
획득 타이틀
계약금1억 6,000만원
경력

선수 경력

프런트 경력

해설자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WBC2006년, 2009년, 2013년, 2017년
아시안게임2010년 광저우
월드컵2003년 쿠바

김태균(金泰均, 1982년 5월 29일~)은 전 KBO 리그 한화 이글스내야수지명타자로 현 KBO 리그 한화 이글스 단장 어드바이저 겸 KBS N 스포츠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2010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이다.

선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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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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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 이끌려 천안남산초등학교에서 2학년 2학기부터 야구를 시작했다.[2] 천안북중을 거쳐 북일고에 진학했다. 북일고 시절 야구 유망주에게 주는 박찬호 야구 장학금을 받았다. 2000년에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뽑혀 세계 청소년 야구 국제대회에 출전해 동갑인 이대호, 정근우, 추신수와 함께 청소년 대표팀 우승을 이끌었다. 세계 청소년 야구 국제 대회에 출전해 타율 0.433(30타수 13안타), 3홈런, 11타점을 기록했다.

한국 프로야구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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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으로 입단했다. 입단 계약 조건은 계약금 1억 6,000만원, 연봉 2,000만원이었다.[3] 입단 첫 해인 2001년에 88경기에 출전해 3할대 타율, 20홈런을 기록해 그 해 신인왕에 올랐으며, 2002년 10번을 달고 2년차 징크스에 시달렸다. 그 후 등번호를 다시 52번으로 교체했고 이는 그의 상징이 됐다. 2003년에는 31홈런을 쳐 내 팀 내 4번 타자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2005년에는 골든 글러브(1루수 부문)를 수상했다. 2007년 올스타전에 출전해 홈런 레이스에서 9홈런을 쳐서 우승했다. 2005년 시즌 3할대 타율, 146안타, 23홈런, 100타점을 기록해 첫 골든 글러브(1루수 부문)를 수상했다. 2006년 WBC에 국가대표로 선출됐다. 2008년 시즌 타율 5위, 홈런 1위, 타점 4위, 장타율 1위를 기록해 홈런왕과 최고 장타율 타이틀을 수상했고, 2005년 수상 후 두 번째 골든 글러브 상(1루수 부문)을 수상함과 동시에 유효표 346표 중 332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4] 2009년 WBC에서 홈런, 타점 1위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개막 직후 한때 4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했지만 4월 26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중 홈으로 쇄도 중 포수 최승환과의 충돌을 피하려다 넘어져 뇌진탕으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후유증으로 한때 2군에서 재활했다. 뇌진탕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19홈런을 쳐 냈다. 이를 일찍부터 지켜 본 지바 롯데 마린스는 FA 자격을 취득하는 그를 영입하기로 했고, 2009년 11월 13일 최장 3년간 총액 7억엔(90억)에 계약을 맺었다.

일본 프로야구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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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에 FA를 신청했다. 많은 국내외 구단에서 러브콜을 받았으나 13일에 일본 진출을 선언했다. 등번호는 한화 이글스에서 쓰던 52번으로 결정했다. 등록명은 본명과 같고, 유니폼 백 네임은 ‘TAEKYUN’으로 정했다. 다비치의 ‘8282’를 개사한 곡과 한화 이글스 시절에 썼던 응원가 두 곡이 응원가로 쓰였다. 일본에 진출한 한국 선수로는 임창용에 이어 두 번째로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퍼시픽 리그 1루수 부문 1위와 최다 득표 선수로 뽑혔다. 한국 선수가 리그 최다 득표 선수로 뽑힌 것과 일본 진출 첫 해에 팬투표 1위를 차지한 것 모두 최초였다. 그가 일본 진출 첫 해에 퍼시픽 리그 플레이오프를 넘고 일본 시리즈에서 안타와 타점을 올리는 등 일본 시리즈 우승에 기여했고, 개인 첫 우승을 기록했다.

한국 프로야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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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한국으로 돌아온 후 12월 12일에 역대 최고 연봉인 15억원을 받으며 복귀하였다. 2012년 전체적으로 장타력이 감소해 홈런이 줄었으나 9월까지 4할에 육박하는 타율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13년 시즌에는 팀의 주장으로 선임됐으나 시즌 초반 팀이 심각한 부진에 빠지며 주저앉았고, 상대 팀의 집중 견제로 성적 부진에 시달려 시즌 중후반 타율은 3할 초반대, 홈런은 7개밖에 치지 못했다. 여기에 허리 부상까지 겹쳤으나 10월 2일 LG전에서 우규민을 상대로 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5] 2019년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해 1년 총액 10억원에 잔류했다.[6] 2020년 10월 21일에 은퇴를 선언했다.[7]

야구선수 은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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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단장 어드바이저 겸 KBS N 스포츠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한다.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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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경기에서 홈런을 쳤을 때 홈런을 친 순간부터 그의 등번호와 같은 숫자인 52개 한정으로 통상 가격 400엔의 8분의 1인 50엔으로 가격 인하해 판매했다. 2010년 5월 3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와의 7차전에서 홈구장 첫 홈런이자 시즌 6호 홈런을 치면서‘김치 태균 버거’의 첫 가격 인하가 실시됐고 8분 만에 52개가 모두 팔려나갔다. 그러나 5회말에 그의 연타석 홈런이 터지며 다시 '김치 태균 버거’의 가격 인하가 실시됐는데 이미 이 날 준비했던‘김치 태균 버거’가 모두 팔려나가고 없었기 때문에 통상 가격 410엔의 치즈 버거를 급하게 52개 한정 50엔으로 인하해 판매하는 해프닝이 생겼다. 이 기획의 발안은 당시의 팀 메이트였던 지바 롯데 마린스의 이구치 감독. 그에게 이야기를 했을 때의 정말 빛나는 표정은 잊을 수 없다는 것.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게 총애를 받았으며, 금일봉을 받았다. 기사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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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과 더불어 별명이 많은 선수인데, '김똑딱' '김출루' '김거포' '김타점' '김안타' '김실책' '김캐치' '김질주'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8] 그의 별명이 김별명인 바, 획을 하나 뺀 KIA 타이거즈의 포수 김태군의 별명은 '김별멍'이며, 획을 두 개 뺀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김태근의 별명은 '김별밍'이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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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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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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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선 미국전을 포함 총 3경기에 나와 1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9]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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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6일 본선 멕시코 전(펫코 파크) : 선발 1루수, 5타수 2안타, 3타점, 1홈런, 2득점
1 2 3 4 5 6 789 R H E
멕시코 020 000 000 2 9 1
대한민국 020 110 40X 8 12 1
승리 투수: 정현욱  패전 투수: 올리버 페레스
홈런:  한국 이범호 (2회 1사, 올리버 페레스를 상대로 1점 홈런), 김태균 (4회 무사, 올리버 페레스를 상대로 1점 홈런), 고영민 (5회 2사, 올리버 페레스를 상대로 1점 홈런[10]
2009년 3월 18일 본선 일본 전(펫코 파크) : 선발 1루수, 2타수 1안타, 볼넷 2개(8회말 일본 투수 와쿠이에게 고의사구 얻어냄)
1 2 3 4 5 6 789 R H E
일본 000 010 000 1 7 1
대한민국 300 000 01X 4 4 0
승리 투수: 봉중근  패전 투수: 다르빗슈 유  세이브: 임창용[11]
2009년 3월 22일 준결승 베네수엘라 전(다저 스타디움) : 선발 1루수, 4타수 2안타 점, 홈런 1개, 볼넷 1개
1 2 3 4 5 6 789 R H E
대한민국 520 102 000 10 10 1
베네수엘라 001 000 100 2 9 5
승리 투수: 윤석민  패전 투수: 카를로스 실바  세이브: 없음
홈런:  한국 추신수 (1회 1사, 카를로스 실바를 상대로 중월 3점 홈런), 김태균 (2회 1사, 카를로스 실바를 상대로 좌월 2점 홈런)  베네수엘라 카를로스 기엔 (7회 무사, 윤석민을 상대로 우월 1점 홈런)[12]
  • 이 대회에서 홈런왕(3홈런)와 타점왕(11타점)에 올랐다.[13]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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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3경기(이스라엘전,네덜란드전 선발 출전 3번타자,대만전 7번타자 박건우 교체 출전)에 나와 이스라엘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 네덜란드전 4타수 무안타, 대만전 10회초 2점 홈런을 기록하며 1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해 총 3경기에서 8타수 1안타(1홈런) 타율 0.125, 1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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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전에 4타석에 나와 4볼넷을 기록했다.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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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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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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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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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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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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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7일 대전 LG 트윈스 : 만루홈런 (5회말 2-3 풀카운트에서 투수 이재영을 상대로)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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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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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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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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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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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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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통산 200 홈런 : 2010년 6월 16일, 대 요미우리 자이언츠 2차전 (도쿄 돔), 8회 후쿠다 사토시에게 투런 홈런
  • KBO 리그 최초 단일 시즌 300출루
  • 야구 역사상 최초 86경기 연속 출루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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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 (2001년, 2003년 ~ 2009년, 2012년 ~)(영구 결번)
  • 10 (2002년)
  • 52 (2010년 ~ 2011년)

가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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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자 김석류 (2010년 ~ 현재)
  • 자녀 김효린, 김하린

출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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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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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O
P
S












4
2001 한화 19 8828924551821322054204072.335.436.6491.08515944002
2002 20 10534429825761107342141103.255.347.362.709108132122
2003 21 1335734796715324231953279106.319.424.572.996274139426
2004 22 1295564737615326123106217099.323.412.529.940250116073
2005 23 1245294617314633223100316073.317.401.547.947252206025
2006 24 124511423661232701373208289.291.405.447.852189182041
2007 25 118491393621141302185219070.290.420.483.903190132064
2008 26 115484410811332713192206467.324.417.6221.03925585054
2009 27 95389336631111501962004571.330.417.545.961183126024
2010 지바
롯데
28 1416145276814122021920074140.268.357.429.786226244091
2011 29 3111910472650114001223.250.336.327.6633442010
2012 한화 30 126513416611512401680318169.363.474.5361.0102231111058
2013 31 101430345411102401052037367.319.444.475.920164148047
2014 32 118508422661543001884027073.365.463.5641.0272381811051
2015 33 1335244086112928021104319880.316.457.539.99622019121512
2016 34 14465252994193390231361010897.365.475.5691.0443011190610
2017 35 94407356511212201776004356.340.413.545.958194134047
2018 36 7327125425801101034011356.315.358.476.83412174001
2019 37 12750043347132210662305494.305.382.395.777171155085
2020 38 672542191448110229003042.219.316.297.6136582123
KBO 통산: 18년 2014822569001024220939983111358281411411384.320.421.516.936355722810876985
NPB 통산: 2년 17273363175167270221060086163.259.346.378.7242602860101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빨간 글씨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 기록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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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퇴 경기 특별엔트리
  2. 김양희. 김태균의 편지 “아빤 야구가 너무 싫었어”. 한겨레. 한겨레신문. 2020년 4월 9일에 확인함.
  3. 프로야구 한화 -신인 김태균 소리없이 '쑥쑥' 《한국일보》, 2001년 5월 24일 작성
  4. '최다득표' 한화 김태균, 3년 만에 황금장갑 "내년에는 50홈런 치겠다" 《마이데일리》, 2008년 12월 11일
  5. 일본행 이대호 ‘이도망’ 돼선 곤란한 이유 - 데일리안
  6. 김태균, 원 소속 팀 한화와 1년 10억 원에 FA 계약 - 연합뉴스
  7. 한화 레전드 김태균, 은퇴 결정…"후배들에게 기회 주고싶다" - 스포츠한국
  8. ‘김별명’ 김태균의 현역 끝자락, 짓궂은 별명들도 소중했다 - 스포츠경향
  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공식 홈페이지 - 기록. 2009년 6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4월 12일에 확인함.
  10. WBC 공식 홈페이지 2009년 3월 16일 경기 박스스코어
  11. WBC 공식 홈페이지 2009년 3월 18일 경기 박스스코어
  12.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공식 홈페이지 2009년 3월 22일 경기 박스스코어
  13. [WBC] 김태균, 이승엽 이어 'WBC 홈런-타점왕' 해외진출 발판[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14. 김태균, 2안타 추가로 통산 56번째 '1000안타' 달성[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Osen》, 2009년 4월 21일 작성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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