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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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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밍고 펠릭스 안두하르 호세
Domingo Félix Andújar José

기본 정보
국적도미니카
생년월일1965년 5월 2일(1965-05-02)(60세)
출신지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
신장186 cm
체중10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우투양타
수비 위치좌익수, 우익수
프로 입단 연도1988년
첫 출장MLB / 1988년 9월 2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소속

KBO / 1999년 4월 3일
사직두산

마지막 경기MLB / 2003년 9월 2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

KBO / 2007년 5월 10일
문학SK

획득 타이틀
  • 골든 글러브(1999)
계약금4억 원
연봉2억 8,000 원 (2014년)
경력


도밍고 펠릭스 안두하르 호세(스페인어: Domingo Félix Andújar José, 1965년 5월 2일 ~ )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 선수이다. 전 미국 독립 리그노던 리그 소속의 샤움버그 플라이어스의 선수이자, 현 미국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의 타격코치다.

199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 당시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뽑혔다. 1999년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그 해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투수 임창용을 상대로 끝내기 3점 홈런을 친 호세는, 같은 시리즈 플레이오프 7차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투수 노장진을 상대로 1점 홈런을 치고 덕아웃에 들어와 선수들과 환호하는 순간 흥분한 대구 관중이 던진 물병과 라면 국물, 음식 찌꺼기를 음낭 등을 중요 부위에 맞고 격분하여, 관중석을 향해 방망이를 내던져 퇴장당했다. 또한 2001년 9월 18일 마산 삼성전에서 상대 투수 배영수는 정면승부를 피하면서 위협구, 고의사구를 던졌고 다음 타자에서도 위협구, 고의사구 등을 던지자 이에 분노한 호세는 주먹으로 배영수의 왼쪽 뺨을 강타했다. 당시 롯데는 8경기를 남겨 놓고 있었는데, 호세는 이 사건으로 잔여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 때, 이 행동이 여러 패러디 '영쑤! 돈 두댓!' 이라고 만들어지면서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산 바도 있다. 2006년 8월 5일 문학 SK전에서는 투수 신승현의 빈볼에 맞아 시비가 붙어 난투극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이 때 신승현은 호세를 피해 도망갔다가 덕아웃에서 배트를 들고 나오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보여 주기도 했다. 비록 사건 사고가 많았던 선수였지만, 화끈한 기질로 롯데 자이언츠 팬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선수였다.

2002년 메이저리그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이중 계약으로 롯데 자이언츠와의 재계약이 취소된 후 4년 만에 롯데 자이언츠에 복귀하여 22홈런을 기록했지만, 2007년 전지훈련 도중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4월 13일에야 겨우 1군에 올라왔고 1홈런 타율 2할 5푼 6리, 12타점에 그치는 노쇠화를 보여 2007년 5월 11일 웨이버 공시되었다.[1] 웨이버 공시되어 대한민국을 떠나게 되었을 때 호세 본인은 삼성 라이온즈와의 사건이 있었던 1999년 플레이오프 7차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회고했다.

배영수 폭행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호세는 남은 경기에 출장할 수 없게 되어 사건 다음 날인 2001년 9월 19일 1군에서 말소되었는데, 호세 대신 1군에 등록된 선수는 훗날 롯데의 대표적인 오른손 강타자가 되는 이대호다. 즉, 호세는 이대호가 1군에 올라온 계기가 되었으며, 두 사람은 롯데 자이언츠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역사에 남게 된다.

롯데를 떠난 직후 2007년 멕시칸 리그에서 약물 복용 혐의(스테로이드)로 50경기 출장 정지가 선언되었으며, 2009년 미국독립 리그인 노던 리그 소속의 샤움버그 플라이어스에서 활동한 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현재는 개인 사업을 하고 있고, 롯데 자이언츠 구단이 2013년 6월 26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응답하라 1999' 챔피언스 데이 행사를 맞아 그를 초청하기로 하였다.[2]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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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세가 롯데 자이언츠에 다시 복귀했을 당시, 배영수롯데를 상대로 연승 중이였으나, 호세 복귀 경기 당시 패배하면서 호세가 돌아오자 배영수가 약해졌다는 농담이 붙기도 하였으며, 또한, 호세에게 안면을 구타당한 충격에 아직도 호세를 두려워한다는 루머도 퍼진 적이 있다.

주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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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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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리그에서는 부진한 성적으로 2년동안 단 14개의 홈런밖에 치지 못했다 결국 그는 무려 4번이나 방출당했고 그의 코칭실력을 알아본 워싱턴이 그를 코치로 영입했다

연도별 타격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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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소속




2

3





도루
실패
희생
희생
플라이

고의
사구
4








O
P
S
1988년 OAK 8662210031100000010.333.333.500.833
1989년 2061573112001350100400132.193.246.228.474
1990년 OAK/STL 126458426541131611116452126212405819.265.311.385.696
1991년 STL 15462556869173406824977201205508211312.305.360.438.798
1992년 13155150962150223142207528121040811009.295.347.432.779
1993년 KCR 149539499641262436174433113123651952.253.303.349.652
1994년 994033665612628111174551012023560759.303.362.475.838
1995년 932302410051000020091.133.188.167.354
2000년 NYY 20322947001105010120091.241.281.345.626
2002년 ARI 13251955002114000240081.263.360.579.939
2003년 18241816101106000061031.333.500.5661.066
통산 : 11년 74727562527322708135145410333241025731320328950750.280.334.409.743
  • 2012년 기준, 굵은 글씨는 시즌 최고 성적.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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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타격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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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소속



2

3





도루
실패

4








O
P
S
1999년 롯데 13246293151293362941221237951198.327.000.0000.000
2001년 1173679012320236255102741271724.335.503.6951.198
2006년 122415591152102220278328428313.277.000.000.000
2007년 2386522401291200140123.256.000.000.000
통산 : 4년 394133024741174595780314229304828628.309.000.0000.000
  • 2013년 기준, 굵은 글씨는 시즌 최고 성적. 붉은색 글씨는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고 성적.
  • 1999년 타격 9위, 득점 9위, 최다안타 10위, 홈런 5위, 타점 2위, 볼넷 6위
  • 2001년 타격 4위, 득점 7위, 홈런 2위, 타점 3위, 볼넷 1위
  • 2006년 홈런 2위, 타점 4위, 볼넷 2위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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