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매기
| ||||
기본 정보 | ||||
---|---|---|---|---|
국적 | 미국 | |||
생년월일 | 1968년 4월 9일 | (54세)|||
출신지 | 미시시피 빌록시 | |||
신장 | 190 cm | |||
체중 | 95 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좌투좌타 | |||
수비 위치 | 투수 | |||
프로 입단 연도 | KBO 2002년 | |||
드래프트 순위 | KBO 2002년 | |||
첫 출장 | KBO / 2002년 4월 9일 사직 대 삼성전 | |||
마지막 경기 | KBO / 2002년 9월 22일 잠실 대 LG전 | |||
경력 | ||||
| ||||
대니얼 매기(Daniel Maggie, 1968년 4월 9일 ~ )는 미국의 야구 선수이자, 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선수이며 2002년 7월 20일 SK와 롯데 간의 3:2 트레이드에[1] 포함되어 SK 유니폼을 입었는데 그 당시 SK는 2002년 2월 오키나와 전지훈련 도중 무릎을 다쳐 퇴출된[2] 카스텔라노 대신 들어온 러핀이 시즌 전 마무리로 낙점됐지만[3] 고작 1승을 올리는 데 그쳐 시즌 도중 퇴출당했고 이 탓인지 시즌 전 선발로 낙점된[4] 조규제가 마무리 투수로 보직을 변경했으나 본인(매기)의 트레이드 상대 중 하나이자 선발요원으로 활약하던 에르난데스가 전년도 210이닝을 던진 탓인지 5월 9일 대구 삼성전에서 오른팔 통증을 호소하여 1회 첫 타자만 상대한 후 강판당해 시즌을 마감하여[5] 6월 초부터 선발로 복귀했으나 같은 달 19일 LG전 선발 등판한 뒤[6] 허벅지 근육통을 호소해 2군으로 내려갔다가 7월 7일 두산 더블헤더 1차전을 통해 복귀(선발)했지만 5이닝을 채우지 못한 채 강판된 조규제의 대체 요원으로 영입했으며 조규제는 2002년 8경기 선발등판에서 1승을 거두는 데 그쳤다. 하지만, SK 이적 후 위력이 갈수록 떨어져 6승 9패(롯데 - 4승 5패 SK - 2승 4패)에 그쳤고[7] 결국 2002년을 마지막으로 한국을 떠나야 했다.
각주[편집]
![]() |
이 글은 야구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 이동칠 (2002년 7월 20일). “롯데 조경환-SK 에르난데스 트레이드”. 일간스포츠(연합뉴스). 2021년 5월 13일에 확인함.
- ↑ 나성민 (2015년 3월 19일). “출전경기 ‘제로’… LG 한나한, ‘먹튀계의 전설’ 아이바 전철 밟을까”. 한국경제TV. 2022년 6월 27일에 확인함.
- ↑ 정진오 (2002년 2월 22일). “[프로야구] SK, ML경력 마무리투수와 계약”. 경인일보. 2022년 6월 27일에 확인함.
- ↑ 신화섭 (2002년 6월 9일). “SK 이승호 `다시 붙박이 소방수`”. 일간스포츠. 2022년 6월 27일에 확인함.
- ↑ “[조명탑] 에르난데스 1군 엔트리서 제외”. 일간스포츠. 2002년 5월 10일. 2022년 6월 27일에 확인함.
- ↑ 신화섭 (2002년 6월 20일). “조규제 부상 2군행… SK 선발진 비상”. 일간스포츠. 2022년 6월 27일에 확인함.
- ↑ 박현철 (2012년 12월 7일). “'좌완 용병 잔혹사' SK, 이번에는 끊을까?”. OSEN. 2021년 5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