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사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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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사도스키
Ryan Keith Sadowski
롯데 자이언츠
기본 정보
국적 미국 미국
생년월일 1982년 10월 4일(1982-10-04) (33세)
출신지 미국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신장 193 cm
체중 88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2003년
드래프트 순위 2002년 메이저 리그 13차 지명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첫 출장 MLB / 2009년 6월 28일
KBO / 2010년 3월 27일
사직넥센전 선발
마지막 경기 2012년 9월 27일
사직삼성
경력

선수 경력

프런트 경력


라이언 키이스 사도스키(영어: Ryan Keith Sadowski, 1982년 10월 4일 ~ )는 롯데 자이언츠의 해외 스카우트다.

선수 생활[편집]

메이저 리그 시절[편집]

2003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하였고, 메이저 리그에는 2009년에 올라왔다. 2009년에는 선발 투수로 메이저 6경기에 등판해 28⅓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4.45를 기록했다.

12월 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마이너 계약을 체결하였다.

롯데 자이언츠 시절[편집]

2009년 롯데 자이언츠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다가 불안한 모습을 보여 방출된 존 애킨스의 자리를 대신해, 2009년 12월 23일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2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2010 시즌 초 사직야구장 개막전을 포함하여 연패에 빠지고 팔꿈치 통증으로 잠시 2군으로 내려가게 되어 방출 위기에 몰렸으나, 회복 후 1군 복귀와 동시에 주 무기인 싱커와 커터를 구사하여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2010 시즌 성적으로 27경기 10승 8패 및 퀄리티 스타트 16회 ERA 3.87,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로써는 최다 이닝인 169와 3분의 2이닝을 기록하여 준수한 활약을 보여 주었다. 그 기량을 인정받아 2010년 대비 25% 인상한 액수인 연봉 27만 5,000달러에(총액 37만 5,000달러) 재계약에 성공, 2011 시즌 또한 사직야구장에서의 커리어를 이어나가 11승 8패를 기록하여 선발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사도스키는 선발 등판시 좋은 피칭에도 불구하고 타선 지원 부족, 야수들의 실책, 불펜진의 불안한 모습으로 많은 승수를 쌓지 못하였다.

사도스키는 유튜브에서 자신의 근황을 담은 UCC를 업로드하는 등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배우는 등 뛰어난 대한민국 적응력을 보여 주었으며, 훗날 롯데 구단이 그를 프런트로 다시 불러들이는 계기가 되었다.

다시 메이저 리그 시절[편집]

롯데 자이언츠를 떠난 뒤 2012년 12월 16일(한국시간) 메이저 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1] 하지만 2013년 4월에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2014년 3월 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였지만[2] 경기에서 뛰지 못하고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롯데 자이언츠 코치 시절[편집]

은퇴 후 2015년 1월 15일 롯데 자이언츠에서 그를 해외 전담 스카우트로 불러들였다.[3] 2015년 1월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한 짐 아두치, 브룩스 레일리, 조쉬 린드블럼을 상대로 미국 현지에서 대한민국 문화에 대한 세미나를 열어 주는 등, 선수들의 KBO 리그 적응을 도와 주었다.[4] 여전히 롯데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사도스키 스카우트이다.

플레이스타일[편집]

우완 정통파 투수로서 큰 키(193cm)에서 내리꽂히는 140km/h 중반대의 포심 패스트볼싱킹 패스트볼(싱커)이 주무기이고 컷 패스트볼(커터)[7], 써클 체인지업, 커브도 장착하고 있다. 특히 커브가 결정구로 쓰일 때에는 마치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최동원의 그것과 흡사하다. 패스트 볼구위와 높은 타점은 우수한 편이고 서양인 답게 내구성도 좋지만 제구력이 들쭉날쭉하다는[8] 단점이 있다.

사실 2010 시즌 초 2군에 갔다 온 뒤로 상당히 좋아져서 경기당 볼넷 허용 비율이 급격히 줄어들었다.[9]

그 결과 2010 시즌 팀내의 1선발로서 평균자책점(3.87-리그 8위), 피안타율(0.214-리그 3위), WHIP(1.22-리그 4위), QS(16회-리그 4위) 및 QS+(11회-리그2위), 탈삼진/볼넷(1.94-리그 7위), 이닝(평균 6.27 시즌 4위)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하지만 2011년부터 몸을 조금씩 불리기 시작해 2012년 140km 후반까지 구속을 끌어올리는 상황에서 투구 밸런스가 완전히 붕괴되어 2012 시즌 등판할 때 마다 볼넷을 양산하며 최악의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야심차게 데려온 이승호, 정대현의 부상으로 팀의 불펜이 극히 열악한 상황이라 흔들린다고 함부로 내릴 수도 없어 양승호 감독의 시름을 깊게 하고 있다.

전형적인 슬로우 스타터로 4월에는 상당히 부진하다가 5월부터 정상페이스를 찾기 시작해 여름에 승수를 쌓아올리는 타입. 11시즌에는 4월에 몸이 안올라와 아예 쉬기도 했다. 이 때문에 10, 11, 12년 모두 4월에는 퇴출설까지 흘러나왔다.(...) 물론 모두 5월이 지나면서 쑥 들어갔다.

코치커리어[편집]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때 화제가 된 사도스키 리포트를 비롯하여 선수들 분석글을 자주쓰고 한국어도 수준급이여서 롯데 팬덤 사이에서는 '사도스키를 코치로!' 라고 드립을 쳤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5년 1월 15일 롯데 자이언츠의 해외 스카우트로 복귀한다.##

2015년 3월 29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개막 홈 경기에서 시구를 하였다. 시구 전에 한국어로 인사를 한 것이 일품.여기서 보자. 다시 시작 해 보↗옵시다 깨알같은 29승 4패 투수

롯데가 뒷문 불안 속에서도 조쉬 린드블럼, 브룩스 레일리, 짐 아두치 외국인 3인방이 모두 뛰어난 활약을 해 줘서 덩달아 사도스키스카우트로서의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 영입 자체는 1월이었지만 이전부터 롯데와 긴밀히 접촉했고, 사도스키가 미리 영입대상 리스트를 만들어 준 것을 구단 차원에서 검증해 영입했다고 한다. 계약 후 롯데로 올 3명의 용병들에게 한국 문화와 한국 야구의 특성에 대해 미리 세미나를 열어 준 것도 적응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 한편 사도스키는 스카우트 업무뿐만 아니라 데스크 업무 자체에 능숙해서, 그의 깔끔한 경비관련 보고서를 본 회계 담당이 우리 부서로 스카웃하고 싶다고 농담했다고. 이래저래 복덩이.

별명[편집]

폴란드계인 그는 사도스키라는 이름보다 다우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를 훨씬 더 좋아한다고 한다. 사실 'Sadowski'의 정식 영문 발음은 '사다우스키'(폴란드 쪽 발음은 사도프스키) 이지만, 선수명 등록 때 '사다우스키'라는 이름이 다소 길어 결국 '사도스키'라는 이름으로 등록명을 정했다. 2010년 출국 전 사다우스키로 이름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했던 사도스키는 "영어로 한국 이름을 조금은 부정확하게 발음한다"며 2011년 또한 사도스키라는 이름을 쓸 것을 약속했다.

사도스키는 팬들로부터 일명 '키스도사' 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는 '사도스키'를 거꾸로 읽어 나온 별명이다.[5]

통산 기록[편집]





































4














W
H
I
P
2009 SFG 27 2 4 .333 4.45 6 6 0 0 0 0 28.1 28 2 17 1 17 1 0 2 15 14 128 1.59
2010 롯데 28 10 8 .556 3.87 27 26 0 0 0 0 169.2 153 17 54 0 120 8 1 11 83 73 713 1.22
2011 29 11 8 .579 3.91 25 25 0 0 0 0 140.1 130 15 52 1 79 6 0 11 64 61 587 1.30
2012 30 8 8 .500 4.32 29 28 1 0 0 1 150.0 154 9 69 0 98 6 0 16 75 72 656 1.49
MLB 통산 : 1년 2 4 .333 4.45 6 6 0 0 0 0 28.1 28 2 17 1 17 1 0 2 15 14 128 1.59
KBO 통산 : 3년 29 24 .532 4.03 81 79 1 0 0 1 460.0 437 41 175 1 297 20 1 38 222 206 1956 1.33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각주[편집]

  1. 이병욱, 사도스키, 샌프란시스코 복귀, 《국제신문》, 2012, 12, 16.
  2. 사도스키,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 '류현진과 한솥밥' - OSEN, 2014년 3월 5일 작성
  3. '소식통' 사도스키, 롯데 스카우트 코치로 합류 - 엑스포츠뉴스, 2015년 1월 15일 작성
  4. 롯데도 놀랐다… 그 쏠쏠한 '사도스키 효과' - 스포츠월드
  5. 사도스키, "롯데팬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OSEN》2010년 12월 24일 07시 11분 작성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