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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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맞는 공 혹은 몸에 맞는 볼야구 용어로서, 투수가 던진 공이 타자의 몸에 닿는 경우를 말한다. 이때는 볼데드 상황이 된다.

투수가 던진 공이 타자의 몸에 닿았을 때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났고 타자가 스윙을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타자는 1루로 진루한다. 단, 타자가 공을 피하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주심이 판단하면 볼로 판정한다. 스트라이크 존 안에서 맞았거나 스윙을 하는 도중에 맞은 경우 스트라이크로 판정되며 몸에 맞는 볼로 인해 3번째 스트라이크를 받게 되면 타자는 자동으로 삼진 아웃 처리되고 주자는 원래 루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과거에는 일본에서 유래된 용어인 "데드 볼 (Dead ball)"이라 불렀으나 순수 한국어로 순화하여 "몸에 맞는 공"으로 바뀌었다. 영어로는 "히트 바이 피치 (Hit by pitch, 줄여서 HBP)"이라 하며, 한자어로 표시할때는 "사구 (死球)"라 한다. 볼넷과 몸에 맞는 볼을 함께 일컬어 사사구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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