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던 나이트 (야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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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던 나이트
Brandon Michael Knight
화성 히어로즈 No.71
Brandon Knight - Spring Training 2012.jpg
기본 정보
국적 미국의 기 미국
생년월일 1975년 10월 1일(1975-10-01) (42세)
출신지 미국의 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옥스나드
신장 183 cm
체중 88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좌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2001년
드래프트 순위 14라운드 374순위
(텍사스 레인저스)
첫 출장 MLB / 2001년
KBO / 2009년
마지막 경기 MLB / 2008년
KBO / 2014년
획득 타이틀 KBO
  • 2012년 최우수 평균자책점, 최다 이닝 투구
경력

선수 경력

프런트 경력

지도자 경력

미국 국가대표팀
올림픽 2008 베이징
메달 기록
미국의 기 미국의 선수
남자 야구
올림픽
2008 베이징 단체전

브랜던 마이클 나이트(영어: Brandon Michael Knight, 1975년 10월 1일 ~ )는 미국야구 선수이자, 전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투수이자, 현재 넥센 히어로즈 투수코치이다. 투구 및 골프를 칠 때만 오른손을 쓰고 원래는 왼손잡이다.

선수 시절[편집]

미국 프로야구 시절[편집]

뉴욕 양키스 시절[편집]

1994년 51라운드로 드래프트되었는데, 흥미롭게도 11라운드 전체 344위인 에릭 영과 함께 드래프트되었다. 그는 2001년2002년 뉴욕 양키스에서 차근차근 빅 리그 경력을 쌓았지만 안타깝게도 그 후 방출 통보를 받게 되었다.

일본 프로야구 시절[편집]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2003년 ~ 2005년까지 일본에서 뛰었다.

미국 프로야구 복귀[편집]

방출된 후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 A 뉴올리언스에서 3년간 선수 생활을 했다. 그는 2008년 은퇴 선언 후 독립 리그에서 뛰었고 베이징 올림픽 미국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했으며 대한민국전에 선발 등판하여 이름을 알렸다. 그 후 2009년 에르난데스의 방출로 인해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한국 프로야구 시절[편집]

삼성 라이온즈 시절[편집]

그가 등판한 경기는 대부분 이기는 게임이 많아서 삼성 라이온즈 팬들로부터 "나이트"(Knight)의 동음 이의어인 night를 본뜬 "밤느님"과 "나이트"(Knight:기사)라는 이름과 백인이라는 특성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백기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2009년 11경기 평균자책 3.56, 6승 2패를 기록했다. 2010년 8월 1일, 대구 넥센전에서 오른쪽 무릎 반원팔 연골 손상으로 시즌 아웃되며 임의탈퇴 공시되었다. 2010년 21경기 평균자책 4.54, 6승 5패에 그쳤다. 2010년 시즌 후 넥센 히어로즈는 10승을 기록했지만 승률이 낮았던 에이드리언 번사이드와의 재계약을 포기하였고, 그를 영입하기 위해 삼성 라이온즈에 임의탈퇴 해제를 요청하여 동의를 얻어 내었다. 때마침 무릎 수술 후 재활하는 중이었던 그는 그의 삼성 시절 마지막 상대였던 넥센 히어로즈를 통해 국내 무대에 복귀하게 되었다. 2012년부터 넥센 히어로즈에서 뛰기 시작한 앤디 밴 헤켄과는 독립 리그 팀에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넥센 히어로즈 시절[편집]

2011년 시즌[편집]

2011년 한 해 넥센 히어로즈에서 잘 던지고도 최다 패를 안았다. 무려 14번의 퀄리티 스타트로 선발 투수 부문 공동 7위를 하였으나(박현준, 벤자민 주키치와 함께) 15패로 이 부문 1위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넥센 히어로즈 코치진은 그의 능력을 믿고 2012년에도 함께 가는 것으로 결정되어 2012년에도 넥센 히어로즈에서 뛰게 되었고, 김시진 감독의 요청으로 무릎 부상도 완치되었다. 2011 시즌 기록은 아래와 같다.

  • 2011년 시즌 퀄리티스타트 14회 - 공동7위
  • 2011년 시즌 투구이닝 172.1이닝 - 공동5위
  • 2011년 시즌 사사구 110개 - 1위
  • 2011년 시즌 패전 15패 - 1위
  • 2011년 시즌 평균투구수 101개 - 7위
  • 2011년 시즌 선발등판 횟수 30회 - 2위
2012년 시즌[편집]

대한민국에서 4년차 시즌을 맞은 그는 무릎 부상이 완치되며 무릎에 힘을 실어낼 수 있는 투구가 가능하였다. 이에 의해 제구력이 향상되고 낮게 깔리는 싱커볼의 위력이 배가 되며 땅볼로 범타를 잡아내는 투구를 하였다. 기록상으로 땅볼/뜬공의 수치가 1.91이며 이는 라이언 사도스키에 이은 선발 투수중의 두 번째 수치이다. 또한 맞춰잡는 피칭으로 인해 투구수를 절약할 수 있게 되어 평균 7이닝에 가까운 효율적인 투구를 하였다. 시즌 30번의 선발 등판 중 27번을 퀄리티스타트 달성에 성공하였으며 시즌중 최소 이닝 투구가 5월 23일LG 트윈스전 4 1/3이닝일 정도로 제 몫을 다 하였다. 또한 선발투수로는 5년 만에 2007년다니엘 리오스류현진을 넘어 200이닝 이상을 투구하였다. 2012년 8월 11일 토요일 한화 이글스(상대는 김혁민) 와의 경기에서 국내 야구 데뷔 후 첫 완봉승을 거뒀다. 시즌 후 재계약에 합의하였다. 2012 시즌 기록은 아래와 같다.

  • 2012년 시즌 퀄리티스타트 27회 - 1위, 역대 1위
  • 2012년 시즌 퀄리티스타트플러스 20회 - 1위
  • 2012년 시즌 평균자책점 2.20 - 1위
  • 2012년 시즌 투구이닝 208.2이닝 - 1위
  • 2012년 시즌 승리 16승 - 2위
  • 2012년 시즌 승률 0.800 - 2위
  • 2012년 시즌 선발등판 횟수 30회 - 1위
  • 2012년 시즌 이닝당 출루허용률 1.12 - 3위
2013년 시즌[편집]

5년차 시즌을 맞이한 그는 4월들어 2012년과 같이 위력적인 투구를 펼친다. 5경기 등판, 32이닝동안 단 4자책점만을 내주는 짠물 피칭을하였다. 하지만 5월들어 아내의 출산으로 미국에 갔다 온 이후 투구의 밸런스를 잃으며 4월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다. 싱커볼이 밋밋하게 들어오며 피안타가 많아지고 제구도 잘 되지 않아 투구에 많은 어려움을 갖게 된다. 특히 6월 15일LG전에서는 오심의 불운이 겹치며 한이닝에 8실점이나 하는 등의 최악투를 보이기도 하였다. 후반기 들어 싱커볼의 위력이 살아나며 7월에는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8월과 9월에 자주 무너지며 2012년과 같은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8월 27일LG전에서 7이닝 동안 무실점의 투구를 하며 시즌 10승을 달성하였으나, 2012년에 비해 많이 부족한 성적을 보여 팬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샀다.[1]

2014년 시즌[편집]

6년차 시즌을 맞이한 그는 시즌 초반부터 부진을 떨치지 못하였고, 결국 그 해 5월 14일 웨이버 공시되어 2014 시즌 외국인 1호 퇴출 선수가 되었다. 방출된 후 나이를 극복하지 못해 선수생활 연장에는 실패했다. 그의 대체 선수로는 2013년 KIA에서 뛰었던 헨리 소사가 영입되었다.

야구선수 은퇴 후[편집]

SK 와이번스 시절[편집]

2014년 11월 1일 SK 와이번스미국 지역 전담으로 외국인 선수의 선발을 담당하는 스카우트를 1년 동안 맡았다.[2]

넥센 히어로즈 복귀[편집]

2016년부터 화성 히어로즈 투수총괄코치로 활동했다. 2017년 8월부터 넥센 히어로즈 1군 투수코치로 활동한다.

이대호와의 인연[편집]

베이징 올림픽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여서 삼성 라이온즈 입단 전에도 알려졌던 그는 대한민국과의 올림픽 예선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이대호에게 홈런을 허용했었다(그 날 대한민국봉중근이 선발로 등판했다). 2009년 대한민국 무대에서 이대호를 다시 만나게 되었고 이대호만 만나면 약한 면모를 보였다.[3] 이대호에게 약한 면을 많이 드러냈지만 정작 이대호의 당시 소속 팀인 롯데는 그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고 다음해인 2009년롯데를 상대로 전승을 기록했다. 넥센 히어로즈 이적 이후에도 롯데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친화력[편집]

성실한 훈련 태도와 외국인 선수답지 않은 겸손한 모습이 돋보여서, 동료 선수들은 물론 구단 관계자에게 친화력을 갖고 있다.[4]

영자 신문[편집]

그는 선발로 등판하는 경기가 있으면 경기 전에 영자 신문을 탐독하는 버릇이 있다. 이는 그가 경기에 대한 생각을 잠시 잊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5]

골든글러브 수상[편집]

그는 2012년 시즌 최고의 성적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 라이온즈 투수 장원삼에 7표 차이로 밀려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지 못하였는데, 이에 관하여 여론의 후폭풍이 거세었다. 어느 기자는 외국인 차별에 대해서도 신랄하게 비판하였으며, 팀 성적이 과연 골든 글러브의 수상에 있어서 중요한가라는 이야기도 많이 나왔다. 하지만 그는 장원삼에 대해 골든 글러브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언급했다.[1]

통산 기록[편집]





































4














W
H
I
P
2001 NYY 26 0 0 ---- 10.13 4 0 0 0 0 0 10.2 18 5 3 0 7 0 0 0 12 12 52 1.97
2002 27 0 0 ---- 11.42 7 0 0 0 0 0 8.2 11 2 5 0 7 0 0 1 12 11 41 1.85
2003 다이에 28 6 4 .600 4.86 16 16 0 0 0 0 87.0 105 9 45 4 77 3 2 6 51 47 401 1.72
2004 29 0 0 ---- 12.00 6 0 0 0 0 0 6.0 11 0 6 0 5 1 0 2 10 8 36 2.83
2005 닛폰햄 30 0 2 .000 11.12 8 2 0 0 0 0 11.1 20 3 7 0 14 1 0 1 18 14 62 2.38
2008 NYM 33 1 0 1.000 5.25 4 2 0 0 0 0 12.0 14 0 7 0 10 2 0 0 7 7 57 1.75
2009 삼성 34 6 2 .750 3.56 11 10 0 0 0 0 60.2 52 5 28 0 51 2 0 6 26 24 260 1.32
2010 35 6 5 .545 4.54 21 14 0 0 0 0 83.1 87 5 42 2 66 2 0 6 47 42 375 1.55
2011 넥센 36 7 15 .318 4.70 30 30 0 0 0 0 172.1 169 12 98 0 115 12 0 7 98 90 768 1.55
2012 37 16 4 .800 2.20 30 30 2 1 0 0 208.2 180 6 53 1 102 7 0 2 60 51 832 1.12
2013 38 12 10 .545 4.43 30 30 0 0 0 0 172.2 192 10 79 1 129 14 0 2 96 85 769 1.57
2014 39 1 2 .333 5.52 6 6 0 0 0 0 29.1 36 5 22 0 19 1 0 0 22 18 142 1.98
MLB 통산 : 3년 1 0 1.000 8.62 15 2 0 0 0 0 31.1 43 7 15 0 24 2 0 1 31 30 150 1.85
NPB 통산 : 3년 6 6 .500 5.95 30 18 0 0 0 0 104.1 136 12 58 4 96 5 2 9 79 69 499 1.86
KBO 통산 : 6년 48 38 .558 3.84 128 120 2 1 0 0 727.0 716 43 322 4 482 38 0 23 349 310 3146 1.43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각주[편집]

  1. 나이트 “장원삼 GG 받을 자격 충분했다 - 박동희 칼럼
  2. 넥센 떠난 나이트, SK에서 스카우트로 활동한다 - 네이버 스포츠 뉴스
  3. 나이트, 올림픽부터 이어진 '이대호 징크스' 탈출 예고 - OSEN
  4. 나이트, 실력과 인성 겸비한 '한국형 용병' - OSEN
  5. ‘15패 → 15승’ 투수로… 나이트, 무릎으로 인생 역전 - 매일경제

외부 링크[편집]